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구워간 육전과
삼색나물
저녁으로 먹었는데
육전은 후라이팬에 데웠는데도
냄새도 역하고 맛이 없네요
만들어서 부추무침이랑 바로 먹으면
맛있어서 자신있게 해갔거든요
나물도 간이 쎈것 같았는데
저녁에 먹으니
고사리는 비리고 (국간장,참치액젓 )
시금치는 맹탕이네요 (국간장 ,소금)
육전은 원래 바로 먹어야 하나요?
아침에 구워간 육전과
삼색나물
저녁으로 먹었는데
육전은 후라이팬에 데웠는데도
냄새도 역하고 맛이 없네요
만들어서 부추무침이랑 바로 먹으면
맛있어서 자신있게 해갔거든요
나물도 간이 쎈것 같았는데
저녁에 먹으니
고사리는 비리고 (국간장,참치액젓 )
시금치는 맹탕이네요 (국간장 ,소금)
육전은 원래 바로 먹어야 하나요?
핏물 덜빼면
뜨거울때는 잘모르고 먹을수있는데 식으면 냄새나요
우리 시어머니 고사리 국간장으로 간 하면서
팔팔 오래 끓이심.
시금치 물로 꼭 짰나요?
육전 고기는 한우였나요?
말씀핫걸로 봐서는 음식 솜씨 워낙 없으신가봐요
다음부터는 사서 가세요
말씀한걸로 봐서는 음식 솜씨 워낙 없으신가봐요
다음부터는 만들어진거 사서 가세요
명절에 이동거리 좀 되면 몸이 힘들어서 맛이 안나요
육전고기는 한우 불고기거리 앏은걸로 했어요
집에서 바로해서 먹으니 맛있더군요
키친타올로 핏물제거 했어요
고사리 다시마물 첨가해 오래 볶았고
시금치 꽉짰어요
고사리는 저도 국간장만 쓰고요 시금치같은 무치는 나물은 첨에 간을 좀 세게 해야 나중에 간이 맞아요.
시금치는 짜다 느낄 정도로 간해야 해요.
시금치 무치는 기본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그냥 다음부터는 사세요.
고사리는 참치액젓으로 맛내는거 아니고요.
참치액 굴소스 권하는 유튜브가 젤 문제임.
바로먹는 육전은 소고기로하고
두었다 먹는 육전은 돼지고기로 합니다.
나물 무칠때는 바락바락 쥐어서 해야 양념이 안으로 들어가요.
안그러면 겉에만 묻어있던 간이 야채 수분으로 훌러덩 벗겨집니다.
하다보면 늘어요.
육전은 바로 해서 먹어야 맛있어요. 오죽하면 어떤 식당은 바로 테이블에서 구워준다잖아요.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나마 고사리 도라지는 괜찮더라구요 ㅠㅠ
육전은 홍두깨살 핏물 빼고 하시는게 좋아요 참기름 진간장섞어서 살짝 적셔 부침가루 계란순으로 한번 구워서 식힌후 같은 순서로 한번더 구워야 식어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요 한번만 구우면 질겨서 엄마한테 여쭤보니 2번굽는게 비결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불고기감 금방 후두둑 구울땐 괜찮아도 두고 먹으면 질기고 냄새나요 모든 나물은 국간장과 약간의 msg가 맛있더라구요 간은 살짝 세다 싶은정도
요리 못하시네요.
양념을 잘 못 쓰시네요
나물 양념비법 알려주석요
육전은 육전감으로 하는게 낫겠네요
고사리 후추 뿌려드시면 덜 비릿해요
육전감으로 하시고 육전에 마늘을 추가해요.그럼 맛있어요.
참치액젓은 고사리 나물에 안맞던데요.
정성껏 해가셨는데
속상하셧겠어요
그럴수도 있지요 뭐~~
원글님은 성심껏 했는데
위로해주지 담부터 해논 음식 사가라는
상처받게 요리못한 다는둥
육전은 불고기감으로 바로먹을것 얇게 떠서 해도 되지만 나중에 먹을건 살짝두께감있게 핏물 완벽하게 제거후 밑간으로 후추와 제가만든 맛간장 없으면 간장+설탕 고기에 살짝 7바르고 10분정도 재운후 구우면 냄새 안나고 맛잏 그리고 육전용 고기도 질이 좋아야해요 고생하셧어요그래도
안 쓰시죠?
적당한 조미료 첨가는 소금섭취량을 줄여주고 요리똥손도 적당한 요리금손으로 만들어주는 귀한 경험을 주죠.
핏물 여러번 빼고 허브맛솔트같은 향신료 들어간 소금을 적당히 쳐주고 구우면 식어도 맛있어요.
나물은 적당히 요리간장이나 다시다 조금 넣고 하시면 쉽지만 싫다면 완벽한 간을 맞추는 게 중요해요. 참기름 고소한 거로 커버치면 다 먹을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