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8기 영숙 공구 시작 했어요

나솔 조회수 : 3,798
작성일 : 2025-10-10 11:07:29

급하기도 하네요

방송 끝나면 하지

진짜 이제는 다 공구 목적으로 나오는걸로 보이네요

쓰러진것도 쇼 였나 싶고...

IP : 116.42.xxx.4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0 11:08 AM (116.33.xxx.104)

    그런 목적으로 출연하는거죠

  • 2.
    '25.10.10 11:09 AM (106.101.xxx.36)

    언니 이뻐요. 언니 힘내세요.
    그러면서 본투비 시녀들이 많이 사주겠네요.

  • 3. ..........
    '25.10.10 11:09 AM (14.50.xxx.77)

    지난번에도 했다가 욕먹고 내렸다던데..다시 하나보네요..돈이 목적이었던거죠.. 영수를 선택하려하는것도 확인되지 않지만 돈이 많다는 허세 때문인듯

  • 4. 현숙도
    '25.10.10 11:13 AM (58.29.xxx.96)

    화분이라 꽃바구니 방송해라

  • 5. ㅇㅇ
    '25.10.10 11:15 AM (119.71.xxx.125)

    암 두번 걸려, 애 둘키워..
    재혼은 쉽지 않으리라 생각했을거예요
    외모 되고 스토리도 있으니 공구팔이로 맘 먹은듯

  • 6. ㅇㅇ
    '25.10.10 11:29 AM (14.5.xxx.216)

    현숙은 자기가 경매도 해서 돈많다고 자랑하던데요

  • 7. .....
    '25.10.10 11:37 AM (115.21.xxx.164)

    쓰러진게 설마 쇼겠어요ㅡ 술이 전혀 안받는 체질인가 그거 같아요. 그냥 안쓰럽네요. 아이 둘 어느정도 잘 키우고 나서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 8. ..
    '25.10.10 12:06 PM (211.208.xxx.199)

    쓰러진게 쇼는 아닐거에요
    술에 약한 사람이 뜨거운 술을
    짧은 시간에 홀짝 다 마셔버린 결과죠.
    광수가 술이 약하면 마시지말지 왜 그랬어? 하니까
    조금씩 나눠 마시면 괜찮았을거라고 변명하잖아요.
    제가 술이 약해 뭔 말인지 알겠던데요.

  • 9. ....
    '25.10.10 12:12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공구가 목적이었구나.
    영악한 사람이었네요.

  • 10. 글쎼요
    '25.10.10 12:22 PM (125.143.xxx.179) - 삭제된댓글

    되게 어둡고 우울한 느낌의 사람이라

    딱히 대중들에게 호감을 사진 못할거 같은데 공구를 한다라.

  • 11.
    '25.10.10 12:41 PM (182.226.xxx.232)

    참기름이랑 반지공구인가 욕 엄청 먹었는데 또 다시 시작한거에요?

  • 12.
    '25.10.10 12:43 PM (223.39.xxx.135)

    자기 과음하면 기절하는거 너무 알면서 홀랑 마셨잖아요
    쇼한거죠;;;

  • 13.
    '25.10.10 12:54 PM (121.187.xxx.25)

    쓰러진게 쇼가 아니어도
    암환자는 술먹음 안돼요
    하나 남아 추적관찰중이라는데 말이되나요
    뭔 생각으로 그런지

  • 14. 어후
    '25.10.10 1:18 PM (222.120.xxx.110)

    광수가 먹지도못하는 술을 왜 먹냐고잔소리하니 끝까지 잘났다고 우기는게 진짜 한대쥐어박고싶은 마음이. . .
    옆에 있으면 진짜 신경쓰이게하는 피곤한 스타일.

  • 15. ..........
    '25.10.10 1:33 PM (118.217.xxx.30)

    근데 기절한게 맞나요? 그냥 엎드린거 아님?

  • 16. 에고
    '25.10.10 2:02 PM (58.143.xxx.144)

    이혼하고 애 둘 혼자 키우는 것만으로도 짠하잖아요.
    그냥 열심히 사나보다 하고 어여삐 봐줍시다.
    영악하다느니 일부러 그랬다는니 그러지 맙시다.
    애쓰며 사는 싱글맘들에게 축복을!

  • 17. Fg
    '25.10.10 2:27 PM (14.52.xxx.45)

    방송에 얼굴팔리는게 보통 용기가 아닌데..공구건 뭐건 불법아니면 응원하고싶어요.

  • 18. ...
    '25.10.10 6:00 PM (211.234.xxx.52)

    저도.. 공구 그게 뭐라고 하면 안되나요?
    그 분 성격도 서글하니 힘들게 살아온 인생사 들어보면 안타깝던데.
    사줄것도 아님서 냅둬요.

  • 19. 안봤지만
    '25.10.10 7:09 PM (211.205.xxx.145)

    애 키우는 싱글맘 먹고 살아보겠다는데.불법 부도덕 아닌 이상 좀 놔둡시다

  • 20. 그러니까
    '25.10.10 8:24 PM (211.206.xxx.191)

    못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

    애 키우는 싱글맘 먹고 살아 보겠다는데.
    불법 부도덕 아닌 이상 좀 놔둡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602 85년생 41살 교정 12 ㅇㅇ 2025/10/11 2,119
1762601 남편이 감정을 억압하는 스타일 13 ㅁㅁㅁ 2025/10/11 2,331
1762600 아기들 잼잼보리보리 놀이 기억나시는분? 5 잼잼보리보리.. 2025/10/11 662
1762599 애 데리고 시골(친정)오면 서울 가기가 너무 싫은데 이유가 뭘까.. 18 dd 2025/10/11 4,132
1762598 천명관의 고래 읽어보셨나요? 23 ㅇㅇ 2025/10/11 3,317
1762597 미스터한 찌질하네 자기 고백을 누가 하랬나 7 2025/10/11 1,819
1762596 애슐리 알바 해보려는데 많이 힘들까요 10 땅지 2025/10/11 3,022
1762595 감사합니다 8 급발진 2025/10/11 1,077
1762594 두유 먹으면 속쓰려요 5 ........ 2025/10/11 978
1762593 아이들 통장에 든 용돈 모은 돈으로 금 현물을 사줬더니.. 1 ... 2025/10/11 1,949
1762592 서울에서 파주가 너무 가까워요 44 가깝다 2025/10/11 13,617
1762591 바다수영 좋네요 13 .. 2025/10/11 2,515
1762590 수지보다 이쁜애는 8 ㅗㅗ호 2025/10/11 4,204
1762589 트레이더스 그라노파다노 글라인더 치즈 리필 1 ㅇㅇ 2025/10/11 809
1762588 상황이 많이 다른데 왜 자기 얘기하는거예요? 6 2025/10/11 1,465
1762587 조국혁신당, 이해민, 신뢰할 수 있는 알고리즘, 공정성과 투명성.. 1 ../.. 2025/10/11 298
1762586 예비고3 수능후 성형수술하려면 언제 예약해야하나요? 5 ..... 2025/10/11 632
1762585 유튜브 광고가 싫어서 5 궁금 2025/10/11 1,462
1762584 유럽은 편식하는 걸 하류층? 특징으로 보나요? 9 ... 2025/10/11 2,310
1762583 남자 외출용 나일론 크로스바디 백 추천헤주세요~~ 3 ㅇㅇ 2025/10/11 405
1762582 웨이브에서 sbs 다시보기 중단한 거 알고 계셨나요 3 와이라노 2025/10/11 1,085
1762581 언제 부터 네플릭스 돈 내고 드라마를 보는게 30 .... 2025/10/11 6,316
1762580 당근에서 올리자마자 숨겨진 게시글은 왜.. 6 .. 2025/10/11 1,601
1762579 종로에가서 금을 사렵니다. 10 금사고싶. .. 2025/10/11 3,028
1762578 시샘이 생활인 이들 10 ㅇㅇ 2025/10/11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