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남자는 쉽게 유혹에 다 넘어가고
모든여자에 다 친절하고
헤프고 정많고 정작 가정에는 무책임하고
본인 잘못은 모르는듯.
그렇게 뇌구조가 타고남.
현숙은 타고난 매력과 끼는 넘치는데
살짝 송혜교도 떠오를만큼 매력적.
본능과 달리 현실이 안따라주니 처연해보이네요.
대시해보다 더 슬퍼지는 모습.
질척거리는건 1도 없어서 좋네요
저런 남자는 쉽게 유혹에 다 넘어가고
모든여자에 다 친절하고
헤프고 정많고 정작 가정에는 무책임하고
본인 잘못은 모르는듯.
그렇게 뇌구조가 타고남.
현숙은 타고난 매력과 끼는 넘치는데
살짝 송혜교도 떠오를만큼 매력적.
본능과 달리 현실이 안따라주니 처연해보이네요.
대시해보다 더 슬퍼지는 모습.
질척거리는건 1도 없어서 좋네요
영수가 무슨 정이 많아요
감정이란게 없이
기계적으로 응응 다받아줄수있어
하면서 정작 관심도 없잖아요
하이볼마실사람? 제로매주는 괜찮죠?에서
술에 미친놈이구나싶던데요
그냥 지좋다는말 듣고싶고
인기남되보는게 좋아서
다좋아 책임못질말 남발하는
무책임하고 남에게 관심도없는 술친놈이더만요
나이틀리 닮음
그정도면 매력있는데
아이가셋이라 ㅠ
정말 너무 줏대없이 헤프고 현숙은 만나자마자 자기 현실 파악도 못하고
몸으로 들이밀더니 너무 웃긴꼴이 됐네요.
적당히 하지 애셋인 여자를 누가 좋아한다고...
오늘 현숙이 계타는 날
송혜교에 나이틀리에....
성형한거맞죠 코 얼굴형이 사전인터뷰할때랑
완전딴판이네요
성형한후 좀 업된거같네요
여자라면 다좋다는?건지
하긴많은남자들이그렇듯 ㅠ
애잇으면 그냥 참고ㅜ사는게ㅜ낫겠다 싶어요..
영수가 왜 인기많은지 이해불가... 제 3자입장의 편집본을 봐서 그런가... 진짜 싫은 부류던데... 목소리도 별로고 과장하고 포장만 그럴싸하게 하는 느낌이 심함... 초반에 술술 거릴때부터 짜증났음.
남자들도 보니 다 결맞는 사람끼리 어울리는 듯..
돌싱편만 보는데 돌싱편 보면 진짜 돌싱들 편견 생겨요
아 저래서 이혼했구나하고요 이번 기수 영수뿐만 아니라요
영수같은 남자는 남편으로는 같이 살기 힘들죠
옥순이 얘기한거처럼 내 남자면 다른 여자들이 저런 행동했을때 철벽을 쳐야하는데 좋다하니 ;;;
근데 저런 사람은 본인 잘못 몰라요
원글님
현숙님처럼 지질 프러팅 하나보다
매력적이라는거 보니
보통은 닟 뜨거워해요
28여자들이 착하니 뭐라 하지 않는거지
만난지 3일된 남자들한테 기대고 터치하고 몸으로 들이대는게 매력이에요?
돌싱글즈에 애셋있는 소라를 삼성맨이 좋아하고 여태 사귀는걸보고 본인도.그럴수있겠다싶어서 나왔나본데
너무 헤프고 오버스럽네요
외모가 넘 매력적이라는거예요.
하는짓을 별개로요.
얼굴형 미소 치아 눈빛 솔직히 매력 많아요.
자기도 자기 매력 충분히 알고있고
대시해서 안넘오는 남자 없었을거예요.
심하게 들이대고 스킨쉽이 밉상이긴해요
전 기혼녀지만 모쏠에 가까운 완전철벽스타일입니다.
돌싱글즈 소라는 아이가 3이어도 비양육자였잖아요. 현숙은 미취학아동까지 있고 어린아이 3을 양육하는 사람인데 아이들 클때까지 연애는 힘들어요.
주걱턱에 부리부리하게 생겼을 뿐 인물 좋은건 전혀 모르겠어요
현숙과 비슷하게 생기셨는지…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요
언제 미저리로 변할까 싶어서 조마조마해져요
현숙 찾아봤는데... 흠 어디가 매력적?
82분들 다 이런식으로 미인인거 아니죠?
현숙 치아도 앞니 돌출형이고,
팔자 주름도 패여있고,
촌스럽게 생겼는데,
원글님 워너비 외모인가 보네요.
개인의 취향이니까.^^;
넓게 봐서 외모는 논외로 한다쳐도
그 경박한 행동과 사용하는 언어가
정말 좋게 보려해도 도저히 좋게 볼 수가 없어요
어제도 진짜 영자랑 옥순이 착한 사람들이니까
그런 추태를 보고 입 다물고 있는거지.
배려도 눈치도 교양도 분수도 없는.
애 셋 아줌마가 어깨 내리면
옷 매무새 제대로 못 갖춘 여자인거지..쩝.
영수 목소리가 넘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