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갱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겠내요
공산국가로는 여행 가면 안되겠어요
캄보디아
후덜덜하네요
이 얘길 들으니 더더욱 갈 곳이 아니네요
동남아로 자유여행 많이 들 가는데
너무 위함하고
개그맨 서씨도 이상한 게 많았는데
그 나라는 일이 일어나도 해결조차 안되니까
믿을 수가 없어요
캄보디아 여행금지국으로 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새는 혼자 가는 사람은 없겠죠?
동남아 여항자체가 꺼려지는...
우리나라도 하마터면 저런나라 꼴 날뻔
여행금지 시켜야 할듯해요.
뭐볼게 있다고 가는지..
유튜브에서 후진국가서 최고급코스로 부자체험하는 콘텐츠도 한목한듯
진짜로 서세원 죽음에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왜 하필 캄보디아에 가서 살았는지.....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이런 사람들도 있어서 출국금지가 어려운건가.
예전부터 필리핀도 가지 말라는 말 많았어요.
필리핀이 뭐에요 태국같은데도 가이드가 주는 이상한 음료마시고 잠들뻔 했다는 얘기 인터넷에서 돌았어요. 사건도 있었구요
전 다낭도 안가요
동남아 점점 무서워서 가기 힘들것 같아요 예전에 다 다녀와서 요즘은 계획 없는데 무섭네요. 그래도 사람들은 대부분 순하고 착한데 요즘 기사보면 엄두가 안나요
필리핀도 금지국가 지정해야되요
동남아 중국도 가지말아야해요
주재원은 어쩔 수 없지만 여행은 제발 가지 마세요. 몇 년 전의 동남아가 아니에요
태국도 거기서 캄보디아로 넘어간다고 하니…
필리핀 캄보디아는 피해야 할듯요
20년전에도 흉흉하던 얘기들돌았잖아요 신행갔는데 태국서 캄보디아 넘어가는길인가에서 신랑보고 차이상해서그러니 내려서 차좀 밀어달라고. 남편 내리니까 신부만 데리고 차 출발해버리고 3년째 남편이 와이프 찾고있단 얘기..이얘길 제가 태국서 국경넘으면서 들었는데 넘 무서웠던 기억ㄷㄷㄷ 필리핀은 난이도 극상상상이고요. 전 동남아 특유의 여행지 느낌 매우 좋아하는데 몇번 아찔한 경험들이 있고난후에 무서워서 잘 안가게 되었어요. 태국이 제일 그나마 외국인들이 편하게 드나드는 곳인데도 여행객들 사망사고도 넘많이나고 그래서 아쉽네요
20년전에도 흉흉하던 얘기들돌았잖아요 신행갔는데 태국서 캄보디아 넘어가는길인가에서 신랑보고 차이상해서그러니 내려서 차좀 밀어달라고. 남편 내리니까 신부만 데리고 차 출발해버리고 3년째 남편이 와이프 찾고있단 얘기..이얘길 제가 태국서 국경넘으면서 베낭여행 중 만난사람들에게 들었는데 넘 무서웠던 기억ㄷㄷㄷ 필리핀은 뭐 난이도 극상상상이고요. 전 동남아 특유의 여행지 느낌 매우 좋아하는데 몇번 아찔한 경험들이 있고난후에 무서워서 잘 안가게 되었어요. 외국인들이 편하게 많이 드나드는 태국마저도 여행객들 사망사고도 넘많이나고 그래서 안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