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꺼 보니
윤민수가 늘 늦게들어오거나 그런듯요
사람 안기다리는게 좋다고
넘 예민했었다고
아내가 그러네요
아내가 친정이 잘사나봐요.
재산분할이 궁금해지네요
전업이었던듯 한데
저 집은 근데 어디에 있는건가 싶고요
징글하게 싸우고
이젠 평화로워보여요
아내가 약간 감정이 남은건가?
싶기도 하고요
최근꺼 보니
윤민수가 늘 늦게들어오거나 그런듯요
사람 안기다리는게 좋다고
넘 예민했었다고
아내가 그러네요
아내가 친정이 잘사나봐요.
재산분할이 궁금해지네요
전업이었던듯 한데
저 집은 근데 어디에 있는건가 싶고요
징글하게 싸우고
이젠 평화로워보여요
아내가 약간 감정이 남은건가?
싶기도 하고요
기다리는 거 힘들죠
피폐해져요
여자는 먹는데 관심 없고 남자는 엄청 관심 많고
라이머 안현모네도 그랬죠
지금은 친구 사이처럼 은근해 보이네요
서로 안 맞는 것들로 싸워 생긴 악감정들은 이미 정리가
된지 오래되어보여요. 담담하고 아무렇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