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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맞긴 하나요

..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25-10-07 14:02:37

사주 보면 잘 맞추나요

타고난대로 사는게 맞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가서 한번은 보고 싶네요

IP : 211.209.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7 2:05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휴먼디자인 이라고 있어요. 차라리 그거 실험해보세요.

  • 2. ca
    '25.10.7 2:12 PM (39.115.xxx.58)

    타고난 조건이나 성격은 잘 맞출 수 있으나,
    운명을 개척하면서 긍정적으로 발전해가는 사람들은 잘 안맞는 걸로 알아요.

    그리고 제대로 보는 사람도 극히 드물고요.

  • 3. ..
    '25.10.7 2:20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사주 안믿다가 아이 중2때 ,49세에 남편때문에 너무힘들어서
    사주봤어요...(남편과 이혼 하던지 떨어져살라고..)
    몇년지나고 보니 많이 맞았어요. 제가살아온 날들 ....
    제가 50대 이후로 점점 좋아지는사주라고..
    그런데 50대 이후로 좋아지는 사주라는 말때문인지 몰라도
    외모도 좀거 단정하게
    지난날과 다른점은
    남편한테 관심을 0% 아예 관심뚝..그러니 제성격도 유연하고 긍정적 으로 바뀌고. 좋은식단 에 제자신한테만 집중해요.

  • 4. 대운이유리한지
    '25.10.7 2:20 PM (124.49.xxx.188)

    아닌지 정도만 참고하세요. 어느대학간다..언제 죽는다 언제 ???? 로또된다 이건 모르고요..
    대학은 정말...운1 기9 에요 ㅋㅋㅋㅋㅋ수능점슈를 이길 운명은 없다...이겁니다..

  • 5.
    '25.10.7 3:21 PM (211.234.xxx.38)

    인생 흐름에 좋은 시기 나쁜 시기는 맞는편이에요
    재복 남편복 자식복 부모복 직장복 등등도
    깝깝해서 사주보기가 절실하지않음 지금 괜찮을건데요
    괜찮은 사람들은 사주 잘 안봐요
    저도 선택할게 있음 사주 아니라 다른걸 봐요

  • 6. ..
    '25.10.7 3:46 PM (211.117.xxx.149)

    신기하게도 지나보니 다 맞았어요. 아니라고 무시할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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