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신축아파트이고 저층이긴합니다. 근데 창문 다 닫혀있고 방문은 고양이때문에 한뼘 열어놓고 자요. 근데 어젯밤에도 모기를 10마리를 잡았나봐요. 두마리 잡고 없나보다 싶어 불끄면 또 윙~~ 이러기를 반복하다가 날샜어요 ㅠㅠ
모기가 어디서 생성되는걸까요??? 밖에서 들어오는건 아닌거 같아요. 혹시 화장실 수채구멍에서도 올라오나요? 아님 거기서 알을까서 부화되는걸까요??
매번을 아니지만 가끔 소독 받긴하는데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전기로 켜는 물 모기약은 듣지도 않네요.
배수구에 뜨거운 물 부으세요살짝 한김식혀서요
그리구 방충망 미세방충망으로 바꾸세요
방충망 바꾸고 날파리 모기 해방됐어요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머리 맡에 전기모기채 두고 모기장 치고 자요 ㅠㅠ
여기 11층인데도 모기 나와요
자려고만 하면 꼭 어디선가 나타나서 위이잉~ 하는 그 짜증나는 소리...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는 걸까? 잡아도 하루에 1~2 마리씩 나오네요
화분밑에 물이 고여있을때 거기에 알을 낳고 무한 부화함
외부가 온도 낮아지니 따뜻한 집으로 모기가 들어오죠
문까지 열어놓았으니 무한정 들어오겠네요ㅠㅠㅠ
자석으로 된 방충멍이라도 설치해서 고양이가 밀고 들어오면 자도으로 닫히게 대안을 모색하시죠
환풍기나 하수구나 현관문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12층인데 간간이 모기 나올때보면 주로 화장실에서 많이 나와요.
어제도 밤잠 설치다가 모기장 위에거 불키고 잡고 자느라
잠을 설쳐서
오늘 하루종일 선잠자느라 다보냈어요
어쩜 그 통로를 알수없을지 손님도 초대하기 어렵겠다싶어요 ㅜ
여름에는 더워서 그런지 모기 구경도 못했는데 어제 엥엥 거리는 모기때문에 밤잠 설쳤어요ㆍ
전자모기채 옆에 두고 날밤 새고 두세마리
잡은듯싶네요
저희도 모기때문에 밤에 두세번은 깨는 듯요.
화장실 수챗구멍 덮개 필요하구요
샷시 미세한 틈도 메워야 하더라구요.
샷시 사이로 모기가 들어와요.
방충망 위치가 정해져 있어요.
방충망을 반대쪽 창문으로 밀고 그쪽을 여세요.
방충망은 제대로 했구요. 화분 물고임 치우고 , 화장실 뜨건물 부어놨습니다.
미세 방충망 알아봐야겠어요.
방충망 위치가 정해져 있어요.
방충망을 반대쪽 창문으로 밀고 그쪽을 여세요. 222222
저층 이사와서 첫날부터 매일 모기 잡느라 잠을 설쳤는데 부엌 창문 방충망 위치가 바뀌었더라구요
이거 해결하고는 모기 거의 못봤어요
저도 방충망 닫는 위치가 바뀌었다고
봅니다
얼른 확인하세요
창틀에 물구멍 있는데 거기도 방충망 같은 재질로 막아야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