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대 되서 정준호가 어머니께 대드는 장면이요.
엄마가 시키는대로만 살아서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왔다면서 대드는 장면....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 사람도 50대고 의사에요. 성별은 여자지만요...
제 3자가 보기에 웬 배부른 소리냐 싶지만 그러더라구요 ㅠㅠ
50 대 되서 정준호가 어머니께 대드는 장면이요.
엄마가 시키는대로만 살아서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왔다면서 대드는 장면....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 사람도 50대고 의사에요. 성별은 여자지만요...
제 3자가 보기에 웬 배부른 소리냐 싶지만 그러더라구요 ㅠㅠ
있죠 왜 없어요
엄마가 기가 쎄고 통제형이고 자식은 부모보다 기가 약하면 억누르고 살다 50에 터지는 거죠
자식이 안 되었네요. 의사면 뭐 해요. 자기삶을 온전히 못 살고 엄마에게 눌려 살았을 텐데
교수임 50대 남자
대들어봤자, 소용이 없음
다시 같은 모드로 회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