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신감이 있을 때도 있는데 자격지심도 있어요.

millllle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25-10-11 15:03:13

 

저도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있을 때가 있어요. 운동을 하고 난 후나

어떤 프로젝트나 과업을 완전하게 완수했을 때는 저도 자신감이 막 

넘치고 자신감을 너머서, 요즘 유행하는 개념인 '자기 효능감'이

막 높아질 때가 있어요.  저도 그런 날은 제가 아니고 막 멋있는 

사람 된 거 같고 말도 잘 나오고 눈빛도 아주 투명해지고 그래요.

 

근데 항상 기본적으로 자격지심이 좀 있어요.내가 한 거, 내가 이룩한 거

그리고 나자신에 대해서 미흡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은 이런 거 없죠?

근데 왜 저는 자격지심 같은 게 있는 걸까요? 자격지심은 어떻게 소거하면

될까요? 

IP : 106.101.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나
    '25.10.11 3:21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다 그래요
    그리고 원글님이 먈한거는
    자신감이라기 보다는 성휘감이죠
    그리고 자격지심이라기 보다는 욕심 같네요

  • 2. 오타
    '25.10.11 3:22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성취감

  • 3. ..
    '25.10.11 3:27 PM (206.189.xxx.106)

    모쏠이 자신감이 있을때가 있었나?
    허구헌날 징징징
    몇년째 똑같은 글만 보고있자니 짜증
    운동후 자신감?
    거울보고 키작은 나를 발견하고 다시 좌절한거 아니구요?

  • 4. 저도
    '25.10.11 3:28 PM (106.101.xxx.191)

    자시감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살 빠지면 키도 커보인다구요 ㅠㅠ

  • 5. ㅇㅇ
    '25.10.11 3:28 PM (156.59.xxx.68)

    모쏠님은 자격지심이 아니라 열등감에 지배당하고 있음.

  • 6.
    '25.10.11 3:31 PM (121.147.xxx.48)

    미흡하게 자신을 평가한다는 것은 다시 생각해보면 자기 검열의 기준선이 높은 겁니다.
    난 내자신의 평가보다 남들의 평가가 좋아. 생각보다 난 능력이 있고 내 마음이 나를 미흡하게 보는 것은 내가 성격이 소심해서만이 아니라 내가 사실 이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겠지. 내 기준점이 남들보다 좀더 높이 있다는 거야. 내 높은 기준에 맞게 좀더 완벽히 해내려고 노력해 보자.

    그런 과정들을 겹겹이 거치면
    아주 작은 성취와 그 기쁨을 소중히 간직하고 기억하면서
    그런 순간의 도파민을 위해 좀더 큰 성취를 목표로 노력하면
    어느새 나는 능력도 있지만 자신감도 넘치는 사람이 되어있겠죠.
    남들에게 박수받을 만큼 잘했던 경험들을 자기화 해보세요. 기억하고 특별히 간직해요.
    앞으로는 말도 잘 하게 되고 눈빛도 투명해지고 멋있어지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23 너무 무식하고 고집 센 친구 2 ㅇㅇ 11:34:45 206
1803522 4월3일입니다 눈이시린날 11:34:28 102
1803521 마그네슘 처방 1 ..... 11:31:03 158
1803520 약 분쇄 헤이 11:25:37 102
1803519 4일된 멍게 못먹겠지요? 5 ... 11:19:01 214
1803518 넉넉한 여름조끼 배가 많이 .. 11:18:39 140
1803517 제가 오늘 화장 머리 옷 완벽하거든요 9 .. 11:14:47 835
1803516 자색 고구마는 보통 고구마보다 건강에 좋겠죠? 1 고구마 11:14:47 151
1803515 숨고로 청소업체 진행시 핸폰 알려줘도 되나요 1 숨고로 11:12:57 116
1803514 공무원 4급이 굉장히 높은 자리인가 보네요 13 칸쿤 11:11:04 1,100
1803513 배당금 7만 6천 들어왔네 ㅋㅋ 2 ... 11:08:52 1,316
1803512 유통기한 넘은 시판장류 버려요? 2 ㄴㅇ 11:08:09 177
1803511 화장실 배수구청소 진짜 오랜만에 했어요 1 ㅇㅇ 11:06:39 445
1803510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16 ㅇㅇ 11:01:30 1,057
1803509 맞벌이 초1 방학 어떻게 계획해야하나요? 9 ** 11:01:09 212
1803508 고딩 어머님들 수면시간 어떻게 되세요? 5 ... 11:00:59 290
1803507 한동훈 페북 - 이재명 대통령,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 10 ㅇㅇ 11:00:49 430
1803506 요즘은 북백같은 큰가방 안들죠? 4 ㅇㅇ 10:57:24 310
1803505 고구마 건강 6 ㅎㅎ 10:57:23 552
1803504 덧방후 욕실 높이 4cm 정도 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6 궁금 10:56:41 350
1803503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제주 4.3과 윤석열 파면 1년 사이 ,.. 같이봅시다 .. 10:52:49 106
1803502 최휘영 문체부 장관 4 기타리스트 10:47:29 643
1803501 더 짙어진 정원오 출장 서류 조작 의혹 19 민달팽이 10:40:55 1,186
1803500 악뮤 노래에서 위로를 얻어요 11 ..... 10:40:44 734
1803499 명언 - 어떻게 하면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함께 ❤️ .. 10:40:02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