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싸우고 경찰서에 있을때
친구엄마가 서류만 내면 취업되는데 놀고만 있다고 때리는데 난 왜 그 기회를 제대로 못 잡았나 싶었네요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그 시절의 상사맨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드라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