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프랑스 방문할 당시에 윤석열 부부는 반려견을 동반하겠다고 계획하면서 이에 맞춰서 의전을 준비해 달라고 프랑스 공관에 요청했다”... “호텔 스위트룸에 개가 머물 공간을 요구하고 반려견 전용 차량과 반려견을 담당할 만한 대사관 직원을 지정하는 등 어이없는 상황이 있었다"
윤석열 부부, 프랑스 순방 때 ‘반려견 의전’ 요구···전용 차량·직원 지정까지 - 경향신문 AMP https://share.google/nDqLaTQREveskHC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