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용필 오빠 공연

기다리자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25-10-06 20:14:14

지금 막 단발머리 불러요.

옛일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관객들의 모습도 맘껏 즐기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어리핏 이승기도 객석에 보이고

고소영?도 보이는거 같아요

객석의 반응도보기좋아요.

IP : 211.108.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컥해요
    '25.10.6 8:16 PM (211.48.xxx.45)

    내 젊음 ....
    조용필 성량 여전해요~~

  • 2.
    '25.10.6 8:16 PM (121.128.xxx.105)

    떨어지게 ,,, 이승기는 비추지 말지.

  • 3. 아까시
    '25.10.6 8:19 PM (180.228.xxx.77)

    45년펜인 저.현장은 못가서 본방사수할려고 시댁.친정 갔다가 버스타고 아들이랑 둘이 네시차편으로 왔어요.
    씻고 저녁먹고 거실에서 두손 위로 올리고 객석자세로 즐기고 있습니다.
    75세 조용필,리스팩!!포에버 외칩니다.

  • 4. 후훗
    '25.10.6 8:22 PM (211.234.xxx.56)

    집에 가는 길인데
    차 안에서 웨이브로 소리 크게 틀어놓고 보고 있어요
    용필오빠 최~고~~~!!!

  • 5. 다따라
    '25.10.6 8:24 PM (203.128.xxx.79)

    부르면 나이 나오나요 ㅎㅎㅎ

  • 6. 나는나
    '25.10.6 8:24 PM (39.118.xxx.220)

    왜 자꾸 연예인들 비추는지 모르겠어요. 일반 관객들만으로도 충분히 멋진데요.

  • 7. 관객석에
    '25.10.6 8:29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이승기 나왔어요.
    얼굴 좋네요.

  • 8.
    '25.10.6 8:31 PM (58.235.xxx.48)

    너무 좋아요. 응원봉 들고 방방 뛰고 있어요.

  • 9. 노래들이
    '25.10.6 8:35 PM (112.186.xxx.86)

    추억을 자극하는 울컥함이 있네요

  • 10.
    '25.10.6 8:54 PM (117.111.xxx.185)

    시간 가는게 아까워요

  • 11. 기다리자
    '25.10.6 8:57 PM (211.108.xxx.65)

    그 존재감으로도 충분한 김종서도 객석에 있네요.
    후배가 존경하는 맘으로 즐기는것 같아 좋아보이네요

  • 12. rudnfqkek
    '25.10.7 12:19 AM (211.112.xxx.189)

    원래 콘서트 하면 연예인들 많이 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555 찐부부 느낌나는 대통령 부부 43 ㅇㅇ 2025/10/06 10,080
1761554 꺄악2. 킬리만자로의 표범 7 멋져부러잉~.. 2025/10/06 1,372
1761553 장시간 운전하면몸이 안 좋아지는 사람인데요 그렇다면 3 아ㅣ 2025/10/06 1,270
1761552 일본은 노벨상을 30번이나 55 인정 2025/10/06 4,302
1761551 조용필..행복하고 벅차고 슬퍼요. 16 가왕에게 2025/10/06 3,501
1761550 갱신청구권했는데 확정일자는 2 전세 2025/10/06 806
1761549 냉부해 재밌네요 ㅎㅎ 14 2025/10/06 3,350
1761548 조용필은 시를 노래로 해석하는 예술가같아요 11 아 감동 2025/10/06 1,494
1761547 대통령이재명 한국음식 알리기위해서 나왔군요 14 바이 코리아.. 2025/10/06 2,596
1761546 맵고 안달고 맛있는거 뭐있을까요? 17 느끼하다 2025/10/06 1,914
1761545 영부인이 5 2025/10/06 4,273
1761544 조용필 콘서트 검색해봤는데 서울은 공연 없나요? 10 .. 2025/10/06 1,749
1761543 KBS 조용필님 오늘 저녁 비련 불렀는지요? 그리고 14 효과음 2025/10/06 2,402
1761542 오늘 냉부해 광고해준 2번분들 감사해요 16 .... 2025/10/06 2,758
1761541 아우 깜짝이야! 이대통령님 나오네요!! 3 ㅇㅇ 2025/10/06 1,725
1761540 광주 센트럴시티 고속버스행 1 무지개 2025/10/06 669
1761539 지금 냉장고 해요~ 36 ㅇㅇ 2025/10/06 3,194
1761538 애들 입시 끝나면 남편한테 양육권 친권? 다 주고 이혼해도 될까.. 19 ........ 2025/10/06 3,875
1761537 인구 17만 작은 소도시에 포르쉐 넘 눈에 뛸거같아 부담이네요 9 --- 2025/10/06 2,585
1761536 고3 엄마 뭐하셨어요.. 11 인생 2025/10/06 1,906
1761535 조용필님도 지금 tv 보고있을까요? 15 오빠~ 2025/10/06 2,491
1761534 다른건 몰라도 전 와인은 같이 먹으려고 가져가요 17 근데 2025/10/06 2,269
1761533 20대 딸아이 입술이 하얗거든요. 7 R 2025/10/06 2,235
1761532 꺄악. 킬리만자로의 표범 12 .,. 2025/10/06 2,387
1761531 가왕 조용필 9 아.. 2025/10/06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