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는 거의 없어요
저도 50평생 처음이구요 ㅜㅜ
저만 벌받는거 같구 너무 우울해요 ㅜㅜ
(물론 다른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당했으면 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공감이 필요해서도 아니구요
제 주위에는 거의 없어요
저도 50평생 처음이구요 ㅜㅜ
저만 벌받는거 같구 너무 우울해요 ㅜㅜ
(물론 다른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당했으면 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공감이 필요해서도 아니구요
10년당했고 그중3년은 아래까지 포함 샌드위치였어요
5년째부턴 천장치고 그나마 나아요
천장 우퍼가 고의성 보복 스토킹이라고 하는 세상이니
왜 층간소음 관련 정책이나 법은 후퇴를 하는지
우퍼는 문안열어주고 (압수수색 영장가져올것도아니고)
알아서 틀면되요.
저도 새집 분양받고 시달리다가
지금은 이사나왔지만.
82보면 아파트는 저층이 최고다 댓글들이
많던데 다들 층간소음 없는 행운아들인가?
어제 시누네집가니 윗집 쿵쿵걷고 끄는소리들리고,
근데 시누 아들도 쿵쿵걷고 다니긴하죠.
그아파트 엘베도 주의문 두장씩 붙여두었더라고요.
담배, 층간소음.
몇 달 전에 이사왔는데 남편이 저 없는 새 경비실에 5번이나 전화넣었다더라구요 어휴 ㅠㅠ
전 참을 만 한데 왜 그러는지 저만 윗집 보기 민망해요
초저헉년 애들 귀엽던데 해놓은 게 있어서리 이쁘다 해주지도 못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