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마운자로를 이기는 식탐입니다.
식탐은 위대합니다.
위대하니 위가 커서 먹는 것을
자꾸 찾게 됩니다.
용량을 올려야 한다고 하는데
마운자로 약이 시중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운자로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이어트는 약을 먹고 하기보다
소식과 운동이 맞다고 우렁차고 강하게 외침니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마운자로를 이기는 식탐입니다.
식탐은 위대합니다.
위대하니 위가 커서 먹는 것을
자꾸 찾게 됩니다.
용량을 올려야 한다고 하는데
마운자로 약이 시중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운자로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이어트는 약을 먹고 하기보다
소식과 운동이 맞다고 우렁차고 강하게 외침니다.
마운자를 해도 식탐이 생기거나
그냥 먹고싶어서 먹는습관이 반복된다
말씀이죠?
저두 사다놓은거 먹는재미가 있어
음식은 소식할수있는데 간식때문에
식성이 이러면 무의미할거같아요
식탐이 정말 무서워요.
주사를 맞고 배가 고프지 않은 생각이 들어서 먹지 않는 사람은 효과를 보는거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입에 뭐가 들어가야 하는 사람은 효과를 못 보더라구요.
살은 뺴고 싶지만 정신적으로 뭔가를 먹어야 한다는 강박 같은게 있어서 배는 안고프다면서 계속 먹는 사람 여럿 봤어요.
식탐이 정말 무서워요.
주사를 맞고 배가 고프지 않은 생각이 들어서 먹지 않는 사람은 효과를 보는거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입에 뭐가 들어가야 하는 사람은 효과를 못 보더라구요.
살은 뺴고 싶지만 정신적으로 뭔가를 먹어야 한다는 강박 같은게 있어서 배는 안고프다면서 계속 먹는 사람 여럿 봤어요.
사람이 식습관이, 배가 고파서 먹는게 아니고 안고프다고 안먹는게 아니더라구요.
배고픈건 신체적인 문제가 아니고 습관이고 심리적인 문제예요
거식증도 과식증도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먹는걸로 채우고 해결하려는거죠
배고프지 않으면 안 먹는 사람은 문제없지만 배가 안 고픈데도 먹어야 하는 사람은 약으로 힘들어요
심리적인걸 먼저 해결해야 가능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하면 먹는게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