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압력이라니...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https://v.daum.net/v/20251014150304680
당시 임윤찬은 “한국이 그립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단호하게 답하며 “마지막 학업 시절은 매우 고통스러웠고, 마치 지옥에 있는 것 같았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오직 연주가 있을 때만 한국에 돌아간다”고 했다.
또한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17세 무렵부터 정치권, 재계 등 외부 인사들로부터 불필요한 압력과 부적절한 기대를 받았고, 그것이 큰 심리적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것이 저를 슬픔으로 가득 채웠다”고 회상했다.
응원합니다
이해쌉가능
클래식을 좋아해서…
멀리서 보는 팬인데 몰랐어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그나마 종교와 같은 스승과 잘 맞으니 다행이네요…
해외에서 잘 지내기를
들러 붙는 나쁜놈들 많았겠죠
오직 연주만 하고 싶을텐데
김연아. 박태환...
해당 연맹에서 묻어버리려 했던...
이해
온갖 쓰레기 권력층들이 불러댔겠죠
물론 징검다리역할은 교수나부랭이나 학교 관계자였겠고요
아직 어린 임윤찬 군에게 미인하지만 여전히 노력속에 헬조선이란데 살고 있는 다른 청년들을 위한 발언을 기대하면 안되겠죠. 헬조선이란 말도 전 싫어하지만 임윤찬이 쓴 내용이 헬조선이네요. 그래도 한편 그런 경쟁과 질투가 자신을 더 대단한 연주라고 키울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정도로만 해줬으면....
호사가한테 먹을거리만 던져줄것 같은 인터뷰네요. 그가 지긋지긋해하는 조국을 많은 사람들은 그 같은 능력이 없으니 등지지 못하고 살고 있는거같네요.
부적절한 기대- 어디 불려가서 연주했다는 건가요?
17세엔 솔직히 그럴 수 있죠.
친구빼곤 다 지옥일듯.
음악계에서 임윤찬처럼 0. 0001프로의 세계에서 우리나라보다 더 신사적이라고 할수는 없을 듯요. 어쩌면 거기서 자랐다면 인종적인 한계까지 겪었어야 할 수도 있어요.
에휴..완전 애인데....뭘 그리 푸쉬했는지.. 여기저기서 자선 염가 공연해달라 전화도 많이 했을거고. 사진찍으러 불렀을듯
안타깝긴요
잊고.승승장구하길
그래도 단단한 아이라
티켓팅이 비현실적이라 엄두도 못 내지만 응원합니다
그비싼 레슨 세금 한푼 안내고 악기 팔고 그러죠?
요 며칠 동시다발적으로 모든 커뮤와 sns 에 같은글이 올라온다고? 넘넘 이상해서 어제 밤새 검색하고 찾아본 결과 억지로 푸쉬해서도 아니고 누군가가 들러붙어서도 아닌 다른 이유란걸 알았네요 반클 우승후 왜 산에 들어가 피아노만 치고 싶다고 했는지도 알거 같더라고요
진짜는 감추려 해도 늘 발견되어지고 알게되는거 같아요
임군이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선물해준 음악만으로 엄청나고 고마운데 무슨 발언까지 바라나요
그냥 아직 어린 학생인데 좋아하는 음악만 할 수 있게 그냥 두면 안되나요?
정치인들 사업가들 돈과 권력의 힘으로 뭐든 가지고 자기 손안에 두고 싶어하는거 혐오스러워요
17세엔 솔직히 그럴 수 있죠.
친구빼곤 다 지옥일듯.22222
저렇게 시기질투로 힘들게 한 한국에서 자선공연도 많이하고 기부해서 선후배 동료들 연주기회 만들어주고 골드베르크 리싸 공연 세번이나 해서 전액 소아암 환우들 위해서 1억 기부도하고 선후배 예술가들에게 기회주려고 노력도 하고 받은만큼 사회환원도 하려고 하는 정말 그릇이 큰 대단한 연주자예요.
임윤찬 한국에서 힘들었지만 한국 사랑하고 가족 친구들 있어서 한국에서 많이 지내고 있어요
한국에서 죽을만큼 힘들었고 경쟁이 심햇다는 내용인데 저걸 한국을 싫어한다는 늬앙스로 인터뷰 일부 발췌해서 자극적인 내용으로 삼일내내 모든 커뮤 도배하고 sns 유튜브 도배하고 뉴스까지 전부 나왔죠.
저 인터뷰가 자극적인 제목으로 모든 신문매체 공중파 티비뉴스 심지어 해외뉴스까지 도배 될 중요한 내용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빌보드 연간 1위
그라모폰 디아파종 bbc 음반상 연주자상 휩쓴거
뉴욕타임즈 올해의 공연에 모든 무대예술 통틀어 삼년이나 10대 공연에 선정된거
음반 발매된거
뉴스에 이렇게 보도되고 커뮤마다 글이 올라왔었는지
정말 너무 환멸납니다.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는 이유로 어린 연주자를 십대때부터 죽도록 힘들게 시기질투하고 괴롭힌 사람들
그때 괴롭힌것도 모자라서 지금 현재까지 역바이럴 돌려서 음해하는 세력들 그 벌 열배로 받길 바랍니다
진짜 좋은 경사기사 하나도 안뜨다가
대형 커뮤 일제히 도배 후
악의적 발췌 자극적 교묘하고 의도적 프레이밍 제목 기사 도배
누군지 업보 돌려받길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8664
뛰어나도 너무 뛰어나다보니
힘든 일도 많았을 겁니다
늘 응원해요
그래도 한편 그런 경쟁과 질투가 자신을 더 대단한 연주라고 키울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정도로만 해줬으면....
ㅡㅡㅡㅡㅡ
왜 그래야 하죠? 솔직한 임군 응원합니다.
김거니같은 미친것들이 날뛰던 시기에
프라이빗 연주 같은거 시킨 건 아닌지..
예원졸업하고 한예종 다닌걸로 아는데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나이가 좀 더 들면 이해의 폭이 넓어질지도 모르죠
그땐 그럴나이죠
2찍에 둘러싸여서 괴롭긴 했을듯
2찍에 둘러싸여서 많이 괴로왔나보네
안세영선수도 보세요 협회에서 얼마나 못살게구는지..
저렇게 시기질투로 힘들게 한 한국에서 자선공연도 많이하고 기부해서 선후배 동료들 연주기회 만들어주고 골드베르크 리싸 공연 세번이나 해서 전액 소아암 환우들 위해서 1억 기부도하고 선후배 예술가들에게 기회주려고 노력도 하고 받은만큼 사회환원도 하려고 하는 정말 그릇이 큰 대단한 연주자예요2222222
이제 겨우 21살 학생인데 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주고
세계적인 업적을 내다니 대단합니다. 세계 음악계에서 다들 저 귀한 음악가를 지켜야 한다고 난린데 국내에서 지켜주지 못하고 공격한다면 안되는거죠
오죽 괴롭혔으면 저럴까요 쫌 그냥 놔두지 왜들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반클 나갔을때도 라이브 실황에서 이미 전세계가 채팅창에모여서 저 소년이 1등이라고 역대급이라고 난리였는데 한글쓰는 사람들만 모여서들 임윤찬 절대 1등 못한다고 욕하고 난리했어요. 중학교때 이미 국제콩쿨에서 15살20살 쯤 많은 형누나들 사이에서 최연소 우승했기때문에 그때부터 업계의 견제가 장난아니었죠. 근데 학교에서는 그 질투심한 예술계 친구들 학부모들 다 너무 좋아하고 인기많고 학부모님들도 미리 싸인받아야 한다고 난리였고요ㅎ(지인 가족중 같이 학교다닌 학생이 있음) 여튼 착하고 행복하게 살던 학생이었는데 워낙 뛰어나다보니 학교밖 프로들의 세계에서는 어린학생밟을려고 방해공작이 많았고요..그걸 못견디고 포기하는 천재들도 많지만 포기하지않고 전세계를 눈물감동시키고 있죠. 지금 혼자세계 클래식을 끌고가고 있어요. 엄청난 21세죠. 이런 학생에게 어른들이 악마짓하며 돈써서 업체사서 역바이럴짓을 한다는건 지옥갈일입니다. 그러지마세요.
반클 나갔을때도 라이브 실황에서 이미 전세계가 채팅창에모여서 저 소년이 1등이라고 역대급이라고 난리였는데 한글쓰는 사람들만 모여서들 임윤찬 절대 1등 못한다고 욕하고 난리했어요. 중학교때 이미 국제콩쿨에서 15살20살 쯤 많은 형누나들 사이에서 최연소 우승했기때문에 그때부터 업계의 견제가 장난아니었죠. 근데 학교에서는 그 질투심한 예술계 친구들 학부모들 다 너무 좋아하고 인기많고 학부모님들도 미리 싸인받아야 한다고 난리였고요ㅎ(지인 가족중 같이 학교다닌 학생이 있음) 여튼 착하고 행복하게 살던 학생이었는데 워낙 뛰어나다보니 학교밖 프로들의 세계에서는 어린학생밟을려고 방해공작이 많았고요..그걸 못견디고 포기하는 천재들도 많지만 포기하지않고 전세계를 눈물감동시키고 있죠. 지금 혼자세계 클래식을 끌고가고 있어요. 엄청난 21세죠. 이런 학생에게 어른들이 악마짓하며 돈써서 업체사서 역바이럴짓을 한다는건 지옥갈일입니다. 그러지마세요. 국내만 제외하고 전세계 모두가 귀한 사람이라며 다들 아껴주고 보호해주려고 하는데 왜 모국에서 이러는건가요. 잠도 못자는 전세계 연주일정중에서도 틈만 나면 부모님 친구들 보고싶어서 집에오고 그와중에도 자선연주까지 하고 심지어 환자들을 위해 병원에서 깜짝 익명으로 로비에서 연주해주고 가는 훌륭한 학생을 어른들이 괴롭히면 쓰나요.
반클 나갔을때도 라이브 실황에서 이미 전세계가 채팅창에모여서 저 소년이 1등이라고 역대급이라고 난리였는데 한글쓰는 사람들만 모여서들 임윤찬 절대 1등 못한다고 욕하고 난리했어요. 중학교때 이미 국제콩쿨에서 15살20살 쯤 많은 형누나들 사이에서 최연소 우승했기때문에 그때부터 업계의 견제가 장난아니었죠. 근데 학교에서는 그 질투심한 예술계 친구들 학부모들 다 너무 좋아하고 인기많고 학부모님들도 미리 싸인받아야 한다고 난리였고요ㅎ(지인 가족중 같이 학교다닌 학생이 있음) 여튼 착하고 행복하게 살던 학생이었는데 워낙 뛰어나다보니 학교밖 프로들의 세계에서는 어린학생밟을려고 방해공작이 많았고요..그걸 못견디고 포기하는 천재들도 많지만 포기하지않고 전세계를 눈물감동시키고 있죠. 지금 혼자세계 클래식을 끌고가고 있어요. 클래식 빌보드랑 애플 다 1년 동안 1등이예요.미쳤죠? 엄청난 21세죠. 이런 학생에게 국내 어른들이 악마짓하며 돈써서 업체사서 역바이럴짓을 한다는건 지옥갈일입니다. 그러지마세요. 국내만 제외하고 전세계 모두가 귀한 사람이라며 다들 아껴주고 보호해주려고 하는데 왜 모국에서 이러는건가요. 잠도 못자는 전세계 연주일정중에서도 틈만 나면 부모님 친구들 보고싶어서 집에오고 그와중에도 자선연주까지 하고 심지어 환자들을 위해 병원에서 깜짝 익명으로 로비에서 연주해주고 가는 훌륭한 학생을 어른들이 괴롭히면 쓰나요.
반클 나갔을때도 라이브 실황에서 이미 전세계가 채팅창에모여서 저 소년이 1등이라고 역대급이라고 난리였는데 한글쓰는 사람들만 모여서들 임윤찬 절대 1등 못한다고 욕하고 난리했어요. 오죽하면 10대 어린 친구들이 나서서 나도 같이 음악하지만 너무 존경한다고 내친구 너무 욕해서 왔다고 응원해달라고 나타나기까지..눈물없이들을수없는 이야기ㅜㅜ중학교때 이미 국제콩쿨에서 15살20살 쯤 많은 형누나들 사이에서 최연소 우승했기때문에 그때부터 업계의 견제가 장난아니었죠. 근데 학교에서는 그 질투심한 예술계 친구들 학부모들 다 너무 좋아하고 인기많고 학부모님들도 미리 싸인받아야 한다고 난리였고요ㅎ(지인 가족중 같이 학교다닌 학생이 있음) 여튼 착하고 행복하게 살던 학생이었는데 워낙 뛰어나다보니 학교밖 프로들의 세계에서는 어린학생밟을려고 방해공작이 많았고요..그걸 못견디고 포기하는 천재들도 많지만 포기하지않고 전세계를 눈물감동시키고 있죠. 지금 혼자세계 클래식을 끌고가고 있어요. 클래식 빌보드랑 애플 다 1년 동안 1등이예요.미쳤죠? 엄청난 21세죠. 이런 학생에게 국내 어른들이 악마짓하며 돈써서 업체사서 역바이럴짓을 한다는건 지옥갈일입니다. 그러지마세요. 국내만 제외하고 전세계 모두가 귀한 사람이라며 다들 아껴주고 보호해주려고 하는데 왜 모국에서 누가 대체 이러는건가요. 잠도 못자는 전세계 연주일정중에서도 틈만 나면 부모님 친구들 보고싶어서 집에오고 그와중에도 자선연주까지 하고 심지어 환자들을 위해 병원에서 깜짝 익명으로 로비에서 연주해주고 가는 훌륭한 학생을 어른들이 괴롭히면 쓰나요.
며칠 째 같은 인터뷰 악마의 편집으로 판까는 글이 보이네요. 의도가 보여요. 임윤찬이 해외서 상도 받고 티켓파워도 탑으로 잘나가고 평론가들도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음악가로 칭송하는데 한국서는 인텁 왜곡된 내용 뿌려서 이익을 얻고 싶은 연주자가 있나봐요. 정당하게 실력으로 어필할 생각 안하고 역으로 바이럴이나 돌려 깽판 놓으려는 세력이 있나봐요. 그런 심보로 음악하면 다 알아요.
그만하세요.
악의 가지고 자기들끼리 만들어낸 기사 자꾸 퍼오고 퍼오고 하지마세요. 여기분들 클덕들 많아서 지금 이사태가 뭔지 다아는거 아시죠? 그만하라할때 그만하세요
17세엔 저랬고
지금은 이랬고
또 시간이.지나면 또 다른 감정을
느끼고 말하겠지요
선한 사람
후회도 있겠지만
우리에게 많은 기쁨과 행복을 줬어요
고마워요
다 성장의 시간
더쿠에서 어제인가 핫게가고 난리났어요
대체 누가 왜 임윤찬 역바이럴 하는걸까요?
해외에서는 미국 프랑스 이태리 할거없이
이 소년 보호해야한다고 전세계 클덕들이 하나같이 난리인데
평론가조차 기도할거라고 한게 리뷰 내용일정도로요
https://theqoo.net/hot/3950631513?filter_mode=normal&page=5
너무 이상해요. 몇 달전 인터뷰라는데 왜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글이 올라오는걸까요. 다른 커뮤에서도 이런 글이 11, 12일 올라오더니 어제는 기사까지 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그저 끌어내리려 하니 참 슬프네요.
밤에 인터뷰읽고 충격받아서 이거저거 찾아봤었어요
제글을 옮겨보자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9121&page=4
제가 인터넷 찾아봤거든요 검색어 역바이럴 써가지고..
근데 엄청 많이 나와서 깜놀...
역 바이럴을 한다는 거는. 예를들어 김연아 아사다마오 이렇게 있잖아요. 그럼 아사다마오 측 팀이 있을거잖아요.
그 팀이 김연아를 공격하는 거래요.
김ㅈ연아 연기 구리다. 점수 퍼받는다 이런식으로 안좋은말쓰고
김연아부모 이혼..검색창에 계속써서 김연아 치면 부모이혼
자동검색되게 쓰고.(이혼안했는데 가짜 사실 유포)
그러니까 가짜 사실을 소문내게 해서 김연아 이미지를 안좋게
만드는 거에요.
그럼 아사다마오가 왜 김연아를 이렇게 거짓소문 내고 괴롭히냐.
김연아가 스케이트 더 잘타고 뛰어나서..아사다마오가 밀릴 것
같으니까. 그럼 아이스쇼에서 돈을 전보다 못버니까
보통 밀리는 쪽이 역바이럴을 한대요
근데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건 다 각자 팬이 있는데..그 팬들 상대로 아이스쇼 하면 되잖아요 모르겠어요 암튼 제ㅣ가 임군 이탈리아 인터뷰보고 충격받아서 지금까지 잠을못자고이러고있네요
그리고 역바이럴 잉. 사실 나쁜 짓이잖아요.
엄청 인터넷에 글쓰고 댓글쓰고. 언론사에게 돈 주고 기사쓰게하고. 우리나라 언론사는 돈주면 다써준대요.
이런거 하는 업체가 있대요.
이 업체한테 돈주고/ 역바이럴 을 해주세요. 하는거래요.
정말 오늘. 놀라워서..이런 세계도잏구나? 이런 느낌이에요
머리 한댖얻어 맞은듯...
헐? 임윤찬도 똑같아요 임윤찬부모이혼 자동검색되게
반클 우승후에 바로 생겼었어요 그런 상황 전혀 아니거든요
이 검색어는 왜 이렇지 의아했었는데… 소름
원래 작은판일수록 역바이럴 더 심하대요 파이 작으니까. 한명만 묻으면 되니까
그럴수도요
그 지옥이 있었으니 지금의 임윤찬이 있을수있는거구요
말 한마디한마디에 너무 많은 의미부여하지않아도 될듯요
여행만가봐도 다름을 느끼지않나요
한국이 좋은점도 나쁜점도 있는거잖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47707&reple=39290117
조성진 소속사는 민희진 처럼 홍보하네요
놀라운 글을 많이 보네요
근데 인터뷰 원래 취지와 내용은 음악에 대해서에요 그 내용은 쏙 빼놓는게 악의적이죠
역바 측에서 노리는 것은 이 사람 요새 좀 이슈 있던데요? 이 한마디 나오게 해서 기업 후원/기업 공연 축소 시키는거래요. 기업 후원/공연이 클래식계에서 매우 중요한 파이고, 인기의 바로미터인데 누가 독식하던게 임군한테 다 몰렸거든요
펌
국내 클래식은 연주자 자체가 몇명없여요.아니 없다기보다 없앴죠. 안그래도 좁은 시장 다 없애서 몇명없어요. 기존 시장을 뺏기지 않으려고 고인물 소수라인이 아니면 다 죽여왔다고 보면 됩니다. 클래식만큼 라인더러운데가 없다고 할수있죠. 제가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도 그렇게 되었어요..임윤찬피아니스트는 아무리 국내에서 찢어봐야 사실 파낼것도 없고 (너무나 투명하고 진실한 사람들과 가족이라(주변부터 파고들어가는거죠. 가족 욕보이려고 몇년간 (범죄)작업들 열심히 했어요.) 다른거떠나 지금 넘사벽세계탑인데 이게되겠어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클덕들은 거의 알거예요. 그치만 어차피 세계주요무대에서 불러대서 5년치 일정이 이미 세팅이라 국내연주 자주 올수도 없는데 국내 장악하고픈 분들의 움직임이보여도 그냥 둔거예요. 근데도 얼마나 궁지에 몰렸길래 이런 역바이럴업체에게 까지 맡겨서 이런일을 할까요. 본인들은 이래놓고 세계무대랑 일을 할수있을까요. 세계클계에서 타국에서까지 아직 학생이라 얼마나 아끼는데 알면 진짜 국격떨어지는 일이예요. 벌써 해외에서 눈치들치채서 웅성웅성합니다. 어이가없네요.
자극적인 쓰레기 기사 가져와서 같이 욕하자는건가요?
인터뷰 원문보면 그가 얼마나 고귀하고 품격있는 음악인인지 알수 있어요
한국은 천재를 가만두지 않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99071&reple=39294215
펌
임윤찬은 이미 15세에 최연소 국제 콩쿨 우승자라 어린나이때부터 고인물시스템의 견제와 괴롭힘이 엄청 심했어요. 어린 학생들은 내가 아니어도 서로 응원해주고 같이 발전해가는 모습인데 시스템을 장악한 어른들은 엄청난 천재가 보이니 못참더군요.게다가 순수국내파라 얼마나 귀한데. 여튼 미국으로 유학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여기있었으면 피말라 사라졌을지도요. 빌보드 애플 클래식 다 연간 1위에다가 클래식계 아카데미 오스카 베를린 다 석권인데도 기사 없었는데 ㅋㅋ 이런걸로 뉴스나와서 전 웃었어요. 왜겠어요. 뭐 그렇다고요.
- 원래 좁은 판일 수록 역바이럴 심하대요 1명만 매장시키면 되니까
- 이번기사 뿐 아니라 역바이럴 전형적 패턴으로 괴롭힘 당한지 오래됐어요
- 역바측은 착각하지 말길. 그동안 국제 클계 에서는 인정못받고 국내용인거 알지만 국내에서 말도안되는 언플도 황당하지만 국내파이사수하겠다고 남 묻어버리려고 하는거 더이상 반복하지 말길
디시인사이드 클래식 갤러리
개념글 읽어보세요.
충격에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classic
이 글이 핵심이에요 일단 ㄷㄷ
https://m.dcinside.com/board/classic/454556
한달 전에 간보느라 뜬근없이 올라온 정성글
https://cafe.naver.com/audiodudu/787978?tc=shared_link
역바이럴 범죄인데요. 거기다 학생을 대상으로요? 미친건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47707&reple=39290117
조성진 소속사는 민희진 처럼 홍보하네요
이글 대단하네요. 몇개월전부터 다 알고계셨던 분들이 이렇게나 많았
다른 아이피로 링크 건건가요?
똑같은 82 링크를 왜?
게다가 민희진까지 끌고 와요?
같은사람이님. 위에분에 링크건지 몰랐어요 제링크는 지울게요.중복되어봐야 헷갈리니까요
민희진 끌고 올만한 건인거 같은데요 패턴 똑같잖아요
와 핵심이란 글 읽어보니 초기 팬클럽에 손톱깍기 선물은 진짜 충격이네요 뭘 그렇게까지 추잡하게 하나요 정말 찾아보니 다 사실이네요
82에도 있어요 임윤찬 깎아내리던 모 피아니스트 팬들 실력이 넘사벽인건 자기들 눈에도 보이니 어떻게든 미리 밟아보려 온갖 노력 다했는데 낭중지추라 해외에서 1인자 되어버리니 헛수고가 되어버렸죠 이쯤되면 포기해야 하는데 진짜 끈질기게도 물어뜯네요 한국에서만 치켜세워주지 해외에서는 인기도 평가도 그저그런 피아니스트를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지 참
시장은 코딱지 만한데서 생기는 일인듯. 비슷한 시기에 두 천재가 배출돼니 그 시장을 충분히 먹지 못했는데 뺏겨야하니. 시장이 크면 나눠 먹으면 돼는데 너무 좁으니.
ㄴ이게다님 비슷한 시기도 아니고 두 천재도 아니고 시장이 작아서라는 게 이유가 될 수 없어요 나이 차이만 해도 열살 한명은 20대 다른 한명은 30대예요 콩쿨우승도 2022년, 2015년 차이가 납니다 천재는 그렇다 치고 음반상 받은 걸로 보면 임윤찬은 작년 쇼팽에튀드 앨범으로 영국 그라마폰, 프랑스 디아파종 황금상 bbc뮤직매거진 중요상을 휩쓸었어요 한세기에 나올 연주자라는 평을 독일유력지에서 받기도 했어요 조성진은 콩쿨 뒤 10년동안 음반으로 받은 상이 없어요 올해 받은 오푸스상은 앨범상 아니고 기악상을 받았어요
시장이 크든 작든 누가 하는지 모르겠지만 역바이럴은 범죄예요 역바이럴하는 세력은 시장타령으로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도대체 이게 뭔가요 며칠전부터 일제히 집요하게 역바이럴을 띄우다니 이런 전대미문의 행각을 접한 클팬들 황당할 따름이네요
ㄴ이게다님 비슷한 시기도 아니고 두 천재도 아니고 시장이 작아서라는 게 이유가 될 수 없어요 나이 차이만 해도 열살 한명은 20대 다른 한명은 30대예요 콩쿨우승도 2022년, 2015년 차이가 납니다 천재는 그렇다 치고 음반상 받은 걸로 보면 임윤찬은 작년 쇼팽에튀드 앨범으로 영국 그라마폰, 프랑스 디아파종 황금상 bbc뮤직매거진 중요상을 휩쓸었어요 한세기에 나올 연주자라는 평을 독일유력지에서 받기도 했고요 그에 비해 아쉽지만 조성진은 콩쿨 뒤 10년동안 음반으로 받은 상이 없어요 올해 받은 오푸스상은 앨범상 아니고 기악상이었고요
시장이 크든 작든 누가 하는지 모르겠지만 역바이럴은 범죄예요 역바이럴하는 세력은 시장타령으로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도대체 이게 뭔가요 며칠전부터 일제히 집요하게 역바이럴을 띄우다니 이런 전대미문의 행각을 접한 클팬으로서 황당할 따름이네요
ㄴ이게다님 비슷한 시기도 아니고 두 천재도 아니고 시장이 작아서라는 게 이유가 될 수 없어요 나이 차이만 해도 열살 한명은 20대 다른 한명은 30대예요 콩쿨우승도 2022년, 2015년 차이가 납니다 천재는 그렇다 치고 음반상 받은 걸로 보면 임윤찬은 작년 쇼팽에튀드 앨범으로 영국 그라마폰, 프랑스 디아파종 황금상 bbc뮤직매거진 중요상을 휩쓸었어요 한세기에 나올 연주자라는 평을 독일유력지에서 받기도 했고요 그에 비해 조성진은 콩쿨 뒤 10년동안 음반으로 받은 상이 없어요 올해 받은 오푸스상은 앨범상 아니고 기악상이었고요
여기까지는 팩트고요 시장 이야길 하자면 시장이 크든 작든 역바이럴은 범죄예요 역바이럴하는 세력은 시장타령으로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도대체 이게 뭔가요 며칠전부터 일제히 집요하게 역바이럴을 띄우다니 이런 전대미문의 행각을 접한 클팬으로서 황당할 따름이네요
ㄴ이게다님 비슷한 시기도 아니고 두 천재도 아니고 시장이 작아서라는 게 이유가 될 수 없어요 두 천재라 하니 임윤찬과 조성진 말하나 본데 두 사람 나이 차이만 해도 열살, 한명은 20대 다른 한명은 30대예요 콩쿨우승도 2022년, 2015년 차이가 납니다 천재는 그렇다 치고 음반상 받은 걸로 보면 임윤찬은 작년 쇼팽에튀드 앨범으로 영국 그라마폰, 프랑스 디아파종 황금상 bbc뮤직매거진 중요상을 휩쓸었어요 한세기에 나올 연주자라는 평을 독일유력지에서 받기도 했고요 그에 비해 조성진은 콩쿨 뒤 10년동안 음반으로 받은 상이 없어요 올해 받은 오푸스상은 앨범상 아니고 기악상이었고요
여기까지는 팩트고요 시장 이야길 하자면 시장이 크든 작든 역바이럴은 범죄예요 역바이럴하는 세력은 시장타령으로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도대체 이게 뭔가요 며칠전부터 일제히 집요하게 역바이럴을 띄우다니 이런 전대미문의 행각을 접한 클팬으로서 황당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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