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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아들아이가 자기 살 집을 걱정해요

조회수 : 3,582
작성일 : 2025-10-15 08:31:03

14살 밖에 안된 아들이

 

이러다 자기는 서울에는 못사는거 아니냐며 여러번 걱정을 합니다.

 

서울 집값 너무 비싸다면서....

 

그래서 엄마로서 희망을 꺾을수는 없고.. 

처음부터 집 사서 결혼하는 사람 있냐면서 처음에는 전월세 살고 나중에

돈에 맞는 집 모은돈과 대출 합쳐서 

 

사서 살다가 적당히 오르면 이사하고 또 이사하고 그러고 사는거라고

 

위로 해줬네요.. ㅠㅠ 

 

14살짜리도 자기 살 걱정이 이렇게 많은데요.

IP : 211.186.xxx.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짠대요
    '25.10.15 8:34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애 앞에서 너무 힘든이야기만 하시나바요
    아이 우울증걸리겟어요
    물려줄유산 없으신가요?? 부모님이 좀더 노력하시길바래요

  • 2. 에휴
    '25.10.15 8:36 AM (118.235.xxx.29)

    아이앞에서 부모가 얼마나 신세한탄을 했으면 ㅜㅜ

  • 3. 에구
    '25.10.15 8:37 AM (220.117.xxx.100)

    부모가 얼마나 집에서 부동산 얘기만 했으면…ㅠㅠ
    가정교육 별거 없고 어른되서 맺는 인간관계, 세상사는 방법 등 다 집에서 부모보고 배우고 따라하고 물려받아요
    부모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세상이나 사람보는 눈이 달라져요
    14살이면 아직 더 자라고 배울 나이인데 좋은 거 많이 보여주고 가르쳐주세요

  • 4. 노노
    '25.10.15 8:38 AM (211.186.xxx.7)

    저희는 자산 많고 신세 한탄 얘기같은거 하지도 않구오
    아들한테 물려줄 집도 있지만 아이가 그거 믿고 열심히 안살까봐 오픈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5. 글구
    '25.10.15 8:38 AM (211.186.xxx.7)

    집 걱정은 자기 친구들도 다들 한다고 했어요.

  • 6. 원글님 자식 불쌍
    '25.10.15 8:39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어린애들은 환경 무시 못하죠
    듣보배운게 다 부모님으로 부터죠
    어린아이가 행복해본적이 없을것 같네요
    얼마나 애들 앞에서 집집집을 외쳐댔으면... ㅉㅉㅉㅉㅉㅉㅉㅉ

  • 7. 친구들
    '25.10.15 8:39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친구들 100명이 해도
    자란환경이 더 중요하게 내보여지는 시기입니다

  • 8. 원글님
    '25.10.15 8:42 AM (112.157.xxx.212)

    자산 많아도 자식은
    원글님네가 무지 가난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이들은 그보다 더 자랄때까지도
    부모재산이 자기재산으로 인식해요
    부모가 자산많고 행복하면
    아이도 자신이 부자고 행복한줄 알아요

  • 9. ...
    '25.10.15 8:43 AM (218.148.xxx.6)

    아이앞에서 부모가 얼마나 신세한탄을 했으면 ㅜㅜ
    22222222

  • 10. ...
    '25.10.15 8:44 AM (121.166.xxx.26)

    윗글은 자란 환경 탓하지만...글쎄요... 그 나이는 친구들 얘기에 많이 휩쓸릴 나이입니다.
    부모에게 그 걱정을 내비쳤으니 이제 얘기해주면 되죠
    열심히 일하고 경제적인 부분이 대해 공부하며 대비하면 집 마련한다고... 냉소주의가 제일 나쁘다고
    그리고 집 물려줄거 있다는 얘기는 마세요 또 그얘기.어디가서 하면 주변 아이들 좌절해요

  • 11. ...
    '25.10.15 8:45 AM (223.38.xxx.247)

    집 걱정은 자기 친구들도 다들 한다고 했어요.


    저 학원강사.과외도 하는데 집값 걱정하는 14살 없거든요
    어디서 뻥을 ㅎ

  • 12. ....
    '25.10.15 8:47 AM (175.206.xxx.16)

    이재명님이 가라사대
    '집값을 내리라' 하셨으니

    내릴겁니다.

    지지자분들 믿잖아요

    돈을 풀어도 집값은 내릴거라 하시니
    내려갈거라 믿는거고

  • 13. ....
    '25.10.15 8:49 AM (223.38.xxx.44)

    20년 전에도 중고생 아이들이 집 걱정했어요.
    옆에서 듣기도 했고, 친구 아이들이 서로 집 재산 말하기도 했다고요.
    생각해보니 전부 남자 애들이었네요

  • 14. ...
    '25.10.15 8:52 AM (118.235.xxx.29)

    근데 아이한테 일부러 가난한척 할필요가 있나요
    재산 많으시면 솔직하게 말하세요
    아이 자존감도 더 올라가고 14살에 집값 걱정은 안할것 같네요

  • 15.
    '25.10.15 8:53 AM (58.78.xxx.168)

    14세 아이들이 집걱정을요? 그럴 걱정 할 시간에 게임이나 줄이고 공부나하라고 하고싶네요. 걱정도 순서가 있지...

  • 16. ㅎㅎ
    '25.10.15 8:54 AM (211.234.xxx.29)

    초등생도 알걸요
    요즘 유튜브 쇼츠만 봐도 요약 잘 되어 있죠.
    요즘 애들 초등 고학년 이상은 SNS와 그걸 공유하는
    또래집단 이슈가 엄청나요.

  • 17. ㅎㅎㅎㅎ
    '25.10.15 8:55 AM (1.239.xxx.246)

    16세엄마인데
    집걱정하는 애 못 봤어요 ㅎㅎㅎ

  • 18. 양치릴
    '25.10.15 8:56 AM (112.211.xxx.27)

    14살이면 중학생인데 세상돌아가는거 다 알죠 집값 높아 걱정한다는데 엄마가 자식 앞에서 신세한탄 한다고 뭐라하는 지지자들..

  • 19. ㅇㅇ
    '25.10.15 8:59 AM (58.29.xxx.20)

    열네살은 웃기지만, 지금 대학생인 아들아이가 고등때부터 그런 비슷?한 얘기.. 앞으로 미래에 살 걱정.. 하더라고요.
    우리집 나름 서울에서 중상 정도 사는데요..
    집 앞 버스정류장 앞에 바로 부동산이 있는데, 밖에 매물이랑 가격 다 붙여놔서 버스기다리면서 자연스레 보게 되어 있거든요.어느날, 엄마, 우리집이 진짜 ㅇㅇ나 해?하더니, 나 대학 졸업할때쯤 더 올라있겠지? 대기업 초봉이 얼마라더라.. 그거 모아서 나는 언제 집사냐.. 한숨쉬며 그러더라고요. 그게 벌써 몇년 전..
    애가 대학생인데 진짜 돈을 안써요. 허름하게 입고 공부만 해요. 여전히 미래에 대해 약간 부정적이고요.. 자긴 결혼은 못할것 같대나.. 연애 따위 의미 없어보인대나... 주변애들 비슷한 애들 천지라고..

  • 20. 근데
    '25.10.15 9:01 AM (211.186.xxx.7)

    걱정하는게 크게 나쁘다구 생각은 안해요.

    저도 일부러 잘사는거 알려주지 않구요.

    좋은 직장 가지면 대출이 많이 나와 다른 사람보다 처음 자리잡기 쉬워 이런 얘기하면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해요.

  • 21. 근데
    '25.10.15 9:02 AM (211.186.xxx.7)

    네이버 검색히면 동네 집들 얼마인지 다 나오는데요..
    요즘 애들 빨라요

  • 22. ..
    '25.10.15 9:03 AM (211.49.xxx.125)

    댓글이 왜이러나요??
    자기가 알고 있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본인 주변에서 그런 아이가 없다면 다 없는건가요?
    걱정하는 아이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요즘 조롱조로 댓글다는 사람들 너무 많아 안타깝네요..

  • 23. ㅇㅇ
    '25.10.15 9:05 AM (180.71.xxx.78)

    일베나 팸코 가짜뉴스때문에 그럴꺼에요
    요새 중국인들이. 제주도땅의 4분의 3이 중국인 땅이다.
    어떻다 이거 엄청
    돌고있나봐요.
    (거기에 곁들여 한국사람 설곳이 없다
    이런것도 얘기하겠죠)
    아이가 진지하게 얘기하길래
    얼마전 매불쇼 본것도 있고
    기사들 몇개 찾아보니
    굳이 찾자면 제주도 외국인 소유중에
    외국인 소유분중에~~~중국인 비율이
    70%가 넘었던적이 있었고
    그것도 코로나 이후로 투자중지되고
    팔고나가거나 건물짓다가 중단된 .한마디로 제주도땅에
    물린 중국인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 24. ㅇㅇ
    '25.10.15 9:05 AM (1.225.xxx.133)

    15살 아들 키웁니다
    특이하네요

  • 25. 호빵
    '25.10.15 9:09 AM (175.197.xxx.135)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 시키세요 부동산에 열의가 많은가본데
    그쪽으로 특화된 과도 있고하니 적성에 잘 맞겠네요
    경제의 중심이 부동산은 아닌데 부모가 매일 집걱정을 하셨나보네요

  • 26. ...
    '25.10.15 9:10 A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서울 집값 비싼 동네 사는데 아이들이 집값에 관심 정말 많아요.
    상가 1층에 아파트값 외부에 평당 억이 찍혀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들어온 외지인들도 그거 보고 이 아파트 왜 이렇게 비싸???거 봤어요.

  • 27. ...
    '25.10.15 9:11 AM (175.223.xxx.249)

    서울 집값 비싼 동네 사는데 아이들이 집값에 관심 정말 많아요.
    상가 1층에 부동산에 아파트값 외부에 평당 억이 찍혀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들어온 외지인들도 그거 보고 "이 아파트 왜 이렇게 비싸???"거 봤어요.

  • 28. 30년 전
    '25.10.15 9:12 AM (223.38.xxx.44)

    제 친구 아들은 6세부터 자기 집 사야 한다고 저금 했고
    다른 친구 아들은 중학교에서 애들이 너네 집 몇 개냐 땅 있냐 이런 말 했다고 했으며
    밤에 독서실에서 나오는 고등 남자 애들이 서울에 집 사려면 얼마 있어야 하지? 이렇게 말하는 거 제가 직접 들었어요.

    예전에 너희집 냉장고 있어? 와 비슷한 말인 거죠. 집안 가전이 집으로 바뀌었을뿐.

  • 29.
    '25.10.15 9:18 AM (203.128.xxx.79)

    특출나보이니 지금부터 재테크를 가르치세요

  • 30.
    '25.10.15 9:25 AM (125.137.xxx.224)

    근데 사실이 그런데 뭘 가정교육운운이죠
    오히려 잘자란거죠
    대가리꽃밭으로 엄빠집에서 계속살지~ 하는것보다요
    그리고 걱정안되겠어요?
    자기가벌어서 개인이 한껏출세한거란연봉1억이라도
    이제 그집못사는거맞고 부모보다못사는거확정인데

  • 31. ..
    '25.10.15 9:34 AM (210.91.xxx.171)

    재태크에 관심도 많아지고
    어려서부터 평생 만들어 나가야죠
    부동산은 그 중 중요한 하나고

  • 32. ...
    '25.10.15 9:35 A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아파트 상가 1층에 부동산 쫙 깔린 동네 살면서 무관심하기가 더 어려워요. 저희 애도 21살인데 초등 때 본 동네 집값도 기억하던데요? 그때보다 이만큼 올랐다고...
    강남 서초 송파 대단지 아파트 사는 애들은 잘 압니다.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으러 갈 때도 매물 가격이 보이거든요.
    앗 이상하다 애가 그걸 어찌 알아? 하는 분은
    강남 3구 대단지 안 사는 분들

  • 33. ...
    '25.10.15 9:38 AM (175.223.xxx.249)

    아파트 상가 1층에 부동산 쫙 깔린 동네 살면서 무관심하기가 더 어려워요. 저희 애도 21살인데 초등 때 본 동네 집값도 기억하던데요? 그때보다 이만큼 올랐다고... 우리 딸도 자기 집 사야한다고 그래요. 얘 아무 생각없는 앤데 어제 그러더라고요. 그걸 좀 어릴 때 말한 것뿐
    강남 서초 송파 대단지 아파트 사는 애들은 잘 압니다.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으러 갈 때도 매물 가격이 보이거든요.
    앗 이상하다 애가 그걸 어찌 알아? 하는 분은
    강남 3구 대단지 안 사는 분들

  • 34. ....
    '25.10.15 10:03 AM (223.38.xxx.44)

    부모가 부동산 관심없이 편안히 살면 애도 부동산 관심 없죠.
    재산도 없으면서 애를 천진난만 온실 속의 화초로 만들어 서로 평생 고생하는거죠.

  • 35. ...
    '25.10.15 10:12 AM (175.223.xxx.70)

    잠실 사는 청소년들은 몸테크도 알아요.
    팔고 잠주 5몸테크 가야하나 부모들이 열띤 공방

  • 36. 울아들
    '25.10.15 10:21 AM (14.49.xxx.136) - 삭제된댓글

    25세
    서울로 취업갑니다,
    가면서 그럽니다, 5년정도 살아보고 희망이 안보이면 그냥 내려오겠다고
    그래서 그랬어요
    편하게 10년 살아보고 내려와도 된다고
    서울에나 집이 없지 여기 내려오면 뭐든 할수 있으니깐요
    굳이 서울에서 아둥거릴거 없다 했어요
    젊으니 서울에서 한번 살아볼 필요는 있어 보여서 서울로 보내요

  • 37. ㅁㅁㅁ
    '25.10.15 10:30 AM (140.248.xxx.3)

    애를 어찌 키우면…

  • 38.
    '25.10.15 11:12 AM (223.39.xxx.190)

    원글이 애 잘키운거죠
    그정도 타령하시는분들 애들은
    나중에 집값 몰라 한 천만원하나?
    차보단비싼가 람보르기니보다는 싸나?
    엄마아빠죽으면 이집내꺼야?
    하는거듣고 나중에 분명 뒷목잡습니다.

  • 39. ...
    '25.10.15 11:16 AM (115.138.xxx.39)

    어른들이 잘못 만든 세상이라 미안하다 해야죠
    어른들이 정치인을 잘못 뽑았고 정치인이 정치를 잘못해서 생긴 일이라 어른들 잘못으로 너희가 피해를 입는거라고
    10대 20대 애들 미래없어요

  • 40. 아는
    '25.10.15 12:38 PM (61.254.xxx.88)

    집...
    요즘은아니고 한 3-4년전정도 중학생이었을때
    중등아들들이
    우리집만 자가가 없어서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다고했어요.
    오랜 무주택이니까 어디든 트라이하면 청약을 받으실수 있겠죠
    애들이라고 아주모르는건 아니고
    학교에서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도 많아서
    가능한 시나리오라고생각해요

  • 41. ....
    '25.10.15 1:00 PM (223.38.xxx.75)

    초딩들도 주식하는 시대니
    집걱정 하는 것도 이상할거 없죠.
    참.
    뭐라 얘길 해 줘야 할까요.
    이젠 서울에 집 못 사.
    팩폭을 해 줘야 하나.

  • 42. 그래서
    '25.10.15 1:53 PM (113.131.xxx.7)

    걱정만 할꼐 아니라 열심히 공부해라 했어요
    직업이 나으면 그나마 돈이라도 더버니까요

  • 43. .....
    '25.10.15 3:11 PM (121.183.xxx.144)

    초등만 되도 차 브랜드로 비교하는 세대인데
    본인 주변보고 집값 관심이 없다고 원글 자녀 까대는 어른이라는 인간들 인성 참.
    뉴스로 주구장창 매일 보도되는게 집값이고
    요새 학생들도 카드긁고 다니는 시대인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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