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통령, ‘냉부해’ 출연, 전쟁 나도 냉장고 옮기고 있을 건가”

[부메랑]

https://naver.me/5UTsJvAB ..
이준석 기사는 댓글로 부메랑 맞고 있음 ㅎ
"계엄 터져도 샤워하고 있을 건가?"

 

준석아. 

건희 누나는 불법으로 종묘에서 차를 마셨다더라. 불법으로.

망상에 빠져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질문하고 있으면서

김건희에게는 왜 한마디도 못하니?

밥 사주던 누나라서 무섭니?

그리고 윤석열 대선때 님이 당대표였잖아.

통일교를 동원하고 지령받고 돈받을때 당대표는 뭘 했을까?

[부끄럽겠다!]

주진우 이준석 어제 봤니?
펄펄 날 뛰던 사람들 코빼기도 안 보이네.
광고해 줘서 고마웠다.
K_푸드!!
어제 넘 재미있었어요.

[시끄러 임마]

지가한짓은 모르고
주딩이질은...

[너는]

입으로 망할 것이다.

[쟤좀]

치워라..

[으이구]

시끄러임마. 너도 부끄러운줄 모르는구나

[........]

이준석이 맞말은 참 잘해요.
젊은애들이 지지할만 함.
근데 강도가 쫌 약함 눈치보나?

[얘는]

남들은 할말이 없어 지한테 조용한 줄 아나봐요.
윤거니부터 급한거부터 처리해야하니
쩌리는 잠시 기다려!

[저리가]

씨끄러.

[전쟁이나도]

산애 매화 나무나 삼으러 다녀 임마

[ᆢ]

입으로 망할 것이다 222

[..]

입으로 망할 사람들 자기편에 널렸는데 그건 안들리나봄 ㅎㅎ

[경복궁과 창덕궁]

"의자·찻상은 인근 궁궐서 빌려"…비공개로 '김 여사 차담회' 진행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2171?sid=100
경복궁과 창덕궁에서 가구를 빌려왔다고 증언했습니다.

[...]

이런 극단적인 인물은 정치해서는 안됩니다 제명시켜야해요

[ᆢ]

준석아 냉장고는 안 옮겼어.
수출제품 하나라도 늘리려는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생각하고 이해해라.

[ㅎㅎ]

코딱지나 파! 너는 그게 제일 어울려

[음...]

이준석이 거니 못 까는 이유는.... 국회의원 되는 과정과 당선 후에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됐지만 그거 혐의 없음 처리과정에서 위선 누가 개입됐는지 제대로 조사해봐야 함요. 명태균 아주 덕지덕지 묻은 드러운 성매수남. 빨리 감옥가야지~

[ㅇ]

윤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 대통령 만든놈.

[ㅇㅇ]

이준석이 맞말은 참 잘해요.
젊은애들이 지지할만 함.
근데 강도가 쫌 약함 눈치보나?
ㅡㅡㅡㅡㅡ
본인의 대들보는 못보고 남의 티끌은 잘찾는.
지지한다는 젊은애들도 마찬가지겠죠
니 자신을 알아라. 제발

[***]

계엄에 한가하게 샤워하러 집에 간 놈이 할 말은 아닌데.

[..]

극단적인 발언하는 자기편 정치인들 널렸던데 그 입단속부터 하고 이준석한테 뭐라 하세요.
ㄸ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너무 웃겨요 ㅎ

[역겨운영포티]

계엄에 한가하게 샤워하러 집에 간 놈이 할 말은 아닌데.22

[부모가]

너무 잘못 낳았고
잘못 키웠어

[39.7]

계엄령날 잊었어요?

[ㅈㄹ]

꺼져 임마 ㅡ

[....]

39.7. 여성 성기를 젓가락으로.... 이것보다 더 극단적으로 공중파에서 떠든 사람이 있어요? 정치인뿐 아니라 전세계 통틀어도 없을 발언을 한 자인데 뭐가 웃겨요? 같은 부류이신가? ㅋ

[계엄]

계엄터졌는데 집가서 샤워나 하고 국회도 안들어 온 놈이 거참 말이 많네

[맞말]

섹스톤 맞말했네요

[애는]

자중하고 찌그러져 있지 이때가 기회다 하고 바퀴벌레처럼 또 나대네. 저번에 여야 모든당 다 나와 앉아 서로 인사하고 그럴때 보니 아무도 상대 안해줘서 엄청 뻘줌해 하던데. 오프서는 사람 취급 못받는 인간이 온라인서만 엄청 나대.

[ㅁㅁ]

시끄러 임마.

[성접대]

받은 새끼가 부끄러움도 모르고 나대는게 정말 화난다

[윗님]

어제 안 봤죠?
보면 이런 말 못 하셔요.

[대뇌망상]

펨고 신천지들이 우상으로 섬기는 젓가락
니나 잘해.

[ㅂㅅ아]

상식적으로 전쟁나면 하겠니?
말하는 수준이 딱 성접대 수준이네.

[9099]

지금이 전시상황과 같이 국내상황이 위험한데 한가하게 지금저러고 있을때인가

[ᆢ]

전쟁나기를바라는건가
본인은 전쟁나도 동탄 룩녀만
찾을껀가요 ㅂ 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