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내란 중요임무종사 구속 기로
‘포고령 몰랐다’ 주장…‘야당 척결 담화문’ 따랐다는 자충수
특검팀은 이 맥락에서 정치인 등 주요 체포 대상자 출국금지 준비 지시(배상업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통화), 체포 대상자와 포고령 위반자를 수용할 공간 점검 및 확보 지시(신용해 교정본부장과 통화) 등이 연쇄적으로 이뤄졌다고 본다. 앞서 특검팀은 압수수색을 통해 박 전 장관 지시 이후 작성됐다가 삭제된 문건을 복구했는데, 수도권 구치소에 계엄 관련자 3600명을 추가 수용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51013060613740
박성재도 이제 학교가자.
그동안 많이 즐겼지?
정말 끔찍한 인물
국회에서 그 교만들
다 꿍꿍이가 있었음
국회에서 제일 비열한 모습을 보였던
박성재, 김용현, 이완규, 정진석은 끝까지 지켜볼거임.
아무리 그래도 실제로 실행할 생각을 했다는게 악마다.
민주당도 이재명대통령도 피도 눈물도 없이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저들을 단죄하기를.
보는 박성재의 2차 내란 계획에 대한 뇌피셜
https://youtube.com/shorts/m4C7TAYUwPQ?si=AdscOMjfHKy3IZQK
이상민 박성재 김주현민정 이완규
이들은 한 뭉탱이죠. 이상민 박성재 들어가면 김주현 이완구도 제대로 수사 받나요?
빤스수괴가 얼른 들어오래.
3600명이면 대체 얼마나 죽일려고 작정한거야?
3600명
윤어게인 외치는 인간들은 자신들은 열외라고 생각하나?
성공했으면 얼마나 끔찍한 세상이 됐을까요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