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모임”이라던 삼청동 안가회동…이완규는 '업무협의'로 KTX 실비 청구
윤석열 전 대통령과 '40년 지기'로 알려진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 '삼청동 안가 회동'에 참석하면서, '업무협의'를 사유로 기재하고 KTX 교통비 실비를 청구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제처로부터 제출받은 '기관장 열차 이용에 따른 실비정산 내역' 자료에 따르면, 이 전 법제처장은 지난해 12월 4일 오송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KTX 편도 교통비에 대한 보전 비용을 청구했습니다. 출장 목적으로 "업무 협의 등"을 사유로 적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0274?sid=001
업무협의면 기록있겠네. 무슨 업무를 어떻게 할 건지 얘기한 기록이 있겠네. 기록제출해라. 완규야
참...이놈들은 알뜰하게도 빼먹는다. 진짜. 공무는 안하고 어떻게 나랏돈빼먹을 궁리만 하면서 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