타 사이트에서 나르시시스트 통제하는 엄마 밑에서 자란 딸이 쓴 책(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과 그 후속작 "욱하는 나를 멈추고 싶다"에 대한 글과 댓글들을 본 느낌이요
정상이 아니다, 또는 우리 엄마와 똑같다는 반응이 대부분이고요
소수
아빠가 나 데리고 이혼하지 않았으면 나도 저랬을 거 같다,
아빠가 이혼하려할 때 반대했는데 커서 생각하니 아빠 불쌍하다
극소수
저 엄마 나랑 똑같다.
타 사이트에서 나르시시스트 통제하는 엄마 밑에서 자란 딸이 쓴 책(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과 그 후속작 "욱하는 나를 멈추고 싶다"에 대한 글과 댓글들을 본 느낌이요
정상이 아니다, 또는 우리 엄마와 똑같다는 반응이 대부분이고요
소수
아빠가 나 데리고 이혼하지 않았으면 나도 저랬을 거 같다,
아빠가 이혼하려할 때 반대했는데 커서 생각하니 아빠 불쌍하다
극소수
저 엄마 나랑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