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추미애 화이팅!
뻔뻔한 내란당과 협치는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70416?sid=1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여당이 민생을 제대로 챙기지 않고 있다’며 공격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란당 빨리 해체해야한다는 것이 민심’이라며 강경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민생하려면 여당부터 바로 잡아야”
“여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 법안을 발목 잡고 있다고 공격했는데, 여당에 제안한다”며 “민생합시다. 제발 민생합시다”라고 말했다.
그는 “야당 탄압이나 특검, 대법원장 내쫓기, 내란특별재판부 같은 일들이 민생은 아니지 않느냐”며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민생을 생각한다면 여당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국민은 이 대통령은 물론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법사위원장) ‘막 사는 광기 남매’를 보는 게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감 출석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헌법 질서를 깨는 무리한 발상과 겁박을 하기 전에 김현지 비서관(대통령실 부속실장)을 출석시키는 게 국민이 무엇보다 바라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장 대표가 추석 연휴 중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한 것을 두고 제주 4·3 관련 단체가 비판한 데 대해선 “역사는 검증의 대상이지 입틀막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