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명절에 통화햇는데
어제 전화와서 명절에
외삼촌한테 전화햇냐길래
햇는데 안받으신다 하니
지금이라도 전화하고 결과를 알려달라네요 ㅜ
그집 애들은 울엄니한테 전화도 안하고
외삼촌이 명절에 한번씩 전화 할때도...
이번엔 안햇다네요
남편이 명절에 통화햇는데
어제 전화와서 명절에
외삼촌한테 전화햇냐길래
햇는데 안받으신다 하니
지금이라도 전화하고 결과를 알려달라네요 ㅜ
그집 애들은 울엄니한테 전화도 안하고
외삼촌이 명절에 한번씩 전화 할때도...
이번엔 안햇다네요
체면치레 답답해요
넘치시네요
알아서 하겠죠
알아서 하는데
옆에서 통화내용을 들으니 ㅜ
너무 오래 살아 문제네요
냅두세요. 자기엄마 비위 자기가 맞추고 사는거죠.
1년내내 그런 거밖에 고민할게 없는 분. 팔자가 편하시네요. 자식걱정은 안해도 되시는거니까.
노인네들 갑갑한 게
자기자신이나 챙기지 무슨 일가친척 챙긴다고ㆍ
93세 엄마잖아요 바꿀수 없어요
대장노릇인거 같아요 ㅠㅠ
똑같네.ㅠㅠ
자기가 자식농사 잘했단 유세.ㅠ
안할거예요 버럭 하고 끊으면 깨갱함. 반항 안하니 계속 참가ㅓㄴ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