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에요.
먹을 게 없는건 아닌데 질리고 먹기 싫고 그렇네요.
전 같은 명절음식은 없고요 밑반찬 조금 있고 국도 있고 한데 뭐 색다른 거 없을까요?
제곧내 에요.
먹을 게 없는건 아닌데 질리고 먹기 싫고 그렇네요.
전 같은 명절음식은 없고요 밑반찬 조금 있고 국도 있고 한데 뭐 색다른 거 없을까요?
마늘치킨 조금 남은 거
열무 물김치
단감
요플레
더 필요하다고 하면 시판 칼국수에 파송송 계란탁
남편이 월요일 출근인데 거의 1주일간 돌밥돌밥하다보니 환장하겠네요
아니면 민생쿠폰으로 집 앞 편의점 가서 도시락세트 먹던가 ㆍ
식재료가 뭐뭐 있으신데요?
저희는 낮에 대파 잔뜩 볶은 다음 김치 넣은 김치 볶음밥 먹었었고 저녁에는 조개전골 먹으러 나가자 했었어요. 아이들이 고기든 전이든 먹기 싫다 해서요
냉장고에 야채 많이 있으면 샤브샤브에 국수 넣어서 드시거나, 잔반처리하고 싶으면 전기후라이팬 꺼내서 전부 다 넣고 철판 볶음밥 처럼 해드셔도 좋고요 저희가 연휴 마지막 끼니에 남은 거 다 넣고 고추장에 철판볶음밥처럼 좀 눌려서 볶아먹었더니 아이들이 먹기 질린다 했던 것도 다 먹어버리더군요.
카레죠
저는 고구마 쪄서
누워서 큰거 세개째 입니다 ㅠ
김치콩나물국
함박스테이크
파김치요~~~
kfc 11일 1+1이라 양념치킨 사왔어요.
그젠 낮 칼국수 밤 김치찌개 / 어젠 낮 비빔밥 밤 피자 / 오늘은 낮 알탕 밤 치킨예정임돠 ㅎㅎㅎㄹ 명절음식은 없어요 전 한팩 산 거 있는데 다음주에 먹을 예정이고요.
친정에서 가지고 온 김치찌개, LA갈비
명절 이후, 소불고기, 잡채, 전
냉장고 꽉꽉인데, 김치찌개 어제도 먹은지라,
닭볶음탕 했어요.
닭볶음탕, 계란탕, 잡채 : 오늘 저녁입니다.
점심에 코스요리 먹어서 저녁은 간단히 짜파게티 먹으려구요.
명절음식 며칠 먹다보니
계속 매콤 한게 땡기네요
라면, 김치찌개 동태탕 같은
점심에는 막국수 먹었고
저녁에는 김치 찌게 끓였어요.
연어회요.
작은 아이는 등갈비김치찜해주구요.
김치 들기름에 볶아 두부김치하고,
부추에 청양고추만 넣어 전 부쳐서
막걸리랑 먹었어요..
아이들은 다 외출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