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질 늘고 집안 분위기 우중충하게
만들어서 꼭 싸움내는
여자들 생리하는 마냥 이상한 남편땜에 미치겠어요
이런 남편 또 없지요??
신경질 늘고 집안 분위기 우중충하게
만들어서 꼭 싸움내는
여자들 생리하는 마냥 이상한 남편땜에 미치겠어요
이런 남편 또 없지요??
당뇨인데 처묵처묵만 하고
나가면 저혈당이라고 사탕만 물고
산책하는 것도 오지말래도
굳이 와서 분위기 망치는 사람
아휴증말 꺼졌으면
여기 있어요
예민해져서 애들 괴롭혀요
갱년기도 시어머니랑 똑같이 ㅈㄹ맞게 하고 .. 하아
진짜 말해뭐해요 지팔지꼰인걸
시모랑 비슷한게 외모뿐 아니라
성격이 판박이 빈정대는 말투까지 소름 끼쳐요
지팔지꼰이 맞네요
제가 명절에 시댁에 안가서 남편이 그래요
시댁 다녀오면 제 얘기 씹어대는 시댁 식구들땜에 뽀로똥해져요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안다니겠다고 하긴 하는데 모르겠어요