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뭘 해 먹을까요?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25-10-07 14:10:45

에프에 구운 조기가 차례 지내고

식구들에게 찬밥이라 물어봐요.

 

소금간을 미리 해서 구운

큼지막한 국산 조기 3마리가 있는데

식으니 그냥 그런데

조기를 버릴 수도 없어서요.

 

( 오늘은 시금치와 산적을 이용해서

당근과 계란을  추가로 넣어서 김밥을 했어요.)

 

 

 

IP : 59.30.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7 2:17 PM (39.7.xxx.14)

    어제 냉부해에 나온 시래기 피자 추천이요

  • 2. ..
    '25.10.7 2:19 PM (125.134.xxx.136)

    저는 남은 생선으로 탕? 한게 너무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김밥재료도 사놓았지만 샐러드파스타 해먹으려구요

  • 3. ..
    '25.10.7 2:22 PM (114.199.xxx.60)

    고사리있으면 고사리 넣고 조기찌개
    아니면 무우나 감자넣고
    얼큰하게 조림이나 찌개하세요

  • 4. . .
    '25.10.7 2:36 PM (14.43.xxx.199)

    맥락없이 먼 시래기피자라니
    본인은 벌써 해먹어봤나요?
    조기매운탕 어떤가요?
    뚜껑은열어놓고 살짝만 끓이면서 매운고추,
    맛술로 비린내 잡고요
    참 무도넣고요.계속 명절음식이라 질릴까요?

  • 5. ..
    '25.10.7 3:05 PM (211.210.xxx.89)

    찌개해서 먹어야죠. 무넣고 시원 칼칼하게 간은 살짝해서 드세요~~~

  • 6. ㅇㅇ
    '25.10.7 3:24 PM (211.234.xxx.32) - 삭제된댓글

    다시 팬에 데워서 먹는데 무난한 식성이라 같은 음식 연달아 먹는거 가능해요 ㅜㅜ 저희집은
    찌개하면 바스라지고 기름이 거슬릴 것 같은데 괜찮나요? 좋은 아이디어라 덧붙여 여쭤봅니다

  • 7. ㅇㅇ
    '25.10.7 4:02 PM (180.230.xxx.96)

    조기를 워낙 좋아하는 저는 그비싼 조기가 외면 당한다니
    아까비요~
    식어도 맛있는게 조기던데..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살짝 굽는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723 9호선 라인중 돌아다니기 좋은곳 여쭤요 5 . . 2025/10/08 1,515
1761722 조용필오빠는 건재한데 나는 왜 눈물이 나는가 12 2025/10/08 2,541
1761721 냉동실에 오징어채 있어요? 9 ... 2025/10/08 3,370
1761720 고등딸 둘 화장품 비용 3 ... 2025/10/08 2,227
1761719 엄마가 좋으세요? 15 ㅡㅡㅡ 2025/10/08 3,825
1761718 컬리가 네이버에도 가능하던데 기존 컬리랑 차별이?? 네스퀵 2025/10/08 553
1761717 요거트+치아씨드+견과류 좋아요 8 2025/10/08 1,462
1761716 조용필콘 떼창 남녀차이 12 조용필 2025/10/08 4,435
1761715 친정엄마와 자주 다니는분들 부러워요 12 친정 2025/10/08 3,326
1761714 이명박 뉴타운 없었다면 18 .... 2025/10/08 3,638
1761713 대학생 아들래미 공부하네요 10 ..... 2025/10/08 3,117
1761712 조용필 특집을 왜 자꾸 보나 했어요 11 70년생입니.. 2025/10/08 4,992
1761711 조용필 오래 건강하게 살게 해 주세요ㅠㅠ 9 조용필 2025/10/08 1,622
1761710 카톡 숏폼요. 확실히 고연령층에게 어필될듯요. 4 ........ 2025/10/08 1,768
1761709 전영록 콘서트도 보여 주면 좋겠어요. 2 ... 2025/10/08 1,181
1761708 엄마가 조용필 공연 본방 재방 삼방을 보며 거실에서 따라부르시는.. 15 .. 2025/10/08 4,483
1761707 아들이 갑자기 자사고 가고 싶다고 합니다. 16 맨드라미 2025/10/08 2,835
1761706 은수좋은날은 마약 공부시키는 드라마네요. 7 2025/10/08 3,699
1761705 49세 뱀띠 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3 .. 2025/10/08 1,700
1761704 조용필님 팬도 아닌데 노래는 거의 다 따라부를 수 있다니 18 . 2025/10/08 2,273
1761703 李 첫 부동산 대책, 文때보다 집값 더 빠르게 올렸다 27 ... 2025/10/08 3,809
1761702 토쿄 왔는데.. 11 Dd 2025/10/08 3,874
1761701 동생의 여자친구 소개 받았다는 글 삭제되었길래 댓글 달려다 새 .. 5 .. 2025/10/08 2,253
1761700 같은 자매여도 다른 친정엄마와 이모 4 ........ 2025/10/08 3,166
1761699 kbs가 조용필 특집을 너무 늦게 한듯 31 ........ 2025/10/08 5,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