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쓰다 오래되서 엘지로 바꿨는데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건조가 덜 되는 느낌이 있어요.
린나이는 건조 그 이상으로 빨래가 거의 구워져 나오는 느낌이었는데
얘는 살짝 2프로 덜 마른 느낌..마르긴 했지만 습기가 남은..
(양이 적을땐 안그런데 양이 좀 많은 경우에 그래요.
양이 넘 많아서 그런건가? 걍 세탁기물 10분의 9 받아 세탁한 정도의 빨래양일때 건조가 두시간 걸려요.이 정도도 못 말린다고? 싶네요)
다른 분들도 이러시나요?
이게 건조기가 문제가 있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궁금해요.
아님 as 부르려고요.
빨래가 덜 상하고 줄지 않는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