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남의 남편이된 남사친을 굳이 만나야하는 심리는 뭘까요?
https://www.instagram.com/reel/DIh39GJTeo8/?igsh=d3Bhajljcmw2Y2pp
아내가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남의 남편이된 남사친을 굳이 만나야하는 심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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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사친을 사랑하는거 아니라면
소시오패스 성향이라고 생각해요
그 남편놈도 이상하네요. 와이프가 싫어한다는데...
근데.이게 성별을 떠나서 싫어하는 배우자의 친구관계까지 터치할수 있냐가 문제이긴 하죠.
저 여자 기억남
근데 또 자기남친은 여사친은 없어야한다 해서
욕 먹지 않았나요?
친구가 그 남자밖에 없나?
결혼한 남자가 솔로인 여친을 단둘이 만나지 않아요.
남녀사이에 영원히 친구라고 장담 할 사이가 어딨나요!
그 남자도 와이프가 싫어하면 안만나야지 나쁜 놈이고
저 여자도 저딴 소리를 왜 하고 있나요!
막상 지도 싫다면서
텅텅텅텅텅
네 남편이 결혼은 너랑 했는지 몰라도 부인이 싫어하는데도 굳이 친구인 나를 만나러 온다...우월감을 느끼는거죠.
남친이 안되면 자기도 안돼야지 역지사지 절대 안되고
웃기는거죠. 저런 여자는 다른 것들도 내로남불일 듯.
내로남불들 역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