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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푸념의 무서운 점

♧♧♧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25-10-07 00:48:47

우리는 종종 아무 생각 없이 푸념을 늘어놓곤 한다. 그러나 푸념의 무서운 점은 그렇게 불평과 푸념을 늘어놓을 때마다 마음속에 어두운 구름이 드리워져 희망도 감사함과 환희도 서서히 사라지고 만다는 데 있다

IP : 14.4.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7 1:20 AM (125.130.xxx.146)

    겸손의 이름으로
    팩트의 이름으로
    상대를 좀더 치켜세워주려고
    푸념을 늘어놓았는데..
    반성합니다.
    상대에게 기쁜 일이 생기면 축하하면 되는 건데
    제 푸념을 양념으로 늘어놓는 일은
    입으로도 마음으로도 하지 말 것을 다짐해봅니다.

  • 2. 원글, 댓글님
    '25.10.7 2:15 AM (72.158.xxx.132)

    많이 멋있다.

  • 3. 인생 그 잡채
    '25.10.7 5:55 AM (115.65.xxx.130)

    원그님, 댓글님, 바로 윗분
    다 감동을 주시네요...!

  • 4. 명언
    '25.10.7 8:19 AM (211.206.xxx.191)

    우리는 종종 아무 생각 없이 푸념을 늘어 놓는다.
    그러나 푸념의 무서운 점은 그렇게 불평과 푸념을 늘어 놓을 때마다
    마음 속에 어두운 구름이 드리워져 희망도 감사함과 환희도 서서히
    사라지고 만다는 데 있다.

    마음에 확 와 닿는 명언입니다.
    실천해서 늘 내곁에 희망도 감사함과 환희도 항상 머무르게 할게요.
    명언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5. ㅌㅂㅇ
    '25.10.7 8:33 AM (182.215.xxx.32)

    출처를 표기하심이..

  • 6. ㅌㅂㅇ
    '25.10.7 8:34 AM (182.215.xxx.32)

    푸념할땐 푸념하고
    감사할땐 감사하면 됩니다
    뭐든 적당선이 중요할 뿐

    억누르는것이 답은 아님

  • 7. ㅇㅇ
    '25.10.7 8:56 AM (39.7.xxx.138)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https://share.google/N0i2VH1bRVacJSNiK

  • 8. goldenwisdom
    '25.10.7 5:49 PM (120.17.xxx.1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하루를 채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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