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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납치건 보시고 자식들 조심시키세요.

시사기획 조회수 : 5,385
작성일 : 2025-10-10 15:41:50

"사람 취급도 안 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피해자의 증언, 그곳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 시사기획 창 - 캄보디아, 사라지는 한국인들 한국인이 한국인을 상대로 벌이는 사기 행각. 수법은 교묘했고 치밀했다. 법 밖의 세상, 한 번도 드러나지 않았던 그들만의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당신이 속고 있던 그 범죄의 실체를 확인한다.

 

 

캄보디아 현지취재로 자세하게 실상을 알려주네요.

 

IP : 218.39.xxx.13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10 3:41 PM (218.39.xxx.136)

    https://www.youtube.com/watch?v=tnHpeLYlw3E

  • 2. 너무 무섭
    '25.10.10 3:44 PM (182.226.xxx.232)

    20년전에 대학때 앙코르와트 가는게 유행이었어요 저 빼고 다들 갔었는데
    캄보디아가 무서운 나라엿다니

  • 3. 아니거기는
    '25.10.10 3:47 PM (221.138.xxx.92)

    한국사람에게 왜그러는건가요? ㅜㅜ

  • 4. 이것도
    '25.10.10 3:47 PM (211.246.xxx.212)

    그알에서도 방송했어요
    캄보디아 범죄 단지 웬치의 충격적인 내부 모습
    https://youtu.be/bS_w872DRkc?si=2i1z9c34noTH9J40

    캄보디아 인근 나라들도 위험합니다
    태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처음부터 가지 말아야 해요

  • 5. 덩이
    '25.10.10 3:50 PM (211.114.xxx.134)

    저 25년전 혈기왕성 앙코르와트 본다고 혼자 캄보디아 댕겨왔는데요...
    직항도 없어서 태국 방콕서 버스타고 국경가서 거기서 걸어서 국경넘어 또 택시타고 앙코르와트
    그때는 무서운것도 모르고 갔는데 왜 지금 무서울까요...

  • 6. ......
    '25.10.10 3:51 PM (222.234.xxx.41)

    저기가 프놈펜 아주 외곽의 정말 큰 공장같이생긴 건물이네요
    저기가 범죄 공간 건물이네요
    일반 여행객들에겐 상관없어보이기도 하고요.
    앙코르와트는 전세계 여행객들이 모이는데라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뭔가 납치 루트는 일반 여행과는 다른거 같아요

  • 7. 캄보디아 건물이
    '25.10.10 3:52 PM (118.34.xxx.237) - 삭제된댓글

    한국인이 운영하는 거래요?
    걔들 인질로 잡혀서 협박속에 같은 한국인 꼬드긴거잖아요?
    지가 살기위해서
    그거 시킨 우두머리 중국인 맞잖아요!!

  • 8. .......
    '25.10.10 3:53 PM (222.234.xxx.41)

    저기서 무슨 일을 시키는건가요?? 예전에 불법도박판 필리핀 취업사기가 저기로 넘어간거예요?

  • 9. ......
    '25.10.10 3:59 PM (222.234.xxx.41)

    ㄴ 인터넷에 맨날 올라오는 캄보디아취업 그걸로꼬셔서 저 건물에 가둬서 때리고 죽이겠다하며 뭔가를 시키나봐요 뭘시키는진 안나오네요 자녀들 조심시키세요

  • 10. ....
    '25.10.10 4:00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조폭들이 양쪽에서 들어서 봉고차에 태워 납치해서
    돈 내놔라 한국 집에 전화하고,
    장기 떼어서 팔구요.

    푸틴하고 시진핑이 대화했잖아요. 장기 교체해서 영생불사 하자고.

  • 11. ....
    '25.10.10 4:00 PM (223.38.xxx.204)

    조폭들이 양쪽에서 들어서 봉고차에 태워 납치해서
    돈 내놔라 한국 집에 전화하고,
    장기 떼어서 팔구요.

    푸틴하고 시진핑이 대화했잖아요.
    장기 교체해서 영생불사 하자고.

  • 12. ..
    '25.10.10 4:02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자식 조심시켜야죠

    국가는 국민 지켜주지 않고
    굴욕스러운 개 호칭 붙여진 국민만 정치인 감싸주고 지켜주는 나라가 되서

  • 13. ㅇㅇ
    '25.10.10 4:03 PM (124.52.xxx.53)

    베트남 여행도 조심하세요 패키지여행간 지인이 남편이랑 잠깐 현지 맥주마시러 호프집갔다가 이상해서 나왔다고..

  • 14. ㅇㅇ
    '25.10.10 4:11 PM (39.7.xxx.109)

    캅보디아 내정이 엉망이라
    정주에서 통제가 안되어 무정부상태라
    각국의 불법갱단들이 들어가서
    부패 지역군부들과 손잡고
    그야말로 범죄도시 나라를 만든거지요
    그러면서 주변국까지 다 위험지역 만들어서
    태국.필리핀도 납치 애기 나오쟎아요
    돈많다는 한국사람들은 표적

    대표적으로 중국등등등

  • 15. 중국인범죄조직
    '25.10.10 4:11 PM (183.97.xxx.222)

    "중국인 범죄조직에 납치.."
    돈 벌러간 '21호 청년'의 죽음
    JTBC 사건반장
    https://youtu.be/amNI8QiYqhk?si=18nrJuwFVYOFD6KJ

  • 16. ......
    '25.10.10 4:13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근데 저는 베낭여행 자주 하던 사람이라 동남아위험한거체감하거든요. 현지에서 만난 거기 거주하는 한국분들도 저 붙잡고 어디가지마라 나가지마라 얘기 많이해주셔서 알거든요. 심지어 파타야도 해지고 예쁘다고 바닷가 나가서 산책하다가 시체로 발견된 여행객들이 한트럭이라고 여자혼자니까 다들 걱정해주시고 그래서 감사했어요. 저는 절대 태국 시내 아니고서는 꼭 해지기전에 숙소에 와있었는데 여튼 동남아 위험한건 맞아요.

  • 17. 해외 취업 사기
    '25.10.10 4:16 PM (211.235.xxx.121)

    당해서 갔다가 빠져나왔다고 얼마전 기사 났었죠.

    단기 해외 취업 알바나
    수당 많이 준다는 알바
    이런거 조심해야 함

  • 18. 아니
    '25.10.10 4:17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캄보디아엔 한국인, 라노스엔 중국인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공장처럼 지어지고 있어요.

    작년부터 급증했고요.
    연 20여명이던 납치, 실종자 수가 작년엔 227명(?) 올해는 상반기만 200명 넘었어요.
    정부는 특정주 위험 지역 선포하는 것 외에는 별 액션이 없고요.

  • 19. .......
    '25.10.10 4:17 PM (222.234.xxx.41)

    근데 저는 베낭여행 자주 하던 사람이라 동남아위험한거체감하거든요. 현지에서 만난 거기 거주하는 한국분들도 저 붙잡고 어디가지마라 나가지마라 얘기 많이해주셔서 알거든요. 심지어 파타야도 해지고 예쁘다고 바닷가 나가서 산책하다가 시체로 발견된 여행객들이 한트럭이라고 여자혼자니까 다들 걱정해주시고 그래서 감사했어요. 저는 절대 찐번화가 아니고서는 꼭 해지기전에 숙소에 와있었는데 여튼 동남아 위험한건 맞아요. 게다가 취업사기는 너무 무섭

  • 20. 아니
    '25.10.10 4:18 PM (211.211.xxx.168)

    캄보디아엔 한국인, 라노스엔 중국인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중구인들에 의해 공장처럼 지어지고 있어요.
    조선족들이 한국말을 잘 하니 조선족 말투도 많이 보이고요.

    작년부터 급증했고요.
    연 20여명이던 납치, 실종자 수가 작년엔 227명(?) 올해는 상반기만 200명 넘었어요.
    정부는 특정주 위험 지역 선포하는 것 외에는 별 액션이 없고요.

  • 21. 고수익에 속아
    '25.10.10 4:18 PM (211.235.xxx.121)

    '고수익' 속아 캄보디아 잘못 들어갔다간…한국인 노린 동남아 범죄 '주의보'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41524?sid=100

    △납치·감금은 캄보디아 △사기는 중국 △폭행·상해·강간은 베트남 △위난 사고는 뉴질랜드 △실종은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는 절도 피해가 다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실로 인한 피해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일어났다.

  • 22. 그렇게
    '25.10.10 4:21 PM (211.206.xxx.180)

    여러 번 보도되는데 왜 가는 건지.
    친구들끼리든 혼자든 베낭여행도 삼가야죠.
    건물을 대규모 궁궐처럼 지었던데
    캄보디아 관료한테 얼마나 뇌물 바쳤겠어요.
    그거 뽕 뽑으려는데 위험성 보도 몇 번 됐으니
    이제는 납치하죠. 인근 동남아로 베낭여행은 다 위험함.

  • 23. 피싱
    '25.10.10 4:24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보이스피싱...

  • 24. 골든트라이앵글
    '25.10.10 4:32 PM (211.235.xxx.121)

    (메콩강 접경 산악지대)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태국의 이른바 ‘골든트라이앵글’에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한국 국민을 현혹하는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대요

  • 25.
    '25.10.10 4:36 PM (211.211.xxx.168)

    우리 국민들의 안전 불감증도 정부 무관심에 한목 하지요.
    82만 해도 저런 일 발생해도 자기일 아니라 생각하고
    컴보디아 납치 기사 몇개월에 한개씩 떠도 치앙마이나 동남아에서 혼자 한달살기 한다 하면 다 등떠밀고 응원하잖아요.

    아직도 유명 여행사에서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 패키지 상품도 팔고
    캄보디아 현지 여행사인지 모르는 여행사 관광상품 팔고 있더라고요.
    라오스는 한국인들이 성매매 관광 너무 많아 와서 경고 때릴 지경이고요.

  • 26. 정가려면
    '25.10.10 4:37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대형여행사끼고
    패키지로나 다녀야할듯.

    근데 젊은 사람들은 패키티 싫겠죠

  • 27. ...
    '25.10.10 5:25 PM (1.237.xxx.38)

    전기고문으론 말 안들으나 요즘은 마약 투약한답니다
    마약쟁이 만들어 일 시키고 마약값은 빚으로 쌓이니 못돌아온다고

  • 28. ㅇㅇ
    '25.10.10 10:11 PM (175.118.xxx.247)

    호주청년도 사망한 사고 있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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