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감에 그날 국무회의 동영상 보셨어요?
https://youtu.be/xHzKHLXR5Vw?si=j5dN22MrIw4ldaQL
2분 50초 즘에 계엄한다고 탁 치고 나가던데요
국무위원들 누구 하나 말리지 않아요.
그날 밤 생방송으로 저 괴수놈이 얼굴 벌개갖고
계엄 선포한다고 하던 거 아직도 생생한데요
그날 얼굴이 너무 이상했거든요
윤석열은 그날 왜 갑자기 저렇게 내란을 일으켰을까요
임기초부터 준비했던 거 같긴 한데
왜 그날 밤 그렇게 갑자기 질럿는지 ..
그날.밤 저녁 기사에
김명신은 뒤늦게.알고 말리지 못했다 이런 기사도 나왔거든요
그날 밤 누가 저 내란을 최종 지시햇는지
과연 윤석열인지 아니면 김명신인지
이거 밝혀야 합니다
다른 동영상 보니
판사 출신.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좋아서 웃고 있는 것도 있어요
사람들 죽이려 내란 하는데 좋아서 어쩔 줄 모르더군요
https://youtu.be/c9DxrThFVEk?si=ypfV4p_FQ8-EuCZK
내란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들 학살과 테러 고문울 기획한
자들은 누구 하나도 관용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너무 끔찍합니다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계엄 선포 3시간 전 조지호 경찰청장과 삼청동 안가에 들어갔음
김 전 청장은 윤 대통령이 계엄의 이유로 개인적인 가정사를 언급했다고 증언함
—->>
윤석열이 가족 때문에 계엄했다고 경찰청장에 말함
가족?
그럼 김명신이겟네요
아님 강아지?
노모와 여동생은 연락끊은지 오래됐고
연대 교수였던 부친은 사망했고
가족은 와이프랑 강아지들뿐인데
개때문에 계엄했나?
점보고?...
세상에나 가족때문에 계엄하는 대통령도 있군요
역시나 예상대로네요
녹취록이 Open돼서 지 마누라 해 당할까봐 계엄한거
아니에요?
12월3일이
윤이 당선된 날로 부터 1000일째 되는 날이래요.
합의가 된 그날 그시간이었을까요
버거보살 노상원 둘째딸이 방에만 있는 사람이었대요. 그 이유가 부모랑 사이가 안 좋아서라는데 아빠가 왜 옷 벗었는지 모를리가 있을까요. 근데 한 빌라에 같은 층 옆 집에서 살았다는데 둘째딸이 나이도 어린데 자연사로 사망했고 그걸 엄마나 다른 가족들이 발견 못하고 2주나 지나서 발견했고....... 당연히 시신이 많이 훼손됐고요......... 노상원은 완전 넋이 나가서 북한에서 내 딸 죽였다 북한의 공작이다 이런말했고 예전 후배들이 와 저 선배 맛이 갔다 이랬는데 그 뒤로 한달 내내 국방부 드나들면서 계엄 당겨야 한다고 했다죠 그 딸 사망 후 몇달 후에 계엄 있었고 원래는 올해 1월이 디데이었다고
잡신들 악귀들이 달라붙어 잡탕되어 스스로 막을 내린 정권이네요
그 여자와 윤석열 주변에 모여잇는 사람들 중 인간의 영혼을 가진.이는 단 하나도 없어요
노상원 딸 이야기 너무 무섭네요
썅놈색히들
뉴공 다스뵈이다 열공 같은프로 보면
아세요
명씨 때문에 못살겠다고 지롤했겠지요. 진짜 엽기 부부.
저도 그 이야기 들었어요.
딸이 죽자 맛갔고 계엄 앞당긴거라고.
그리고 윤수괴는 예전부터 지가 육사 갔음 전두환처럼 구테타 했을꺼라 떠들던 놈인데 지 마누라 특검 막다 막다 명태균까지 나오니 계엄 저지른 거 같아요.
혼자서는 순방도 뭣도 혼자 못하는 모지리가 무슨 김명신 모르게 계엄을 해요. 그집 개도 안믿겠다.
그때 김건희는 피부과 예약이 있었다나
일부러 김건희 없을때 한거라는 얘기 있긴 하더라구요
범죄심리학자기 윤석열과 김건희가 둘이 계획은 해 왔는데
그날 갑자기 계엄 발표하고 터트린 건윤석여루혼자한 것 같다고 추측하더라고요.
윤석열이 이상민에게 부린 모르고 자기 혼자 한 거라고 헤서 우리가 다 거짓말이라고 난리 쳤잖아요.
근데 그사람은 진짜일 꺼라고
맨날 시키는 대로 하다가 그날 처음으로 부인 말씀 어겨서 스스로 대경해하며 이야기 한 것 같다고 ㅋㅋ
범죄심리학자기 윤석열과 김건희가 둘이 계획은 해 왔는데
그날 갑자기 계엄 발표하고 터트린 건 윤석열 혼자한 것 같다고 추측하더라고요.
윤석열이 이상민에게 김건희는 모르고 자기 혼자 한 거라고 헤서 우리가 다 거짓말이라고 난리 쳤잖아요.
근데 그사람은 진짜일 꺼라고
맨날 시키는 대로 하다가 그날 처음으로 부인 말씀 어겨서 스스로 대경해하며 이야기 한 같다고 ㅋㅋ
술먹고 엄청 과흥분 상태였던 것 같다고
어쨋든 내란 우두머리는 총살이죠.
노상원의 저 얘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노상원 딸얘기 쇼츠에요~
https://youtube.com/shorts/rhAtHmOSfKI?si=7TjPM5ZfCdyu5ruK
딸이 히키코모리? 였다고... 하더군요. 집밖을 안나와서 가족들이 잘 몰랐나 보더군요.
날잡아 주고 시간정해주고 굿하러 다니는
스승이 미리 잡아줬을텐데
그시간 지날까봐 서두르는 모습으로 보이던대요
거니가 모르는 일을 저바보가 했을것 같으세요?
해외 순방도
콜걸인지 무당인지가 안가면
저도 안가고
문상하러 가서 무당이 가지말랬다고 안간새퀴가
뭘 혼자 할 수나 있을것 같으세요?
장례식장에서
엄마란 인간도 사람 아니었네요
돈귀신이 붙었나봐요
갑자기?
갑자기는 우리가 느낀 것이 갑자기
윤 일당은 치밀하게 준비했고..그러나 어설펐고..
임태훈 소장은 윤석열이 계엄을 일으킬거라고
확신했었대요. 준비를 치밀하게 하고 있었으니까요.
국힘 몇몇의원들도 미리 알고 있었던듯...
어제 cctv 영상을 보세요
국무위원들이 너무 평온하게 웃으며 계엄문건
돌려보며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건 이미 사전에 계엄 얘기를 많이하고
준비했다는 뜻이겠죠
뉴라이트 어부지 혼령이라도 나타났나 ㅉㅉ
장제원이 혼령도 나타나서 뉴라이트 모임은 안하나 몰라.
내란 안 일으키면 퇴임 후 감옥행이 자명하니까.
임기 중에 쓸어버리려 한 거죠.
귀신 같은 년이 옆에서 계속 가스라이팅 하며 들들 볶아댔고.
노상원이라는 분은 약간 망상 아닌가요?
딸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북한의 소행이라는 거는 정신 건강이 정상은 아닌거지요.
노상원이 여군 성추행한거 판결문 읽었어요
제정신이 아니더라고요
남편왈 저보고 무당이라고.
그때 한말이 다 맞아가니까.
저보고 무섭데요.
윗님
그판결문 어디가면 볼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