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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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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오래전부터 별거중이었나보네요

.. 조회수 : 14,925
작성일 : 2025-10-15 08:12:52

벌써 몇년전부터 별거중이었다고

남편이 요식업했다고하던데

IP : 58.235.xxx.3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5 8:15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래요?
    티비에서는 결혼잘하는법 몇번 얘기했던것같은데

  • 2. ㅇㅇ
    '25.10.15 8:15 AM (118.235.xxx.240)

    잘나가는 금융계 종사자랑 결혼한 거 아니었어요?
    결혼 전에 능럭남 만나려고 전략적으로 노력한 스토리 방송에서 본 거 같은데요

  • 3.
    '25.10.15 8:16 AM (125.178.xxx.88)

    왜별거해요 남편이 부자고 연하고 남자꼬실려면 어디가라 그런조언많이하던데

  • 4. ...
    '25.10.15 8:2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래 보이던데요. 그냥 느낌에.... 연예인들 별거부부 쇼인도 많을 거 같아요....이미지 관리 및 이해관계로 얽혀있으면 뭐...

  • 5. ...
    '25.10.15 8:26 AM (121.136.xxx.130) - 삭제된댓글

    금융계라고 들었던 듯요

  • 6. ..
    '25.10.15 8:34 AM (211.208.xxx.199)

    애 유학 따라간거 아니에요?

  • 7. ....
    '25.10.15 8:48 AM (116.33.xxx.177)

    이혼한거 아니였어요?

  • 8. 티비에
    '25.10.15 9:01 A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한동안 안보이다 자주 보이면 부부사이 의심가요.

  • 9. 이미
    '25.10.15 9:09 AM (70.106.xxx.95)

    전부터 남편이랑 사이 소원한거 같이 보이던데요
    아마 이혼은 안하되 각자 알아서 사는 쇼윈도 부부들 연예계에 많을걸요

  • 10. 아고
    '25.10.15 10:16 AM (119.196.xxx.115)

    결혼전에 어디가면 좋은남자 만난다며 남자볼줄아는척을 좀 많이해서
    이혼하는게 좀 많이 그랬나봐요
    인스타에 누가 물으니까 엄청 버럭하던데요

  • 11. 짜짜로닝
    '25.10.15 10:46 AM (106.101.xxx.46)

    신기하게 얄미운 구석 있어요. 예전부터..

  • 12. 팔이피플
    '25.10.15 11:19 AM (218.152.xxx.90)

    같은 동네 살아서 봤었는데 남편 얘기 엄청 인스타에 올리고 하더니 그렇게 되었군요. 연예인이지만 지금은 홈쇼핑에 인스타에 거의 팔이 피플의 삶을 살고 있는 듯요.

  • 13. ..
    '25.10.15 12:56 PM (115.143.xxx.157)

    쇼호스트로 성공했는데 팔이피플이라는 식으로 낮잡기는요.. 여긴 시기심 가득한 댓글이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옴. 영포티, 영피프티들 하여튼..

  • 14. ㅇㅇ
    '25.10.15 12:59 PM (61.254.xxx.88)

    맞아요. 열심히 산 사람이죠. 팔이든 쇼호스트든 진짜 자기인생 최선을 다해 개척한거 같아요. VJ출신이죠? 몸도 잘 가꾸어 최선을 다해산만큼 마음도 가꾸어 잘 살았으면 이렇게 박하지 않았을텐데 비호감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은듯요. 장영란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반대케이스인것 같기도하고요. 아이떄문에 외국간다하더니 그런사연이있었나보네요

  • 15. 어이없네요
    '25.10.15 1:05 PM (220.117.xxx.100)

    회원 나이가 보여요?
    자기 맘에 안들면 영포티, 영피프티라니..
    그러는 본인은 올드투웬티, 올드써티인가?
    겉은 젊은데 생각은 나이든 노인네처럼 뇌가 미니사이즈가 된

  • 16. ....
    '25.10.15 1:27 PM (211.36.xxx.70)

    저도 뚱뚱한데 첨보는사람이 뚱뚱하다하면 기분나쁘듯 이혼이야기 물어도 기분나쁘긴할꺼 같은데...
    뭐 숨길일인지는 모르겠네요
    남편몸매 이야기 방송에서 하던게 기억나네요

  • 17. 엄마
    '25.10.15 1:3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집에 모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남편 내보내고 따로 산다고 했었어요.

  • 18. 엌ㅋㅋㅋㅋㅋㅋ
    '25.10.15 1:46 PM (14.48.xxx.194) - 삭제된댓글

    뜬금없이 영포티 영피프티 백락없는 댓글 뭐예요 진짜 ㅋㅋㅋㅋ
    언제 어떻게 쓰는 말인지 모르면 쓰지 마세요
    안쓰면 중간은 가잖아요...

  • 19. ㅋㅋㅋㅋㅋㅋ
    '25.10.15 1:47 PM (14.48.xxx.194)

    뜬금없이 영포티 영피프티 맥락없는 댓글 뭐예요 진짜 ㅋㅋㅋㅋ
    언제 어떻게 쓰는 말인지 모르면 쓰지 마세요
    안쓰면 중간은 가잖아요...

  • 20. 별거가
    '25.10.15 1:50 PM (125.134.xxx.134)

    사실이라 해도 인스타로 비꼬듯이 떠보면 기분나쁘죠
    유들하게 표현을 했다면 좋았겠지만 사람 마음이 상했는데 말이나 행동이 곱게 나올리가요
    그리고 안선영 몸 봐요
    얼마나 안먹고 헬스에 체조에 이것저것 노력 많이 한 몸인데
    그것도 부지런해야 하죠

    아이도 캐나다로 갔고 부부가 사이가 좋다 해도 기러기처럼 앞으로 살텐데 부부사이 일 알아서 하겠죠
    열심히 살고 진취적이고 연기도 기본이상은 했죠
    근데 좀 성깔있어 보이고 한번씩 거칠게 나오는 언행으로
    밉보인것 같네요

  • 21. ..
    '25.10.15 3:08 PM (115.143.xxx.157)

    중년이상 커뮤니티들이 악플 더심하다 이소리에요
    Mz사이트는 그래도 연예인 신상에 대한 악플은 없어요. 자정 기능도 있고요.
    영포티 영피프티들 수준보세요.

  • 22. ..
    '25.10.15 3:38 PM (1.233.xxx.223)

    영포티 이준석
    영피프티 한동훈 이죠

  • 23. ,,,
    '25.10.15 3:41 PM (119.200.xxx.102)

    남편이 부자가 아니라 그당시
    안선영이 더 부자였던것같고 아마 안선영이 뒤에서 알게모르게 서포트 많이 했을것같아요

  • 24. ..
    '25.10.15 3:56 PM (61.254.xxx.115)

    금융계 종사자 전혀 아니고 그건 전남친요 전남친생일에 깜짝 서프라이즈로 홍콩 갔더니 다른여자와 있어서 헤여졌구요 남편은 트럭으로 돈벌었다고 방송에서 얘기했어요

  • 25. ...
    '25.10.15 4:13 PM (122.34.xxx.79)

    남자 만나는 조언을 한 과거가 발목을 잡나보네요
    대중들 눈에..

    사이 안 좋아질
    수도 있죠
    부부사이 남이 모르는 일

  • 26. ..
    '25.10.15 4:31 PM (61.254.xxx.115)

    안선영 결혼전 조건이 자기보다는 더버는 남자여야한다고 했어요

  • 27. ..
    '25.10.15 5:15 PM (110.70.xxx.222)

    남편이 트럭 몰고 다니면서도 당당했고 서울에서 부산가면 트럭타고 다니면서 데이트했다고 했어요 남자답고 당당하고 그러긴 했을거같아요

  • 28. 안선영
    '25.10.15 6:56 PM (49.174.xxx.188)

    자기가 한 말에 발목이 잡힐 수 있어요 인간은 누구나 실수 하기에
    그러나 지금의 모습은
    참 씩씩하고 자신을
    잘 돌아보고 다시 전진하는 듯 보여요
    지금의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29. 조언도
    '25.10.15 7:17 PM (1.240.xxx.94)

    과거 조언이
    여자들 남자 만나려고 청담동 브런치 카페나 이런데 다니지 말라고
    그런데 오는 남자들 허세남일 확률 높다
    대기업 뒷골목 국밥집 같은데 가면 건실한 남자들 오히려 많다
    워딩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런 내용이었던 듯

  • 30. ..
    '25.10.15 7:39 PM (223.38.xxx.24)

    결혼 전에 그런 얘기를 워낙 많이 했어야죠.
    절제가 부족해서 자기가 만든 덫에 빠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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