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샘이 생활인 이들

ㅇㅇ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25-10-11 10:37:59

아이들 초등시절 참 돌아보면 유치찬란

유독 시샘많던 분 생각나네요

남편이 투자 잘못해 홀라당했다고

뭐 그래도 강남8학군에 그런대로

잘 살아보이는데

굳이 본인집 어딘지 숨기려 애쓰고

(자기보다 너른 집 살면 심술이 덕지덕지)

누가 여행 갔다왔다 하면 시샘하며

뭐든  트집잡아 깎아내리고

(왜 그런 소리하나 생각해보면 근본 원인이

그거임) 

그리 학부모 절친으로 5년 이상 지냈던 이들도 애들 커서 임원진 선출 문제로 틀어져

반목 하더란 소문 

결론은 비슷한 환경? 에 둥글둥글한 사람이어야 그나마 지인으로 엮여야겠다싶더란요

그녀의 레이다망에 걸리면 뼈도 못추리겠더라는.. 

그녀와 같이 한 자리에서는 진짜 날씨 이야기밖엔 못함. 뭐 실수로라도 흘린 거 없나 스스로 검열하게 되어 매우 피곤 

꼬이지 않은 넉넉한 사람이 훨 낫다 결론

말을 해도 이쁘게 하고

남의..실수?에 너그럽고  

긍정에너지가 뿜어나오고

IP : 223.39.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사람들
    '25.10.11 10:39 AM (118.235.xxx.86)

    그런 사람 중에 처음에 오바해서 친한척하고 모임 만들고 하는 사람 있어요...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임

  • 2.
    '25.10.11 10:39 AM (211.234.xxx.116)

    강남 뿐 아니라 어느 동네나 그래요
    산본에서 질려서 강남 왔더니 비슷하더라고요
    인간 문제인지 국민성인지
    그냥 시절인연이라 생각하면 편해요

  • 3. 단언컨대
    '25.10.11 10:5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시샘많은 사람치고 잘 사는 사람 못봤어요.
    잘사는 척~은 해요.

  • 4. ..
    '25.10.11 11:19 AM (211.234.xxx.227)

    82에 세상시샘러들은 다 모인듯싶던데요
    다른 회원들 일에 아주 배들이 아파서 부들부들부들이잖아요ㅜ
    축하한다 그댓글 하나가 쓰기싫어서 온몸을 비틀고있는게 다 보여요ㅜ
    근데 그러고들 살고있으니 본인 일이 안풀리는거란걸 또 몰라요
    남들 좋은일에 축하합니다 얼마나 좋으시겠어요를 해버릇해야 나한테도 좋은일이 쏟아지는 세상이치거늘 독한소리.저주따위나 늘어놓고 있으니 본인 인생이 그따위인거죠ㅠ

  • 5. ㅇㅇ
    '25.10.11 11:34 AM (223.39.xxx.50)

    ㄴ 맞아요
    남 행복한 거 덕담?나눌, 그득한 곳간이 없다보니
    원글 속 뒤집을 꺼리 찾아
    모진 댓글쓰고 그걸로 위안삼는 불쌍한 인생

  • 6. ㅇㅇ
    '25.10.11 11:35 AM (223.39.xxx.50)

    그러려고 82하는 거잖아요 ㅎㅎ
    이미 썩을대로 썩은 속
    거칠 것 없이 베설구로 쓰는 용도

  • 7. ..
    '25.10.11 11:42 AM (211.234.xxx.227)

    자식 ㅇㅇ합격했다는글에 두고봐라 그런애가 먼저 감옥갔다는 경우도 봤다
    좋은 ㅇㅇ일 있다는 글에 조져버리겠다 죽여버리고싶다 는등ㅠ
    또 그런댓글에 속이 시원하더라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당당하게 저주댓글이 좋다는 사람도 봤네요ㅠ
    다들 미쳤나싶어요ㅜ

  • 8. 시샘인
    '25.10.11 11:59 AM (121.162.xxx.234)

    사람은 주변에 두는게 아닙니다
    이 말은 제ㅡ말이 아니고 유명한 성직자 말입니다
    모두를 사랑한다고 자신을 위험에 내두지 말고 그 모두는 도움이 필요한 약자여야ㅜ한다는 거죠
    부러움은 당연한 거고ㅜ결코 나쁜게 아니지만
    시새움. 질투는 독과 같아요
    자신도 해하고 남도 해하죠

  • 9. 시샘의 가장 큰
    '25.10.11 1:01 PM (220.117.xxx.100)

    문제이자 피해자는 본인이예요
    시샘으로 망가지는건 자신
    주변인은 좀 피곤할 뿐이고 피하면 되는거라서..

  • 10. ...
    '25.10.11 1:3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시샘 질투하는 사람은
    본인이 상대처럼 될 수가 없으니...오르지 못할 나무라 생각해서
    그렇게도 끌어내리려하는 못난행동인겁니다.
    그럴시간에 더 노력해야하는데
    에너지를 나쁜쪽에 써버리니
    본인이 잘됄리가 없지요.

  • 11. ...
    '25.10.11 2:17 PM (211.109.xxx.240)

    https://m.blog.naver.com/1stpenguin1/224012643721
    공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99 유툽보니 역시 딸 시집보낼때는 시부모가 제일 중요하네요 .... 12:36:43 26
1802298 카페 화장실 쓰는데 2천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2 12:33:50 150
1802297 프로젝트 헤일메리 1 루루~ 12:28:38 128
1802296 1인분 요리 해보니 소꼽놀이네요 ........ 12:28:16 149
1802295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최대 멀리해야할 3인중에 15 12:27:00 339
1802294 팁 없는 문화권에서는 팁 주면 안됨 3 호의가권리됨.. 12:25:48 253
1802293 제일 많이 남는 길 만드는게.. 12:25:41 73
1802292 보유세가 그렇게 오르면 유주택자의 메리트가 별로 없는거 아닌가요.. 3 ㅇㅇ 12:24:16 166
1802291 갤럽 조국혁신당 호감 비호감도 조사 결과 5 ㅇㅇ 12:22:45 216
1802290 주방 후드는 하츠가 제일 낫나요? 6 -- 12:21:09 167
1802289 日 다카이치 총리 "독도는 일본땅...국제사회에 알리겠.. 9 ㅇㅇ 12:11:00 577
1802288 주식으로 한번도 잃지 않았어요 19 주식 12:03:14 1,486
1802287 아니 관객동원 1위가 유해진이네요 10 ㅇㅇ 12:01:53 837
1802286 좀벌레가 또 한마리 나왔는데요 2 다시 11:59:15 412
1802285 망고스틴 무슨맛인가요? 2 +_+ 11:58:19 300
1802284 장동혁 눈이 맛이 가지 않았나요? 6 ..... 11:56:47 488
1802283 50대 넘으니 다이어트도 함부러 못하겠어요 17 ... 11:51:01 1,451
1802282 코스피 슬슬 올라오는건가 3 ........ 11:50:43 832
1802281 은행 vip 되려면 예치금 얼마여야해요? 8 .. 11:47:36 1,120
1802280 최고가격제 통했나?…휘발유·경유 모두 1,800원대로 5 ㅇㅇ 11:47:23 436
1802279 나체수영이 골치 요즘 동남아.. 11:42:32 810
1802278 보유세 개편 찌라시 26 1주택자 11:42:09 1,123
1802277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4 가끔은 하늘.. 11:41:33 337
1802276 젊은애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죠? 16 ... 11:34:05 1,142
1802275 외식물가 무서워서 집밥 먹기 중이예요 9 ... 11:34:01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