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어머니인데 증세가요
입가가 강하게 쪼이는 느낌.
입술 윗부분이 쪼이면서 발음이 이상해지는 느낌인데 상대밥 보기엔 이상한 점 못느낌.
쪼이는 증세가 없으면 머리가 어지러움.
뒷골 댕기는 건 아니고 앞머리가 어지러움.
MRI 상 이상은 없어 정신과 처방의 신경안정제 등을 먹고 있고 약의 도움으로 잠은 그럭저럭 자지만 낮엔 증세 같아짐.
이쯤에서 어느 과를 다시 가봐야 될까요
84세 어머니인데 증세가요
입가가 강하게 쪼이는 느낌.
입술 윗부분이 쪼이면서 발음이 이상해지는 느낌인데 상대밥 보기엔 이상한 점 못느낌.
쪼이는 증세가 없으면 머리가 어지러움.
뒷골 댕기는 건 아니고 앞머리가 어지러움.
MRI 상 이상은 없어 정신과 처방의 신경안정제 등을 먹고 있고 약의 도움으로 잠은 그럭저럭 자지만 낮엔 증세 같아짐.
이쯤에서 어느 과를 다시 가봐야 될까요
대학병원 신경과에서 뇌mri 찍고 이상 없다고 하셨어요?
편두통여부도 아니라고 하셨어요?
대학병원은 아니고 2차병원요
편두통 얘긴 안 나왔어요
Mri 찍은거 가지고 진료의뢰서 받아
대학병원 신경과교수에게 진료 보세요~
최근에 머리 세게 부딪히신적 없나요?
제 아버지가 넘어지셔서 머리에 혈종이 생겨 입이 쪼이는 느낌은 없었지만 원글님 어머니같은 나머지 증상이 생겼었어요.
씨티는 안찍어보셨나요?
어디 넘어진적은 없어요 ㅠ
혹시 임플란트 하셨나요.
쪼이는 게 뭐예요?
조여드는 느낌이라는 건가요?
당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