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삼촌이 돌아가셨어요.

조카 조회수 : 4,330
작성일 : 2025-10-08 15:12:40

그것도 한달전에.. 외국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친척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다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척도 지난 달 병원에서 있어 정확한 날짜도 모른다고 합니다.

 

많이 황망하고 그렇습니다.

 

살아계셨을 때도 외롭게 사셨는데... 외국에 가신지 몇십년이 되었고

 

소식도 간간이 외국에서 귀국한 친인척을 통해 들어왔었습니다.

 

외삼촌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ㅠㅠ

 

외삼촌 죄송하고

하늘에선 편히 쉬셔요.. ㅠ

IP : 119.202.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8 3:25 PM (121.168.xxx.4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 2. ..
    '25.10.8 3:25 PM (61.73.xxx.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
    '25.10.8 3:32 PM (183.99.xxx.132)

    그곳에서는 외롭지않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4. 명복을빕니다
    '25.10.8 3:3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명복을 빕니다.

  • 5. 저도
    '25.10.8 4:24 PM (211.235.xxx.172) - 삭제된댓글

    오늘 외삼촌 발인하고 왔습니다
    고작 3일장을 도우면서
    살아 생전에 잘해드려야했는데 하고 후회했네요

    원글님께도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
    '25.10.8 6:13 PM (114.199.xxx.60)

    멀리 타지에서 쓸쓸하셨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7. 카피
    '25.10.8 9:03 PM (211.179.xxx.108)

    보배드림에도 이 글이 올라 왓던데
    중복게시인지 ... 궁금하네요

  • 8.
    '25.10.8 11:44 PM (39.116.xxx.202)

    제가 가입한 사이트입니다.
    제 외삼촌의 명복을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723 9호선 라인중 돌아다니기 좋은곳 여쭤요 5 . . 2025/10/08 1,515
1761722 조용필오빠는 건재한데 나는 왜 눈물이 나는가 12 2025/10/08 2,541
1761721 냉동실에 오징어채 있어요? 9 ... 2025/10/08 3,370
1761720 고등딸 둘 화장품 비용 3 ... 2025/10/08 2,227
1761719 엄마가 좋으세요? 15 ㅡㅡㅡ 2025/10/08 3,825
1761718 컬리가 네이버에도 가능하던데 기존 컬리랑 차별이?? 네스퀵 2025/10/08 553
1761717 요거트+치아씨드+견과류 좋아요 8 2025/10/08 1,462
1761716 조용필콘 떼창 남녀차이 12 조용필 2025/10/08 4,435
1761715 친정엄마와 자주 다니는분들 부러워요 12 친정 2025/10/08 3,326
1761714 이명박 뉴타운 없었다면 18 .... 2025/10/08 3,638
1761713 대학생 아들래미 공부하네요 10 ..... 2025/10/08 3,117
1761712 조용필 특집을 왜 자꾸 보나 했어요 11 70년생입니.. 2025/10/08 4,992
1761711 조용필 오래 건강하게 살게 해 주세요ㅠㅠ 9 조용필 2025/10/08 1,622
1761710 카톡 숏폼요. 확실히 고연령층에게 어필될듯요. 4 ........ 2025/10/08 1,768
1761709 전영록 콘서트도 보여 주면 좋겠어요. 2 ... 2025/10/08 1,181
1761708 엄마가 조용필 공연 본방 재방 삼방을 보며 거실에서 따라부르시는.. 15 .. 2025/10/08 4,483
1761707 아들이 갑자기 자사고 가고 싶다고 합니다. 16 맨드라미 2025/10/08 2,835
1761706 은수좋은날은 마약 공부시키는 드라마네요. 7 2025/10/08 3,699
1761705 49세 뱀띠 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3 .. 2025/10/08 1,700
1761704 조용필님 팬도 아닌데 노래는 거의 다 따라부를 수 있다니 18 . 2025/10/08 2,273
1761703 李 첫 부동산 대책, 文때보다 집값 더 빠르게 올렸다 27 ... 2025/10/08 3,809
1761702 토쿄 왔는데.. 11 Dd 2025/10/08 3,874
1761701 동생의 여자친구 소개 받았다는 글 삭제되었길래 댓글 달려다 새 .. 5 .. 2025/10/08 2,253
1761700 같은 자매여도 다른 친정엄마와 이모 4 ........ 2025/10/08 3,166
1761699 kbs가 조용필 특집을 너무 늦게 한듯 31 ........ 2025/10/08 5,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