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 국간장 + 파 + 참기름역간
그리고 계란 하나 풀어 넣었어요
맛은 괜찮은데 비쥬얼이 영 외계음식 이네요
수 년전에도 한 번 끓였다가 아무도 안먹어서 저만 먹었던 기억이 있는것 같기도하고요
이번에도 누구 먹으라고 내놓기가 그렇네요. 비쥬얼 때문에요
다음에 혹시 또 하게 되면 계란 넣지 말아야겠어요.
그러나 맛은 있어요
소금 + 국간장 + 파 + 참기름역간
그리고 계란 하나 풀어 넣었어요
맛은 괜찮은데 비쥬얼이 영 외계음식 이네요
수 년전에도 한 번 끓였다가 아무도 안먹어서 저만 먹었던 기억이 있는것 같기도하고요
이번에도 누구 먹으라고 내놓기가 그렇네요. 비쥬얼 때문에요
다음에 혹시 또 하게 되면 계란 넣지 말아야겠어요.
그러나 맛은 있어요
어느 음식점에서 김국을 내놨는데 저는 미역국인줄 알았네요.
계란 때문에 비주얼이 좀 그랬을 수 있으니 빼고 끓여보세요.
계란하고 김은 맛에 있어서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그치만 국에서는 완전 비호감이네요
묵은 김~~ 마른 김으로 국을 끓인건가요?
김~ 구워서 잘게부셔서 김무침하면 금방 김 없어진다고
묵은 김으로 김 장아찌도 해보세요 전 누가 만들어 준 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시가쪽 지역사람들이 김국 잘 끓이는데
비주얼이 영
저는 속이 안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