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머니댁에서 받은 용돈 20만원을
동생쓰라고 주는 큰애가 넘 예뻐서 자랑하고 싶어요ㅎㅎ 큰애는 25살 취준생이고 둘째는 20살 재수생이에요.82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보내세요~
오늘 할머니댁에서 받은 용돈 20만원을
동생쓰라고 주는 큰애가 넘 예뻐서 자랑하고 싶어요ㅎㅎ 큰애는 25살 취준생이고 둘째는 20살 재수생이에요.82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보내세요~
아구 이쁘고 대견하네요 애들이
다복한 가정이시네요
우애가 좋네요
근데 둘째는 안가서 용돈을 못받은건가요
우애가 좋네요. 할머니도 손자를 챙겨주시니 좋네요
어머 어머
그나이에 하고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것도 많은 나이에
동생 줘요???
부모님이 정말 잘 키우셨나보네요.
부럽고 아이는 너무 예뻐요
착한 아드님이군요.
닮아서 그런거죠?
정말 흐믓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