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민망할 만큼 재미없고 설득력 없고 총기 청부업자 난무하고
유치원 선생 신분세탁 사기 뇌물
뜬금없이 어린애 가진 어린 아빠
로맨틱 데이 흉내내려나
너무 민망할 만큼 재미없고 설득력 없고 총기 청부업자 난무하고
유치원 선생 신분세탁 사기 뇌물
뜬금없이 어린애 가진 어린 아빠
로맨틱 데이 흉내내려나
아직까지는 재미있는데요.
1. 2회는 재미있던데 그 뒤는 아닌가요?
1.2회만 재밌음
지방도시, 시골에 애가 없어서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원아 모집하느라 아주 치열해요 빡세요
섐은 넘쳐나는데
어제밤에 재방했는데
재미없어서 보다가 잤네요
1.2회 긴장감있고 재밌었는데
급 재미없어지네요
앞으론 모르겠지만 어제는 극노잼
전 어제 처음 3회 보다 냉부로 넘어갔는데
그 돌싱인지 미혼부인지 배우가
이준석 닮았어요.
어딘지 닮았어요 .
앞머리 .코? 여튼 닮아
우웩하고 안볼란다 돌렸어요
하아 그 남배우만 빠짐 좋겠어요.
그 남자배우 왜 자꾸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처음보다는 얼굴이 좀 나아지긴했지만
코에 긴 분필 넣은건가
설마 문성근 딸 죽인 청부살인업자가 진영은 아니겠죠
이변이 무창 내려가서 남자한테 빠지지 말라하고
청부살인업자랑 영란이 본인 둘중에 하나만 살아남아야 하는 거죠 하는 대사보니
진영이랑 사랑에 빠져서 죽이지도 못하고 살리지도 못하고 그럴거 같아요
저만 이상한 상상하는건지
3회부터 지루하다는 평이 많네요.
저도 3회 기다렸다가 보려고 했는데, 냉부해 잠깐 보려다가 냉부해 봤어요.
부세미 재방 보려고 했는데, 오픈 톡방 보니 재미없어졌다고 ㅠㅠ
화면 잠깐만 봐도 장르가 로코로 넘어가나?? 싶어요
그 남배우가 진영입니다.
내안의 그놈에 나왔고요.
제가 저런 외모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준석을 닮았다고 하시다니 ㅠㅠㅠ
이준석은 얼굴이 좀 삭았잖아요.
무슨 아침드라마같던데요
3회는 별루
전개가 급 일일연속극 돼서 중간쯤보다 자러 갔네요.
재벌 아들이 살인청부 사주하는데 1억이라니...
사채업자가 당연 거절하죠
몇 십억 정도는 제시해야지
저도 1,2회를 채널 돌리다 재방송으로 보고 재미있다 생각했는데
장윤주만 나오면 코미디인가? 싶어요.
여주도 연기 잘하는 것 같진 않고..
스토리는 흥미 있겠다 했는데 3회부터는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어디 숨어 있어야지 그렇게 유치원샘을 할 정도면
찾아내는 거 아주 쉬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