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에 끄덕없는 사람들의 비밀

유튜브 조회수 : 4,733
작성일 : 2025-10-06 18:51:19

그렇게  하게 그냥 냅둬!

 

사람들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해 자신이 갖는 관점때문에 괴로워진다.

 

내 몫이 아닌 타인의 행동이나 감정, 선택 사항 등을 통제하려는 욕구를 스스로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과 반응에 진지하게 집중하는 심리적인 전략

 

https://youtube.com/shorts/Pd9HSXVWBYA?si=A8jEqTx0sUa5tiTs

 

 

IP : 125.183.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은일에
    '25.10.6 7:06 PM (58.29.xxx.96)

    무신경해요.

    정작 큰일을 못함
    작은일에 에너지를 다 뺏겨서

  • 2. ...
    '25.10.6 7:11 PM (1.241.xxx.220)

    저 렛뎀을 빌런인 자가 하면 진짜 답없어요. ㅎㅎ
    스트레스 과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해볼만함.

  • 3. ㅇㅇ
    '25.10.6 7:16 PM (61.43.xxx.178)

    요즘 딸이 너무 늦게 와서 힘들어요
    일찍 다니라고 해도 친구 만나면 새벽 2~3시까지 놀다와요
    어릴때부터 부모로서 뭔가 얘기를 하면 신경쓰지 않고
    제멋대로
    병원가야하니 학교 끝나고 일찍 와라 해도
    예약 시간 늦어서 안절부절 하고 있음 전혀 신경 안쓰고 터덜터덜
    세월아내월아 하는 스타일
    그래서 늘 싸우게 돼요
    제가 딸을 통제하려는 걸까요?

  • 4. ...
    '25.10.6 7:28 PM (1.241.xxx.220)

    윗분은 딸이 몇살인데요? 대부분 사람들은 저런걸로 크게 불이익을 겪어봐야 정신 차리더군요.

  • 5. ..
    '25.10.6 7:50 PM (58.148.xxx.217)

    그렇게 하게 그냥 냅둬!



    사람들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해 자신이 갖는 관점때문에 괴로워진다.



    내 몫이 아닌 타인의 행동이나 감정, 선택 사항 등을 통제하려는 욕구를 스스로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과 반응에 진지하게 집중하는 심리적인 전략


    참고합니다

  • 6. 딸아이
    '25.10.7 1:30 AM (58.230.xxx.243)

    말한다고 바뀌나요?
    안듣더라구요
    본인이 느껴야 바뀌더라구요

    말하고 싸운다고 바뀌지도 않는데..

    부모는 진솔하게 관심을 갖고 안그랬음 하는 마음을
    잘 전달을 할뿐..주기적으로..

    그걸 듣거나 말거나 하는건 아이몫이더라구요

    싸우거나 화내거나 하지는 마세요

    그런다고 듣는거 아니니까요..

  • 7. ..
    '25.10.7 10:38 AM (58.148.xxx.217)

    그렇게 하게 그냥 냅둬!
    사람들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해 자신이 갖는 관점때문에 괴로워진다.
    내 몫이 아닌 타인의 행동이나 감정, 선택 사항 등을 통제하려는 욕구를 스스로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과 반응에 진지하게 집중하는 심리적인 전략

    좋은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401 변호사들은 질 게 뻔한 사건도 수임하나요? 8 ... 2025/10/07 2,435
1761400 저는 장동민식 개그가 너무 웃겨요 ㅋㅋ 5 독박투어 2025/10/07 2,632
1761399 외국 성악가들이 부르는 가곡 오디션이 있나봐요 1 가곡 2025/10/07 779
1761398 15세 이상 건강한 노견 보신 분이나 2 .. 2025/10/07 777
1761397 조용필 주요 팬 세대는 몇살쯤인가요? 95 .... 2025/10/07 2,955
1761396 파도 소리 들리는 호텔있나요? 12 여행 잘 아.. 2025/10/07 2,281
1761395 시댁에서 얘기많이하나요? 24 앞담화 2025/10/07 3,946
1761394 뭐 윤석열 나온 유퀴즈 때도 난리였쟎아요. 20 ㅇㅇ 2025/10/07 4,226
1761393 요즘 결혼에 돈이 저렇게 많이 들어요? 20 ... 2025/10/07 6,443
1761392 인생 너무 힘들어요. 자식도,, 시가 친정도 20 .. 2025/10/07 7,029
1761391 지금 50대인데 제사 지내시는분? 11 지금 2025/10/07 3,274
1761390 kbs drama채널에서 조용필 6 지금 2025/10/07 1,359
1761389 친정부모님 안계시면 명절에 17 ㅡㅡ 2025/10/07 4,161
1761388 친정엄마한테 용돈 받았어요 8 .. 2025/10/07 3,532
1761387 28기영숙 응급실로 간거요 19 ㄴㄷ 2025/10/07 7,106
1761386 지금 유치원 애들이 대학 졸업할 때 쯤에는 세대 갈등 엄청날 것.. 6 ..... 2025/10/07 1,777
1761385 여기서 시가 식구들 뒷담화하면서 21 ㅇㅇ 2025/10/07 4,066
1761384 ㅋㅋㅋ 이잼 냉부해 역대급 시청률을 이기는 법 8 .. 2025/10/07 2,690
1761383 잽머니와 친일 극우의 연관성? 2 ㅇㅇ 2025/10/07 439
1761382 대한민국 5 적에 목사가 들어간다는 사실 4 2025/10/07 1,391
1761381 연휴 내내 날씨가 흐려서 어디 가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 7 ........ 2025/10/07 2,488
1761380 순금 악세사리 도저히 못하겠어요 28 ㅇㅇ 2025/10/07 7,596
1761379 왜20대들은 40대가 산업화 혜택받은 세대라생각해요? 21 ........ 2025/10/07 2,942
1761378 시카고대학 어떤가요? 19 궁금 2025/10/07 3,248
1761377 2025년 가장 신뢰 받는 국가기관... 대통령실!!! 7 .. 2025/10/07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