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데서 연기하는 건 못 봤는데 원래 연기 잘한다고 하는 배우 아닌가요
저 배우 원래 연기 말투가 저런지
너무 어색해서 보기 힘들어요ㅠ
귀엽고 순수함 담당 역인 것같은데, 그냥 모자란 아이 같이 연기를 해요
감독이 그렇게 시킨 걸 수도 있겠죠?
제가 다른 데서 연기하는 건 못 봤는데 원래 연기 잘한다고 하는 배우 아닌가요
저 배우 원래 연기 말투가 저런지
너무 어색해서 보기 힘들어요ㅠ
귀엽고 순수함 담당 역인 것같은데, 그냥 모자란 아이 같이 연기를 해요
감독이 그렇게 시킨 걸 수도 있겠죠?
엄청 머리 좋고,당찬 아이인데 말투는 경계선 지능 같아요.
그 역할 자졔가 그런거 같아요
착하고 순박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 으로요
발성이 혀 짧은 소리라 어색해요
저도 그 말투 땜에 보다가 초반에 접었어요.
배우를 잘못 고른듯.
글쓴님 마음 제 맘ㅜㅜ
전 김다미 배우 정말 좋아하는데 왜 캐릭터를 저렇게 잡았는지...몰입이 안 돼요. 왜 혀짧은 소리가 순수하고 해맑은 인물의 상징이라 생각할까요. 김다미 배우때문에 시작했다가 결국 항마력 딸려서 안 봐요ㅜㅜ
김다미 말투가 앵앵거리는 애기 말투더라고요
다른 작품에서도 똑같음
김다미 배우 좋아하는데, 말투 때문에 진짜 ~
성형 안 한 얼굴 때문에 늘 주연이잖아요.
말투 좀 어떻게 좀 해 봐요.
이태원 클래스? 거기서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저도 2화 보다가 접었어요. 얼굴은 왜 이렇게 못생겼는지 ㅜ
말투는 영구 말투 . 바보 역할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