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새까만 비싼 패딩 맡겼다가 살짝 희끗해져 속상했는데
작년에도 비싼 코스라 해서 믿고 맡겼는데 역시나 하
여러분은 새까만 색이 매력인 비싼 옷은
차라리 동네 잘하는 오래 된 세탁소 맡기시길
예전에도 새까만 비싼 패딩 맡겼다가 살짝 희끗해져 속상했는데
작년에도 비싼 코스라 해서 믿고 맡겼는데 역시나 하
여러분은 새까만 색이 매력인 비싼 옷은
차라리 동네 잘하는 오래 된 세탁소 맡기시길
패딩은 저는 집에서 물세탁 해요@@
혹시 건조기 있으시면 건조후 이불털기로 한번 해보세요~
세탁소 설마 드라이는 안하겠죠? 물세탁 해야는뎁
울 동네 크린토피아 정말...할 말이 없는 수준입니다
운동화도 크린토피아는 피하는 편이 좋죠 빨았는지 안 빨았는지 구분이 안되더란... ㅎㅎㅎ
전 이불도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그래서 몇번 당하고 나니 크린토피아 안 가게 됐습니다 ㅎㅎㅎ
크린토피아 한 10년전 쯤 갔으려나? 코트 맡겼다가 완전 망쳐놔서 절대 안감
갈수록 비싸게 받으면서
옷세탁은 별로인데
또 마땅한 동네 세탁소가 잘 없어서 이게 참...그래요.
저요저요
진자 허옇게 색날렸어요
옷말고 가방에 검은부분도요
아 진짜 여기는 흰색만 해야하난보네요...라고
근데 요즘 세탁비도 너무 비싸서 ㅠㅠ
저는 거기 세탁하면 결국 옷을 버려요. 버리기가 좀 애매하다 싶음 크린토피아 세탁을 맡겨요. 생각보다 괜찮네 ? 하면 입고 후줄근해졌구나...싶음 옷버리는 함에 넣습니다. 대부분은 그래서 안맡기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