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정말 어이가 없어요.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들이 납치당하고, 고문당하고, 결국 죽어나가고 있는데
정부는 그 중요한 캄보디아 대사 자리조차 아직 공석이라네요.
국민이 해외에서 죽어 나가는데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도, 나서는 사람도 없어요.
이게 나라입니까?
그 와중에 또 중국은 무비자 입국이래요.
지금 치안이 이런데 중국인까지 마음대로 드나들게 만들겠다는 거죠.
관광객이 아니라, 범죄자들이나 더 들어오겠어요.
이러다 진짜 나라가 중국 관광특구 되는 거 아닌가 몰라요.
그리고 몇년전에 강남에서 터진 그 마약 음료 사건,
그 주범이 경기도 여청단 출신이라잖아요.
그 여청단, 이름만 들으면 뭐 대단히 정의로운 단체 같지만
예전부터 성매매 업소 협박하고 돈 뜯어내던 얘기 돌았죠.
그 단체 만들어준 사람이 누구였더라요?
바로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 아닙니까.
여성·청소년 보호한다더니,
결국 마약, 유흥, 폭력으로 이어지는 길을 열어준 셈이네요.
국민은 죽고, 치안은 무너지고, 외교는 그거짓짓말로
변명이나하고, 그래서 윤석열은??? 이런 논리로
늘 똑같은 말만 반복하죠.
도대체 뭘 그렇게 잘하고 있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진짜 나라가 기울기 전에 국민이 먼저 무너질 판이에요.
https://m.mk.co.kr/news/society/107436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5977?lfrom=twitter
버닝썬 변호사가 국가요직에 있지요. 이게 뭘 뜻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