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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애셋 현숙 현실적으로 선택가능할까요

조회수 : 3,979
작성일 : 2025-10-08 17:33:39

출연  용기도  대단하고  애교 넘치고  친구로는  가능할거  같은데  실제  결혼은  어떨지   

IP : 59.1.xxx.10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이되요
    '25.10.8 5:36 PM (220.118.xxx.69)

    우울증도 있는것같고
    애셋~~
    님같음 아들 주겠나요 내아들도 애셋 딸렸음 모를까

  • 2. ...
    '25.10.8 5:42 PM (39.7.xxx.159)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애들이 어느정도 다 큰것도 아니고 줄줄이 어린애들이던데
    남자출연자들이 애가 없거나 한명인데 너무 부담스럽죠
    게다가 조증걸린 사람처럼 하는 행동들이 좀 더 지내다보면 거부감들거 같아요

  • 3. ..
    '25.10.8 5:49 PM (211.208.xxx.199)

    애 셋도 문제지만 사람이 정서적으로 불안해 보여요.

  • 4. ..
    '25.10.8 5:51 PM (106.101.xxx.122)

    저는 남미새와는 친구도 불가능해요

  • 5. ...
    '25.10.8 5:56 PM (223.62.xxx.205)

    롤러코스터 타는 감정기복을 감당해낼 수 있는 남자 있으려나요.

  • 6. 뭔가
    '25.10.8 5:56 PM (59.1.xxx.109)

    불안정해보이긴해요

  • 7. Gg
    '25.10.8 5:58 PM (211.196.xxx.105)

    컨셉 잡은거 아니라면 조증같아요. 대리수치ㅜㅜ

  • 8. 여자들 착각
    '25.10.8 6:14 PM (121.162.xxx.234)

    여자들이 말하는 차 마시고 수다떠는 거
    새삼 뭐하러 새친구ㅜ만들어 하고 싶겠어요
    친구 만들려고 쪽팔려가며 나온 것들도 아닐텐데요

  • 9. 단어뜻
    '25.10.8 6:21 PM (112.169.xxx.180)

    남미새 들어봤는데 그뜻이 뭔지는 몰랐어요.
    댓글에 있어서 찾아봤는데
    빵 터졌네요
    여미새도 있네요. 이런 신조어는 도대체 누가 만드는 것인지.. 진짜 빵 터졌어요.

  • 10.
    '25.10.8 6:24 PM (118.32.xxx.104)

    남미새 맞는듯

  • 11.
    '25.10.8 6:29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남자 만나기 이른것 같아요
    애들좀 크고나서 연애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렇게 놀고 남자만나면
    애들은 어떻게되겠어요
    애셋은 어쪌수없는 현실이니 키워야죠

  • 12. 나쁜새끼
    '25.10.8 6:29 PM (121.166.xxx.208)

    애 셋 가장의 무게에 눌러 있다가 잠시 여유 쉬러 나올 수 있다 봐요. 인물도 이쁘고 . 혼잣말이라 하는데,, 틀린 말 하는것도 아니구..
    애 셋 두고 혼자 살겠다 이혼한 남자가 나쁜 새끼~~

  • 13. 남자가
    '25.10.8 6:36 PM (58.29.xxx.96)

    아이 하나는 감당하는데
    둘 셋 되면
    모지리아니고서야

  • 14. ...
    '25.10.8 6:57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애셋도 문제지만 성격이 잘못 엮이면 큰일날것 같던데요.

  • 15. o o
    '25.10.8 7:12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본인이 그러잖아요.
    해방된거 같다고. 봉인해제 했다고요.
    그동안 억눌렸던 감정들 쏟아내는거 같더만요.
    가장 자신의 모습을 느껴지는 감정 그대로 풀어내는거 같아
    오히려 가식없고 좋던대요.
    여기서는 연결 안되겠지만 수요는 있겠죠.
    애 셋인데 몸매관리도 피부 관리도 잘했더만요.
    웃는 모습이 밝아요.
    아무튼 수요는 있겠죠. 돈이 없는것도 아니니.

  • 16. o o
    '25.10.8 7:14 PM (116.45.xxx.245)

    본인이 그러잖아요.
    해방된거 같다고. 봉인해제 했다고요.
    그동안 억눌렸던 감정들 쏟아내는거 같더만요.
    가장 자신의 모습을 느껴지는 감정 그대로 풀어내는거 같아
    오히려 가식없고 좋던대요.
    애 셋인데 몸매관리도 피부 관리도 잘했더만요.
    웃는 모습이 밝아요.
    아무튼 수요는 있겠죠. 돈이 없는것도 아니니.

  • 17. ..
    '25.10.8 8:45 PM (118.235.xxx.128)

    세상에 애ㅡ셋..
    음 보진 않았지만 듣기만 해도 숨 막히네요.

  • 18. ....
    '25.10.8 10:09 PM (124.49.xxx.13)

    나솔에 나와 불타는 감정으로 몰입하는 현숙같은 출연자가 그나마 진정성 있다고 생각해요
    영숙은 벌써 공구팔이 시작했다 욕먹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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