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해서 좋아하는데요
성동일도 좋구요
장나라가 이젠 막내라 좋다했는데
북해도편이네요
동남아 위험하다고 사람들 일본으로
더 몰려가겠네요
잔잔해서 좋아하는데요
성동일도 좋구요
장나라가 이젠 막내라 좋다했는데
북해도편이네요
동남아 위험하다고 사람들 일본으로
더 몰려가겠네요
동남아랑 중국은 이제 목숨 내놓고 가야하는 나라가 됐네요
일본은 정말 가까워서 일본인들도 많이 오고
한국에서도 많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일본은 싫은데 일식은 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
원전 사고 이후로는 일식도 식욕이 사라짐.
오늘 저도 갑자기 딱 그 생각 했는데..사람 생각하는게 비슷하네요. 우리나라 관광객들 동남아 대신 일본갈거같다고..조금 더 나가봤자 그나마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대만이겠고요.
저는 동남아 지도를 자세히 본 적이 없어서 베트남하고 캄보디아하고 완전 붙어있는지 몰랐거든요.
베트남 푸꾸옥이라는 섬이 관광지로 유명하던데
그 곳이 어찌어찌하면 밀입국으로 캄보디아 가기 딱 좋은 국경 경계의 위치더라고요. 되게 가까워요. 마치 인천에서 백령도 가는 느낌 정도로요.
베트남, 태국에서 납치해서 도대체 캄보디아를 어떻게 간다는건가했는데 너무 쉬워보였어요..
저런 걱정 위험부담 앉고 굳이 동남아를 뭐한다고 가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동시에 일본이나 갔다오지 싶겠더라고요.
원전으로 일본 왜가나 싶었는데
여기82쿡에서 장수는 재앙이라는데
굳이 안 갈 이유가 없더라구요
이미 울나라서도 일본식품 알게 모르게
먹고있을거고
나나 재앙이지
내 자식들은 살고 싶을수도 있죠
간다고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가고 싶어서 가는 건데 왜 부모세대 장수가 끌려나오나 하는 거죠
암튼 북해도 눈축제때 어마라들 갔죠
그것도 지금은 한풀 껵엮다고 여행사 하는 친구가 그러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