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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어젯밤에 글올렸던 윗집인데 어제 밤에 한숨도 못잤네요

dd 조회수 : 3,407
작성일 : 2025-10-14 07:29:03

스트레스 받아서요 

 

일단 집에 아이가 있으니까 초반에 저자세로 굽신굽신 하기는 했는데 

해도해도 너무 한거 같아서요 

 

어제 인터폰으로 아랫집에서 언성을 높이더라고요 그러더니 확 끊어버리대요 

열받아서 다시 전화 하려 했지만 야밤에 일이 커질거같아서 일단 참았더니 열받아서 밤에 잠이 안오더라고요 ㅠㅠ 

 

이미 서로 얼굴을 붉힌 상황에서 

 

관리사무소에 중재 요청을 한다.그냥 시간을 두고 그냥 살아본다. (만나면 철판깔고 가볍게 목례인사 정도하면서) 아랫집 찾아가서 우리가 그 정도 소음의 원인제공자가 아니란 것을 증거를 제시하면서 따진다 (-> 왠지 이 경우 싸움이 더 커질 수도 있을듯요) 

뭐가 지금 상황에서 제일 나을까요?

IP : 175.208.xxx.2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4 7:46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그게요.
    언성을 높이면 전쟁이라 한집이 이사가야 끝나요.

    가서 매트깐 사진..조심하고 있다는 어필.
    그리고 조근조근 설명하세요.
    윗층과 사이좋고 조심한다는거 알면 층간소음 화안나요

  • 2. ㅇㅇ
    '25.10.14 7:47 AM (14.5.xxx.216)

    관리실에 아랫집에서 너무 수시로 인터폰해서 괴롭다고 하세요
    아랫집 인터폰은 받지마세요
    소리 줄여놓는 방법 없나요

    아랫집에다가 우리도 조심한다 너무 예민하신거 같다
    앞으로 인터폰은 하지 마시라 하세요
    찾아가진 마시고요
    그냥 무시하는것 밖에 없을듯

  • 3. ㅇㅇ
    '25.10.14 7:51 AM (175.208.xxx.29) - 삭제된댓글

    지금 찾아가면 언성 높이는 방법 밖에 없겠죠?

  • 4. ㅇㅇ
    '25.10.14 7:53 AM (175.208.xxx.29)

    지금 찾아가면 결국 언성 높이게 되겠죠? ㅠ

  • 5. ..
    '25.10.14 7:55 AM (211.234.xxx.78)

    이사 추천합니다. 그건 힘들까요? 그집이 좀 예민한거 같아요. 사실 매트깔고 본인도 애를 셋이나 키우면 이해할만도 한데요. 애한테 계속 뛰지말라는것도 못할말이고요. 아파트가 좀 허술하게 지어진거같고 그집도 좀 예민해요. 전 두아이 키워보면서 전화받은거 딱한번 설날 밤에 윳놀이 할때였어요.

  • 6. ㅇㅇ
    '25.10.14 7:56 AM (14.5.xxx.216)

    절대 먼저 찾아가지 마세요
    그런사람들과 절대 대화 안됩니다
    그냥 무시하고 차단하세요

    전할말은 관리실 통해서 하세요
    여기 쓴거처럼 매트깔고 살고 있고 모든 주의를 기울여 조심하고
    있다
    그런데도 수시로 인터폰으로 항의해서 너무 괴롭다
    구체적으로 이번주에도 몇회 인터폰 하더라 하면서요
    상담한거 녹음으로 남기세요

  • 7. 어제
    '25.10.14 7:56 AM (210.100.xxx.239)

    아랫집초1애가 10시반쯤 발을 구르고 엄마~소리지르는데 저희집에서도 아주 크게 울리더라구요. 밑집도 4센치 매트깔았는데
    잠깐의 소음도 윗집까지 들립니다. 우린 오늘 모고있어서 6시에 일어나야해서 아이 컨디션관리차 10시반에 재울건데 화가 나더라구요. 저흰 윗집소음도 크거든요. 미안한 마음이 먼저입니다. 그렇게 짜증을 내시면 안됩니다. 윗집사람들 늦게자는데 제가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시끄러워요. 아마 아랫집도 2초간 뛰는 소리 하나만으로 인터폰하진 않았을 거예요. 억울함을 깔고들어가는 대면은 가능한 하지마시고 더 조심시키고 일찍 재우세요. 나아지고있다는 생각이 들면 좀 참아집니다,

  • 8. ..
    '25.10.14 7:59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한 번 귀트이면 답 없더라구요
    그냥 거기 소리에 꽂혀 살게되더라구요 이사는 어렵나요
    저는 아이 어릴때 제가 애한테 소리지르기 힘들어 1층에 살았어요

  • 9. 님이 갑인데
    '25.10.14 8:13 AM (58.29.xxx.96)

    그냥 계세요
    그리고 예민한 사람은 꼭대기층도 시끄럽데요

  • 10. 00
    '25.10.14 8:20 AM (175.192.xxx.113)

    아래층도 애가 셋이라면서 원글님댁 조심하고 신경쓰는거같은데 왜 그럴까요?
    대부분 아이들이 있으면 아주 심한거 아니면 이해해주는데..
    스트레스를 원글님에게 푸는듯해보여요..
    너무 저자세로 그러니 만만해보여서 그런기요..

  • 11. ㅇㅇ
    '25.10.14 8:22 AM (14.5.xxx.216)

    윗집이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조심하는데도 층간소음으로
    괴롭다면 아랫집이 이사가야겠죠
    10시 땡하면 숨도 쉬지말고 절대 아무소리도 안내고 살아야 하나요
    2초 뛰었다고 즉각 인터폰 한거면
    잠든게 아니라 윗집에서 무슨 소리 나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는거죠
    그건 병이죠

  • 12. 윗집
    '25.10.14 8:26 AM (172.224.xxx.2)

    층간소음에선 무조건 윗집이 수그리고 들어가야됩니다.
    저 윗집 아랫집 다 겪어봤어요. 윗집에 살 때는 도대체 내가 무슨 소음을 낸다고 그러나 억울하고 화가 치미는데 아랫집에 살 때는 충동적 분노가 듭디다. 분노의 차원이 아랫집이 훨씬 공격적이돼요. 그러니 윗집은 일단 낮은 자세로 어떤 시간에 어떤 소리로 가장 불편하시냐 이러면서 최대한 아랫집의 분노를 수용해주는 자세를 가지면서 겉으로는 너무 대척하지 않도록 하세요. 아랫집에 살아보니 윗집이 아무 소음 아니라고 하는 것도 증폭되어 들려서 정말 층간소음 사건사고도 이해가 되더군요

  • 13. ..
    '25.10.14 8:30 AM (27.125.xxx.215)

    정말 한국 건설사들, 정부관계자들 다 정신차려야 해요. 집을 이따위로 만들어 놓고 허가해주고 싸움은 국민들끼리 하게 만들고.

  • 14. ..
    '25.10.14 8:30 AM (211.204.xxx.17)

    저는 윗층 소음으로 고통받는 아랫집인데요
    정말 조용하게 침대에 누워있다 머리위에서 갑자기 뛰면 (2초 길게느끼면 길어요) 가슴으로 총알을 받는거 같아요
    아래층에서 느끼는 소음은 귀가 트이는 정도가 아니라 따다다다다 쿵쿵 완전히 머리가 울리고 너무 놀랍니다
    그나마 매트를 한번 더 깔아서 요샌 덜 울려요

  • 15. ㅇㅇ
    '25.10.14 8:31 AM (14.5.xxx.216)

    먼저글 보니 원글님이 저자세로 인사도 했다잖아요
    그럼에도 수시로 인터폰하니까 문제죠
    윗집이 먼저 주의하는건 맞고요

    정말 윗층때문에 괴로우면 정중히부탁하죠
    서로 조심하자고요
    괴로운건 본인이니까요
    저렇게 감정상하게 하면서 난리치는건 어리석은거죠

  • 16. ...
    '25.10.14 8:43 AM (121.153.xxx.164)

    관리실에 말하고 직접찾아가지 마세요
    이래저래 해도 안통하면 어쩌겠나요 이사아니면 그러려니하고 무대응 으로 사는수밖에 그리고 몇초 소음으로 저난리 치는건 병이죠

  • 17. 힘들겠네요
    '25.10.14 8:44 AM (112.186.xxx.86)

    정말 한국 건설사들, 정부관계자들 다 정신차려야 해요. 집을 이따위로 만들어 놓고 허가해주고 싸움은 국민들끼리 하게 만들고2222222

    어제 의정부 엘리베이터 칼부림 사건도 층간소음이잖아요.
    건설사들 돈만 챙기고 끝

  • 18. ㅌㅂㅇ
    '25.10.14 9:24 AM (182.215.xxx.32)

    관리실에 말하고 직접찾아가지 마세요 222

  • 19. ㆍㆍ
    '25.10.14 9:57 AM (118.235.xxx.192)

    어제 글에 이 분 밤 10시에 자는 사람 어디있냐하고
    자기 남편은 10시반에 들어온다 했었죠
    애를 밤늦게까지 놀게하고 뛰고
    아랫층이 예민할수도 있지만
    글로봐선 원글도 상식적이진 않아요
    그리고 층간소음 무서운겁니다
    아랫층 건드려서 좋을거 없어요
    층간소음은 감정싸움이거든요
    위에 다른 댓글에도 있지만 조심하는게 보이고
    진심으로 미안한게 보이면 소음나도 화가 안나지만
    원글 같은 태도면 더 화나고 예민해집니다
    윗층이 갑이라는 사람들 세상 무서운거 모르네요
    애도 어린데 일찍 자는 아랫층 사람들 잠못자고 스트레스 받게해서 감정싸움 커지면 무섭지 않나요

  • 20. 귀트임.윗아래집
    '25.10.14 10:31 AM (58.234.xxx.182)

    조심하는게 보이고
    진심으로 미안한게 보이면 소음나도 화가 안나지만원글 같은 태도면 더 화나고 예민해집니다
    윗층이 갑이라는 사람들 세상 무서운거 모르네요2222
    원글님은 애들도 부모도 밤11시 넘어서 주무실수도있지만,새벽형인간,밤10시면 불다끄고
    주무시는 집들도 많습니다..아랫집이
    너무 귀가 트였고 윗집인 원글님과의
    관계도 악화된상태면 이사가시길 권합니다...
    아이세명인 집이 18층으로 전세들어왔다가
    (계속1층만 살아서 고층으로 이사오고
    싶었다던 동네엄마)
    그밑집과 엄청싸우고 이사나갔어요,두집과
    다 친해서 중재해주고 싶었지만 1층에서
    맘편히 살던 발망치습관과 애들뛰어다니고
    고함지르며 놀던습관이 안변해지더라구요.

  • 21.
    '25.10.14 10:39 AM (106.101.xxx.210)

    근데 10시 이후면.. 잘사람 자고 티비도 끄고 조용함을 즐길 시간인데.. 그때 사람들어와서 씻는다고 돌아다니고 그런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긴 해요. 저도 윗집때문에 힘들어서 이해해요.
    아랫집이 좀 예민해 보이긴 하지만..

  • 22. 잘 생각하시길
    '25.10.14 10:56 AM (221.147.xxx.127)

    일단 밤 열시 다 된 시간에 아이가 뛴 건 사실이잖아요
    그렇죠? 억울하게 생각마세요
    그렇게 심한 건 아니다 당신네가 예민하다
    따지는 순간 전쟁입니다
    층간소음 전쟁, 요즘 살인도 나죠?
    그만큼 당하는 이의 고통이 큽니다
    아랫집도 윗집 괘씸해서 귀가 더 트일 거고
    악순환입니다

    지금까지 윗집 층간소음 고통 두 번 당해봤는데
    한 집은 4,6세 남매의 우다다와 수시로 장난감 굴리는 소리
    또 한 집은 40대 주부의 팍팍 찧고 걷는 발망치 때문이었어요
    소리 그 자체는 남매 경우가 더 컸는데 그 아이들은 순진했고
    그 엄마는 모두 인정하면서 엄청 미안해 했어요.
    너무 심할 때만 인터폰이나 천장 두들기기 등으로 버티다
    윗집 우리집 모두 이사했는데
    이 경우는 귀가 괴로웠을 뿐 심적 고통, 분노는 없었어요.
    주부의 발망치 경우는 처음부터 싸했어요.
    내집에서 내 습관대로 걷지도 못하냐 하면서 사과 따위는 없었어요.
    누군가를 미워하고 싶지는 않았음에도 남의 고통에 무딘
    그 인간 자체를 혐오하게 되고 저주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윗집 이사가고 지금은 너무나 평화롭습니다.
    당시에 그 여자도 자기집만 원인이 아닐거다 여러 소리 했지만
    그 집 이사가고 새 윗집 오니 그날부터 바로 절간인 걸요.
    천장에서 들리는 울림은 너무너무 괴로워요.
    정말 확실하게 아닌 걸 당당하게 증명할 수 있어요?
    밤에 아이가 뛰었고 아랫집에서 연락 왔다
    이 사실만은 분명하잖아요.
    사과하면서 평화롭게 지날 자신 없으면 그냥 1층으로 이사하세요.

  • 23. 잘 생각하시길
    '25.10.14 11:01 AM (221.147.xxx.127)

    저 위에 댓글에도 있네요

    님이 갑이니 그냥 계세요 라는 글

    이런 태도 참 비인간적인 겁니다.
    이렇게 남의 고통스러움을 가볍게 패스하고
    윗집으로서의 갑질 내세우면 그 인간에 대한
    경멸감이 드는 거 아세요?
    인간으로서의 예의 지키면서 평화롭게 해결하세요.

  • 24. 원글님은
    '25.10.14 11:09 AM (39.7.xxx.144)

    소음도 없는데 스트레스로 밤 꼴딱 샜다고요?
    층간소음으로 꼴딱 새고 잠못잔 아랫집은 오죽하겠어요?
    저도 원글이랑 똑같이 말하고 똑같이 소음내던 윗집 때문에 잠못자고 고생해봐서 원글 편 못 들어줘요
    본인들은 조심한다고 하고 매트 깔았다고 하고 어린애라 뛰어봤자라고 하지만 애 뿐 아니라 어른들도 얼마나 쿵쾅거리고 다니는지 평소 일상이 소음유발하고 있다는걸 몰라요
    본인들은 인식을 못하니까..
    그리도 저희도 5시 반에 일어나 일나갈 준비하느라 일찍 자는데 세상에 누가 10시에 눕냐고요?
    세상에 누가 밤에 잠안자고 놀고 티비보고 하느냐고 하면 기분이 어때요?
    윗층이 갑이라는 사람은 그냥 몰상식에 개념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 25. ???
    '25.10.14 1:52 PM (106.101.xxx.43)

    몇초 소음을 인터폰하는게 더 민폐죠
    내려가 말하던지
    관리사무소에 인터폰제재 부탁

    나쁜 사람들입니다

  • 26. ...
    '25.10.14 1:56 PM (106.101.xxx.43)

    저 그런 아랫집 때문에 고통받았는데
    그집도 소리 나거든요
    티비소리 크고
    낮에 파출부와서 청소기로 벽 치고 부엌 문 쾅쾅 닫고요
    근데 아랫층 소리는 위로 안 올라가는 줄

    정말 이렇게 힘들게 할거면 그 사람들이 공동주택 살면 안되는거지요

    어떻게 몇초를 못 참아줍니까
    넘어질 수도 있고 물건을 놓칠 수도 있어요

    저라면 만나서 이야기할 것 같아요
    우리가 조심해서 사는데도 불가피하게 아주 잠깐의 소음을 어찌할 수 없는 날이 있다고

    하 그때마다 인터폰이라니
    돌겠네요

  • 27. ㅇㅇ
    '25.10.14 3:16 PM (211.234.xxx.172)

    예전 기억 나네요.
    아랫집이 너무 예민했어요.
    두살돠 아기가 걷기만해도 인터폰해요.

    전세기간이 끝나 이사갔는데
    그 집에 이사온 새 세입자가 제게 전화했어요.
    아랫집 원래 그렇게 진상이냐고.

    근데 다행히 새 세입자가 진짜 기가 센 분이라
    결국 아랫집도 잠잠해졌대요.
    내가 뭘 잘못했냐, 나는 절대 사과못한다,
    정못견디겠으면 소송해라.

    아이 봐주셨던 친정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속이 다 시원하다고.
    70평생 그렇게 유난스러운 아랫집 처음 보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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