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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상대 흉기 난동…아래층 피의자 사망

무섭네 조회수 : 5,602
작성일 : 2025-10-13 11:52:43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상대 흉기 난동…아래층 피의자 사망

https://naver.me/FOZq7Fwl

 

층간소음 문제일까요?

저도 시달리고있는데 ㅠ

IP : 210.100.xxx.2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3 11:57 AM (223.38.xxx.48)

    무섭네요.
    주민간 다툼에 사망까지.

  • 2.
    '25.10.13 11:58 AM (14.138.xxx.53)

    연휴가 길어지면서 이런 문제 생길 것 같았어요

  • 3. ㅇㅇ
    '25.10.13 11:59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건설회사 문제인데요 결국
    정부 지침도요

  • 4. 저도
    '25.10.13 11:59 AM (210.100.xxx.239)

    한글날부터는 딱 죽겠더라구요

  • 5. 저도요
    '25.10.13 12:01 PM (222.232.xxx.109)

    건설사 문제라기엔 이전 가족은 4년동안 조용했어요.

  • 6. 그치만
    '25.10.13 12:01 PM (210.100.xxx.239)

    건설회사만의 문제라고하기엔
    같은 아파트에서 같은 나이대에 같은 구성원들도
    조용하고 조심하는 집들이 더 많거든요
    소음심한 것들이 가정교육 못받은 티를 내는 거지

  • 7. 그거야
    '25.10.13 12:03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이전 가족이 아주아주 조심한 거고요

    아파트 시공 문제많은 거 자명한데 왜 개인 문제 치부하세요

  • 8. . . .
    '25.10.13 12:06 PM (61.97.xxx.225)

    개인 문제도 맞죠.
    정신 나간 인간들이 가구 드르륵 드르륵
    발망치 쾅쾅 애들 다다다
    그런 것들은 층소충이고 건설사와 무관하게 욕 먹어야죠.

  • 9.
    '25.10.13 12:08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원래 발망치 소리가 안나야 정상이에요
    가구 끄는 소리도요

    아예 하향평준화되셨네요

  • 10. 민폐족들
    '25.10.13 12:13 PM (221.138.xxx.92)

    요즘은 다들 예민해지기도 했고
    집에서의 쉼이 너무도 중요해서
    알아서들 살살 생활해야해요.

    구름 슬리퍼 아직 안신고 생활하시는분들..반성하시고
    즉시 구입해서 신으세요.ㅎㅎ

  • 11. 그렇다고2
    '25.10.13 12:14 PM (211.246.xxx.194) - 삭제된댓글

    사람 죽인 사이코인데 개인문제든 건설사 문제든
    저살인자 처럼 결정하면 다 죽어야지요
    울 윗집은 노인이 맨날 밤 10시에 마늘을 30분씩 쿵쿵쿵 찧던데
    지금 윗집은 화장실 누수났대도 안방 안씀 된다고 해서 관리실서 절레절레 상대하기 싫다는데
    그럼 어찌해야할까요?
    이런게 피해주는거지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진 소음은 참아주고
    밤 10시 넘어서는 조용조용 하며 생활소음 조심하며 쓰고요

  • 12. 그렇다고
    '25.10.13 12:15 PM (211.246.xxx.194) - 삭제된댓글

    사람 죽인 사이코인데 개인문제든 건설사 문제든
    저살인자 처럼 결정하면 다 죽어야지요..
    어렵게 살다가 아파트 처음 장만해서
    이사와서 별거 아닌걸로 시비질하고
    남들에게 지롤떠는 인간들도 있어요.
    울 윗집은 노인이 맨날 밤 10시에 마늘을 30분씩 쿵쿵쿵 찧던데
    지금 윗집은 화장실 누수났대도 안방 안씀 된다고 해서 관리실서 절레절레 상대하기 싫다는데
    그럼 어찌해야할까요?
    이런게 피해주는거지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진 소음은 참아주고
    밤 10시 넘어서는 조용조용 하며 생활소음 조심하며 쓰고요

  • 13. ???
    '25.10.13 12:17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여기서 범죄자 누가 옹호합니까?
    근본 문제는 건설사라는 겁니가

    아니라고 빽빽대시는 분들은
    정책 변화 꿈도 꾸지 말고 그런 집에서 계속 사시고요

  • 14. ???
    '25.10.13 12:18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여기서 범죄자 누가 옹호합니까?
    근본 문제는 건설사라는 겁니다

    아니라고 빽빽대시는 분들은
    정책 변화 꿈도 꾸지 말고 그런 집에서 계속 사시고요

  • 15. ...
    '25.10.13 12:26 PM (61.97.xxx.225)

    빽빽...?풉ㅋㅋ

    인간이 제정신이면 아래층에 사람 사는데
    집에서 발뒤꿈치로 쾅쾅거리진 않죠.
    정책 변화 좋죠.
    근데
    인간들이 기본적인 약간의 매너만 있으면
    지금 당장 해결되는 문제예요. ㅋㅋ

  • 16. 건설사문제
    '25.10.13 12:31 PM (203.128.xxx.79)

    맞지요
    고소고발을 해도 건설사를 상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래층도 윗층도 어찌보면 다들 피해자에요
    피해자들끼리 싸우고 사건나고...그 비싼 분양가 먹고튄
    건설사는 사건에서 왜 자유로운지...

  • 17. ㅠㅠ
    '25.10.13 12:36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위층 부부와 아이 병원이송이고 아내 위급
    아래층 피의자도 집에서 숨진거라는거보니 자살..??
    층간소음이라고 단정짓거나 함부로 추측하지맙시다
    전에 여수였던가 칼부림.. 그것도 아래층 정신병자였어요ㅠ

    층간소음이란게.. 사람마다 용납되는 범위가 너무 다르잖아요 쥐죽은듯이 살 순 없는 거고요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죽이는게 비정상이죠

  • 18. ㅇㅇㅇ
    '25.10.13 12:42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다들 조심하면서 살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 심해요
    서울 중심부 초고가 아파트입니다
    여기 층간소음 장난 아니에요

    이게 정상?

    층간소음은
    건설사 문제 맞아요

    범죄자 옹호 아니고 근본을 보자고요

    그만들 좀 우겨요

  • 19. 개인탓?
    '25.10.13 1:01 PM (211.250.xxx.132)

    상가나 사무실 건물은
    일상생활로 층간소음 안나요
    인테리어 공사나 하면 소음들리지

  • 20. ..
    '25.10.13 1:05 PM (59.14.xxx.232)

    조심들좀 하고 사세요.
    건설사 문제가 먼저지만
    별 이상한 인간들 많아요.
    저도 위층 쌍둥이들 엘베에서봐도 하나도 안예뻐요.
    애들이 싫어질정도.
    부모도 꼬라지 보면 조심성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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