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업무 많지 않아”…행안부, 작년 캄보디아 경찰 증원 요청 묵살

뒤늦은남탓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25-10-14 10:44:55

누가봐도 2023년에 비해 2024년 캄보디아 한국인 대상 범죄는

2배이상 증가했는데....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관심없고

그저 윤석열과 김건희 심기만 살폈나 봅니다.

작년에 이상 신호 및 증원 요청이 있을때

인원을 1명이라도 더 늘렸더라면

우리 국민 피해는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https://naver.me/FOZq1Myr
캄보디아에서는 한인 대상 범죄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81건에서 2023년 134건, 지난해에는 348건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303건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 근무하고 있는 경찰은 주재관 1명, 협력관 2명 등 총 3명입니다.
해당 인력도 지난해까지 주재관 1명만 있다가 같은해 10월과 지난달 직무 파견 형태로 협력관이 증원된 것입니다.

IP : 39.113.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4 10:45 AM (223.38.xxx.228)

    안봐도 비디오. 뇌 탈출 딸랑딸랑.

  • 2. 저기
    '25.10.14 10:49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23년에 비해 24년에 2배가 아니라 10배가 늘었지요.
    그치만 도찐개찐 이지요.

    작년 1년간 220명 -경찰 1명 추가
    올해 상반기만 220명-하반기에 경찰 1명 추가(코리안 데스크도 할까 고려중)

    갑자기 여론 폭발하니 급히 추진중

  • 3. 저기
    '25.10.14 10:50 AM (211.211.xxx.168)

    "해당 인력도 지난해까지 주재관 1명만 있다가 같은해 10월과 지난달 직무 파견 형태로 협력관이 증원된 것입니다."

    23년에 비해 24년에 2배가 아니라 10배가 늘었지요.
    그치만 도찐개찐 이지요.

    작년 1년간 220명 -경찰 1명 추가
    올해 상반기만 220명-하반기에 경찰 1명 추가(코리안 데스크도 할까 고려중)

    갑자기 여론 폭발하니 급히 추진중

  • 4. 뒤늦은남탓
    '25.10.14 10:52 AM (39.113.xxx.157)

    잘못을 알아도 인정하기 싫은 사람들이 늘 양비론을 주장하죠.
    선대비, 선조치의 중요성.

  • 5. ..
    '25.10.14 11:38 AM (211.251.xxx.199)

    현정부 성토하는것들 다 어디갔냐?

  • 6. ...
    '25.10.14 11:47 AM (211.39.xxx.147)

    참 질긴, 윤정권의 이상민 행안부 장관.

    너의 관심은 오로지 자리 보전이었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586 임은정 검사장 페이스북 8 ㅅㅅ 2025/10/14 2,563
1763585 정부, '구출 비협조적' 캄보디아에 ODA 예산 재검토 10 그냥 2025/10/14 3,771
1763584 이번에 도배장판 싱크대했어요 8 ..., 2025/10/14 2,448
1763583 떡집 떡 남은거 어떻게 할까요 6 2025/10/14 3,161
1763582 모든게 화가나고 불안해요 6 ㅇㅇ 2025/10/14 2,342
1763581 “한국생활 지옥에 있는 것 같아 죽고 싶기도”…임윤찬 외신 인터.. 74 ㅇㅇ 2025/10/14 16,762
1763580 전진 류이서, 결혼 5년만 2세 준비"처음 병원 가봤다.. 6 응원해요 2025/10/14 6,138
1763579 독감접종 언제 맞나요 5 2025/10/14 1,487
1763578 귀신 꿈 꾼 이야기 3 ... 2025/10/14 1,622
1763577 모바일 청첩장 2 요즘 2025/10/14 1,097
1763576 대장암4기 시한부의 마지막 말 23 누구한테 미.. 2025/10/14 27,272
1763575 20개월 손주 왔다가니 마음이 허전해요 5 허전 2025/10/14 4,607
1763574 2도 화상 손 3 2도 2025/10/14 680
1763573 예전 노노껌이 먹고싶어요 1 ... 2025/10/14 627
1763572 “있는 사람이 더 악착같다더니”…집값담합 신고 열에 일곱은 ‘여.. 1 ... 2025/10/14 1,332
1763571 조국혁신당, 이해민의 국정감사 - 쿠팡 대표이사 ../.. 2025/10/14 321
1763570 요즘 세탁세제 뭐 쓰세요? 17 ... 2025/10/14 3,710
1763569 모여가수처럼 사건사고 끝없이 치는 사람은 4 .. 2025/10/14 4,470
1763568 기자 협박하는 김건희 ㅡ 무서움 12 슺놎도 2025/10/14 3,523
1763567 낼 남대문갈치조림 가려는데.. 35 ㄷㄷ 2025/10/14 3,840
1763566 카카오톡 기존버전과 유사하게 하나만들면 다 옮겨갈듯 4 오뚜기 2025/10/14 1,231
1763565 암투병중 엄마와 목욕탕 6 청정지킴이 2025/10/14 3,337
1763564 제주도 좋은 곳 추천 바랍니다 22 제주 2025/10/14 2,910
1763563 최고의 단풍 은행은 어디였나요? 13 어디 2025/10/14 2,201
1763562 오랜 학창시절 친구들 계속 만나세요 8 궁금 2025/10/14 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