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켤까 고민중이에요
목에 손수건 풀었다 감았다
양말 신었다 벗었다 하고 있네요
비와서 쌀쌀해요
며칠 고민하다가 딸이춥다는 말에 얼른 가동했어요.30분만. 아들은 더워 창문열고자는애라 그방만 벨브잠그고 틀었네요. 바닥이 따뜻해지고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