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최근 누군가가 6만원대로
급락했다고 한탄했었죠
그때가 타이밍인거 같아
넣을까 했지만 여윳돈도 없고
주식 생초보라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역시나 그후 곧바로 반등하고 올라가네요
인생은 타이밍인듯
여기서 최근 누군가가 6만원대로
급락했다고 한탄했었죠
그때가 타이밍인거 같아
넣을까 했지만 여윳돈도 없고
주식 생초보라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역시나 그후 곧바로 반등하고 올라가네요
인생은 타이밍인듯
우직하게 적립식으로 꾸준히 사모았더니
빛 보는 날도 오네요
6만원에 사서 계속 지지부진 횡보하길래 다 팔아버렸어요. 진득하지 못한 성격이 문제죠.
6만원에서 7만원갈때 팔았어요ㅠ
주가는 오르는데 내주식은 다 마이너스에요
그 때 이제 반도체는 희망이 없다고 했었는데..
저 달랑 몇주 있는데요, 올랐을 때 더오른다고 해서 기다리면 또 금방 떨어지길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금이라도 올랐을 때 팔아야하나 기다려야하나..
5만대 지른 사람 여기요.
그래도 이 회사가 이 값은 아닌데 싶어서
딱 50주 샀고 오늘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