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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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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경제력이 반영되더라구요

ㅁㄴㅇㅈㅎ 조회수 : 15,883
작성일 : 2025-10-11 21:37:53

20대 30대에는 진짜 어려울때는

2만원 안쪽으로 사입었어요

티셔츠는 1만원대

청바지도 가급적 2만원 안쪽

3만원은 너무 비싸보였어요

겨울 패딩은 5만원짜리는 할부로 결제해서 사입었고요

근데 어디가면 조선족이냐 연변에서 왔냐

중국에서 살다왔냐 이런말 많이 들었는데요

 

그러다 40넘어서 여유가 생겼고요

 

이제 2,3만원짜리는 부담없이 사입고

10만원짜리도 좀 생각을 해야 하지만 사입게 되고

근데 스타일은 늘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인데요

조금씩 어딘가 모르게 조선족 이런 느낌이 사라지고

그냥 평범한 한국인같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돈에 대한 여유나 이런게 

사람 정신과 분위기에도 많이 영향을 미치나봐요

보이지 않는 생각과 정서가 실제 외모나 풍기는 분위기에

의외로 많이 영향을 미치나봐요

 

 

 

IP : 61.101.xxx.6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1 9:41 PM (118.235.xxx.196)

    실제로 그 옷들 그시절에도 중국산 보세였을 거예요
    중국산 택갈이거나

  • 2. ..
    '25.10.11 9:4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저 애들 어릴때 집사고 유치원 보내고 하느라 여유가 없어서 아동용 많이입었어요. 제 키가 167인데 제일 큰 아동용이 맞았거든요? 그런데 그 때 연변 사람이냐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전 돈처럼 좋고 무서운거 없는거 같아요. 지금 나이 들어 한섬거 주로 입는데 오히려 지금이 더 낫다니까요 ㅜ

  • 3. 그런
    '25.10.11 9:45 PM (217.82.xxx.201) - 삭제된댓글

    외모에 관한 무례한말을 면전에다 하다니...
    저는 경제력보다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삼천원짜리 귀거리 해도 예쁘다 어서삿니 길거리 만원짜리입어도 예쁘다 소리들음 뭔가 뿌듯 해요. 돈번거같아서

  • 4. 네에?
    '25.10.11 9:47 PM (220.78.xxx.213)

    싼거 입는다고 연변 조선족으로 보일리가요ㅗㅎㅎㅎㅎ

  • 5. ㅁㅁ
    '25.10.11 9:48 PM (39.121.xxx.133)

    아무래도.. 그렇죠?
    돈 여유있으면 자세부터가 다르고 피부, 머릿결도 좋잖아요. 싼거 입어도 여유있는 태도,분위기 때문에 그리 싸보이지도 않구요.
    비싼 옷들이 테가 좋고 품질도 사실 좋구요.

  • 6. .........
    '25.10.11 9:52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집에서 오래된 옷 입고 있으면 엄마가 조선족 또는 탈북인 같다고 했어요
    언젠가는 기초생활 수급자 같다고 하다가 또 언제는 노숙자 같다고
    그런데 신기하게도 화가 나지 않더라구요 ^-^

  • 7.
    '25.10.11 10:00 PM (121.133.xxx.178)

    예쁘면 싸구려도 비싸보이는데요.
    얼굴이 중국사람이면 명품도 짭퉁 같아 보이고.
    조세호가 아무리 명품 풀 착장해도 이동욱이 아무 후드티 하나 입은게 더 고급스러워보이구요.
    예전에 심은하도 청춘의 덫에서 보세 입어도 다들 구호 미스지로 본다고

  • 8. 어울리는 것
    '25.10.11 10:02 PM (14.50.xxx.208)

    20,30대는 어울리는 것을 찾지 못하다가

    나이들면서 자기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아서 그런 거 아닌가요?

  • 9. ..
    '25.10.11 10:02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예뻐서 싸구려를 비싼 명품으로 보이게 할 사람은 티비에나 있을까요. 싼건 싼티 나요. 본인만 우길 뿐.

  • 10. ㅇㅇ
    '25.10.11 10:06 PM (211.234.xxx.188)

    사랑과 가난은 숨길 수 없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11. ..
    '25.10.11 10:0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나는 싼거 입어도 다 비싼건 줄 안다는 분들 객관화가 심히 부족해 보여요.

  • 12.
    '25.10.11 10:09 PM (121.133.xxx.178)

    예쁘고 잘생긴 사람 자체가 드물죠. 인구의 0.1%정도 되려나.

  • 13. ㅇㅇ
    '25.10.11 10:11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중소기업 사장인 친정 언니 친구 있는데,
    몸에 걸친 것만 수천 만원,
    근데 그냥 시장 아줌마 같어요.

    비싼 거 걸친다고 다 고급스러운 건 아니다. ! --팩트

    근데,
    비싼 거 입으면 좋죠. --이것도 팩트

    드물게 싼 것만 입는데도 우아한 분위기 나는 분 있어요.
    예술 계통 있는 분.

  • 14. ㅇㅇ
    '25.10.11 10:13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50대 이후라면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으면 비싼 옷 입으세요.
    기본은 합니다.

  • 15. ...
    '25.10.11 10:15 PM (61.255.xxx.179)

    옷보다는 생김새가 촌스러운 스타일이셨겠죠..

  • 16. ,,,
    '25.10.11 10:15 PM (180.66.xxx.51)

    저도 한 번 들어 봤어요. 중국에서 왔냐고~
    외모 별로에요.

  • 17. ...
    '25.10.11 10:16 PM (211.226.xxx.102)

    심은하 청춘의 덫에서 보세 안입고
    구호 미스지만 입은거 맞아요
    그래서 욕먹었잖아요
    가난한 역 하는 애가 좋은 옷만 입고 나와서

  • 18. 조선족이냐는
    '25.10.11 10:26 PM (112.186.xxx.86)

    말은 말투 때문에 물어보지않나요.
    옷차림만보고 알기는 어려워요

  • 19. 위에
    '25.10.11 10:33 PM (175.123.xxx.226)

    중소기업 사장 부인은 비싼 명품 걸쳐도 싼티 난다고 하셨지만 분명 태도나 분위기에서 자신감이 보일거예요. 그게 돈의 힘. 그리고 40대 이후 청바지 면티에 운동화는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 해도 있어보이는 차림새는 아니예요

  • 20. ..
    '25.10.11 10:3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비싼건 비싸게도 싸게도 보이지만
    싼건 다 싸보여요. 대체로 비싼게 가볍고 편하고 이쁘죠.

  • 21. ㅁㅁ
    '25.10.11 10:41 PM (39.121.xxx.133)

    얼마부터가 좋은 옷이예요?

  • 22. 정신도보인다
    '25.10.11 10:47 PM (112.157.xxx.204)

    사랑과 가난은 숨길 수 없다 22

  • 23. 패완얼
    '25.10.11 10:49 PM (211.118.xxx.174)

    패션 문제보다는 그냥 타고난 외모가 중요한듯요

  • 24. 전직패션디자이너
    '25.10.11 10:53 PM (218.155.xxx.132)

    싼 옷 입어도 비싸 보인다는 말은
    비싸고 좋은 옷을 못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예요.
    비싼 원단은 다릅니다.
    대기업 브랜드에서 만든 옷이 중간 이상가는 이유는
    소재, 패턴, 바느질 모두 중간 이상이기 때문이예요.

  • 25. ..
    '25.10.11 11:12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오십후반 대충 여름 아래위 착장 80만원이상 같아요 원피스 자켓 100이상 코트는 200 400 입어요

  • 26. .....
    '25.10.11 11:2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 말투 아니더라도 조선족 특유의 싼티랑 촌스러움 있어요

  • 27. ...
    '25.10.11 11:20 PM (39.125.xxx.94)

    돈 있는 사람은 옷에서 드러나기 보다
    영양가 있는 음식 먹어서
    얼굴에 윤기와 탄력이 있죠

  • 28. 아뇨!
    '25.10.11 11:21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백화점 브랜드만 입어도 됩니다.
    구호 최고가 옷 그냥 어울리는 사람만 어울려요.
    백화점 브랜드 매대 옷만 입어도 기본은 합니다.

  • 29. ㅇㅇ
    '25.10.11 11:23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비싼 브랜드 아무 짝에도 소용 없어요
    연예인 몸매한테나 어울리는 스타일로 나와요.
    이런 옷 입으면 나도 연예인? 백퍼 착각입니다.

    몸매 꽝이라 백화점 중저가 옷만 입만 입어요.

  • 30. 반대로
    '25.10.11 11:26 PM (183.97.xxx.222)

    해외에서 비지니스로 만나 잠시 일했던 60대 돈많은 여사장님은 팬디 등등의 명품으로 머리부터 발까지 다 감았었어도 빈티나요. 그런사람들 무수히 많이 봤어요. 사람들이 그거 다 짝퉁인줄 알 정도예요.
    반면에 유럽의 유명 연예인이 명품 입고 걸치다가도 지나다 옷가게에서 싸구리도 디자인이 맘에 들면 사입는다고 하면서 입고 있던 옷이 바로 그런거라고 하는데 전혀 싸구리같지 않았어요.
    제가 살던 유럽의 도시에는 자주 모델들이 버스를 타곤 했는데 한결같이 흰 티셔츠에 진, 운동화였어요.아주 깔끔하게.
    모델이니까 옷걸이가 좋아서라고 하겠지만 뭐 꼭 외모나 몸매가 출중하지 않아도 팻션감각, 특히 색상만 잘 맞춰서 입으면 꽤 멋있어 보여요.
    물론 정장티나 트랜치 코트, 겨울에 겉옷은 싸구리와 차이가 크고 또 아주 싸구리 말고 중간쯤 되는 옷들은 명품과 큰 차이 안나요.

  • 31. ..
    '25.10.11 11:2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몸매 얼굴 늙고 미워서 그나마 옷이라도 잘입어야 돼요. 외모 없다고 싼거 막 입으면 더 더 그려요.

  • 32. 반대로
    '25.10.11 11:28 PM (183.97.xxx.222)

    티비 보면 개그우먼들 등등등...명품 입은 태가 나나요?

  • 33.
    '25.10.11 11:30 PM (121.186.xxx.10)

    나이가 꽤 들었고
    비싼 옷도 사입을 정도의 경제력도 있는데
    옷값이 제일 아까운건 왜일까요?

    길가는 사람들 입은 옷
    비싼옷 입었구나 보는 눈도 있는데
    연변이냐
    중국사람이냐 소리는 안 들어봤고
    몸매가 훌륭한건 아니라도
    그동안 ㅡ
    네가 입으면 비싸게 보여.
    이 말에 속았구나.

    비싼옷이 싸게는 보여도
    싼 옷이 절대 비싸 보이지 않는다는
    윗님의 명언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34. 별꼴
    '25.10.11 11:38 PM (1.242.xxx.150)

    아무리 저렴이 옷을 입는다 해도 어딜 가면 조선족이냐 연변에서 왔냐 소리를 듣나요

  • 35. 저렴
    '25.10.11 11:49 PM (58.227.xxx.39)

    싼 건 싼 티 나요
    본인만 모를 뿐....

    그리고 저렴한 걸 저렴하게 사는 거지
    비싼 걸 저렴하게 사는 건 아니잖아요.
    싼 건 싼 티 납니다.

    내 얼굴과 몸매가 거적데기를 걸쳐도 빛이 나는 차은우나 장원영이 아닌 한 싼 거 입으면 가난한 티가 나죠
    그거야 자본주의 순리아니겠어요?

  • 36. 으음
    '25.10.11 11:56 PM (211.234.xxx.149)

    니이 들수록 겉모습만으로 평가되는 게 아니라는 거 다 아시죠?
    김건희 수천 수억 만원으로 온몸 처발라도
    싼티 나잖아요

  • 37. ㅇㅇ
    '25.10.12 12:55 AM (211.251.xxx.199)

    진짜 거니는 싼티가 너무나요

  • 38. 동생같은분
    '25.10.12 1:02 AM (218.50.xxx.164)

    콤플렉스 벗어나시길

  • 39. ...
    '25.10.12 1:07 AM (61.43.xxx.178)

    평범한 한국인이 되셨군요 ㅎㅎ

  • 40. o o
    '25.10.12 1:34 AM (69.244.xxx.181)

    그냥 관심차이 아닐까요? 주위에 몇십억자산 친구들 별로 외모에 신경 안써요. 차도 심지어 중고차... 그냥 관심이 외모말고 다른데 있어요.

  • 41. 순실이
    '25.10.12 1:51 AM (217.149.xxx.23)

    명품 휘감아도 조선족 아줌마.
    순실이 딸 정유라도 싼티 작렬.

  • 42. ...
    '25.10.12 2:31 AM (173.63.xxx.3)

    장원영도 며칠전 연예게시판 보니까 얼굴,몸매 되도 옷차림이랑 머리가 에러니까 촌스런 중국녀 느낌 났어요. 댓글도 촌시럽다,사랑스럽다로 나뉘던데. 옷은 무조건 원단,바느질 그리고 입는 사람의 전체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뤄야 촌스럽거나 빈티나 안나요.

  • 43. ㅜㅜ
    '25.10.12 2:40 AM (211.58.xxx.161)

    로고플레이옷입으면 천박해보이죠
    중국졸부느낌 톰브라운입으면 그래요

  • 44. 조선족
    '25.10.12 5:28 AM (83.249.xxx.83)

    너무너무너ㅜㅁ 촌스럽고 극악스러움이 온몸에서 흘러나오고 뭔가 엄청 무식스러움 철철 흘러나오고. 그리고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조선족이란 말만 들었지 내 옆에서 첨 봤습니다. 물론 말을 나눈건 아니지만 이런게 조선족 이었구나 한숨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시골 사람과는 전혀 달라요.
    말이 안통하고.
    택시기사도 한국인 맞냐고 물어보고 타고싶음.

  • 45. 조선족
    '25.10.12 5:30 AM (83.249.xxx.83)

    칼을 품고 다닌다는 말이 비유가아닌 진짜라는게 믿어진다고나 할까요.

  • 46. ...
    '25.10.12 6:4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단순이 돈이 있고없음 그자체 라기보다
    돈이없어서 남앞에 꿀린다라는 생각과
    돈이 있으니 남앞게 꿀리는 게없네 라는 본인의 생각때문이죠

  • 47. ...
    '25.10.12 6:4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단순이 돈이 있고없음 그자체 라기보다
    돈이없어서 남앞에서 꿀린다라는 생각과
    돈이 있으니 남앞에 꿀리는 게없네 라는 본인의 마인드때문이죠

  • 48. 이글도
    '25.10.12 6:59 AM (31.16.xxx.162)

    결국 중국인 햠오 조장으로 몰고가려고 올렸구나
    참 게시판 많이 망가졌네.

  • 49. 무슨
    '25.10.12 10:13 AM (211.234.xxx.247)

    철마다 백화점 가서 몇천씩 쓰고
    명품으로 칠갑을 하는 울이모
    태도와 말투가 싼티나니 짭 입은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깔끔한 스타일과 태도가 최고예요.

  • 50. ..
    '25.10.12 10:20 AM (106.102.xxx.26)

    이상하네요
    조선족이냐 연변에서 왔냐 이런 말은 아무리 그래도 면전에서 쉽게 안하는데
    시커멓고 마른 노숙자 스타일 정도는 돼야 들을까 말까 아닌가..
    한글 발음이 딱봐도 어설프거나

  • 51. ㅇㅇ
    '25.10.12 10:30 AM (211.234.xxx.127)

    조선족 혐중 진짜 거부감 드네요 국민 80퍼센트가 혐중 플랭카드 불편하다 조사되었다는데
    가랑비에 옷 젖게 하는 전략인가요? 중국 싫고 중국제품 최대한 피하지만 혐오조장 사회에서 피해를 입는 건 우리 사회 약자들일거예요

  • 52. 평온
    '25.10.12 10:35 AM (218.50.xxx.55)

    옷이나 꾸밈 때문이 아닐거에요. 저 삼십대에 아이가 아파서 치료받으러 다닐때 진짜 정신이 나가서 옷이고뭐고 만원짜리 청바지 티 하나 사시사철 빨지도 않고 매일 입은채 자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차림 그대로 애 안고 뛰쳐나가고 병원가서 애 치료넣고서 화장실에서 간신히 양치만 하고 그랬는데요. 그 정신에 머리를 했겠어요 화장을 했겠어요. 근데 그 병원 근처에 외국인들 조선족분들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그래서 길이나 횡단보더 앞에서 소개소라던지 외국인 업체 명함을 주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신기할 정도로 저는 안주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저보다 차림새가 나은 분들에게도 주는데 저는 여러차례 가도 단한번도 안주더라고요. 사실 그 생각도 못하긴 했는데 다른 엄마가 신기하게 한국인에게는 안준다 얘기해서 그제야 진짜 난 못받았다 알았지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특유의 느낌이 있나봐요. 글쓴님은 나이드시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나보구요.

  • 53. 뭔소리
    '25.10.12 10:36 AM (112.186.xxx.91)

    혐중은 이유가 있음
    우리나라 강력 범죄 보이스피싱 등은 조선족 내지 중국인 국적과 큰 상관이 있음
    거기다 동북아 공정… 에휴

    중국 특유의 중화사상으로 인해 혐중은 전세계적인데
    우리나라 전과범 정부만 쎼쎼 ㅠㅠ
    그래서 미국에게 찍혀 환율 관세 작살남 ㅠㅠ

  • 54. ~~
    '25.10.12 11:56 AM (223.63.xxx.247)

    대학원 다닐 때 얼굴이 깜짝 놀랄 정도로 예쁜 친구가 았었는데
    학교 앞 가게에서 만원짜리 스커트 사입어도 어쩜 그리 고급스럽게 보이던지..ㅎㅎ
    별로 친하지 않은 다른 여학생 하나가
    걔 스타일을 줄기차게 따라했는데
    어쩜 똑같은 옷이 그리 볼품없었는지
    놀랠노자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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