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다이루어질지니는 혹평이 많네요

[ㅇㅇ]

평점도 낮고요

드라마 별로인가보네요.

김은숙도 이제  오글거리는거 말고

진짜 작품성 있는 대본하나 남기길

 

전 김은숙작품중 초기작 태양의남쪽을 제일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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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보다가 바로 포기..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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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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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이상
뭔 사탄 지니 어휴
왜 내 시간을 그런거 보는데 산화시켜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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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드라마애서 가르치려고 히는지
도깨비 더글로리 에서 못쓴 아이디어 재고차리 한 느낌

[ㅇㅇ]

이병헌감독에서 글로리 감독으로 중간 교체..김은숙작가는 드라마 홍보도 불참.

[에휴]

드라마에서 사이코패스랍시고 표현하는 캐릭터가 가관입니다. 죽일거야를 입만달고 살면 사패인가요? 평면적이다 못해 왜곡시키기까지..

[.......]

아~정말 재밌는데....

[전]

재밌게 봤는데…

[....]

김은숙은 박찬욱을 볻받아야할듯.

[갸우뚱]

미스터 선샤인, 더글로리 랑 동일한 작가가 맞나싶어요

[...]

간만에 재미있는 드라마 만났어요

[신기방기]

처음에는 이게 뭐야 싶어 한번에 쭈욱 보기 힘들어, 3번에 걸쳐 완주했는데..드라마가 재미가 없지는 않아요. 근본은 김은숙 작가, 때로는 이쁜 배우들과 까메오들의 매력으로 끝까지 보게되는 힘은 분명 있습니다.
총평은 겁나 산만하고,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것고, 웹툰 보는 느낌에, 가벼워보이고 말장난 난무하지만 따뜻한 드라마였습니다.

[ㅂㅂㅂ]

너무 노잼... 1화보다가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멈춤
그 사람도 이제 한물갔죠

[ㅜㅜ]

네이버멤버십 가입하니 넷플릭스 공짜라서 이번 연휴에 넷플 좀 봤는데..

콘텐츠가 워낙 많으니 재미없고 완성도 떨어지는건 눈길도 안가더라고요. 호불호의 문제가 아닌듯..
김은숙작가, 이병헌 감독, 더 글로리감독이 만들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내용이 없어요. 수지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안나에서는 그래도 극 속에 녹아들기라도 했는데 뭔가 뚝딱뚝딱 발연기처럼 보이고..대사도 오글거리는 그런 느낌보다는 뭔가..그냥 앞뒤가 없어요. 저걸 진짜 김은숙 작가가 썼는지 의심될 정도로요..두바이를 직접 간건지 CG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작비가 아깝게 느껴질정도..

넷플 정말 오랜만에 본거였는데..소년의시간이 정말 수작이었어요. 그리고 케데헌이 의외로 완성도와 밀도가 엄청 높아서 깜짝 놀랐어요.

[미소천사35]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진짜 보고 욕하는 건다…;;; 전 재미있게 봤어요. 내용도 생각할 거리가 있고, 배우들도 다들 연기도 잘하고, 종종 웃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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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뭘 기대한 걸까요 김은숙이라고 다 대작만 쓰거나 대히트만 기록할 순 없겠죠
전 기대 안하고 1회 봤는데 그냥 괜찮아서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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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넷플릭스에서 선전 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